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먼저 방탈 죄송하지만.. 이 카테고리가 삶의 지혜 얻기에 가장 적합할 것 같아민폐 무릅쓰고 적어봅니다 ㅠㅠ마침 딱 알맞는 채널이 있네요.. 개깊은빡침...ㅋㅋㅋ 제목 그대로 저 오늘 남친의 여친들의 톡방에 초대되었는데요,후.. ㅋㅋㅋㅋ흥분상태라 뭘 어디서 어떻게 적어야할지 생각이 정리가 안되네요;; 일단 저는 1년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한살이 어리고키 크고.. 네.. 잘생겼습니다ㅠㅠ 옷도 잘입고 센스도 좋아요그래서 이여자 저여자 꼬실 수 있었겠지요 ㄳㄲ...편의상 남친을 벌레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저를 그 톡방에 초대한 건 벌레의 첫번째 여자친구라 소개한 여친1.3년 가까이 지지고 볶고 만났다는데벌레의 미친 바람끼에 드디어 각성하고 한달 반 정도 여친이라 의심되는 여자들번호를 수집했답니다;; 벌레랑 데이트할때마다 몰래몰래 휴대폰 보면서요 ㅋㅋ 벌레놈이 친구들이랑 스키장에 가서 낼저녁 오는데그 틈타서 연락했답니다..스키장 가서도 여자 꼬시고 있겠지요ㅡㅡㅋㅋ스키장 간건 모든 여친들이 알고있음..ㅋㅋㅋ 그래서 모인 벌레의 여친이 무려 여섯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의심되는 여자만 신중히 골랐다는데 다 여친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그럼 우리 여섯명 말고도 여친이 더 있을수도 있다는거잖아요!!!!정말 다시 생각해도 멘붕.. 무튼 초대 된 다섯여자들..(저 포함) 첨엔 어리둥절했는데여친1 이 분이 정말 칼을 갈았는지;장문의 글이 톡방에 도배 되어있었어요 자기는 누구고, 누구의 여친이며, 얼마나 만났고지금 초대된 분들이 벌레의 여자친구로 지내고 계셨다면 잘 읽으시라고잘못 초대한거라면 죄송하다고.. 벌레가 어떤놈인지근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있었던 일들 등을 정말 세세하게 적었더라고요그놈의 생활패턴, 행동, 말투 등등..소름이 끼쳤습니다ㅡㅡ이것저것 묻지않고 그 글만 보더라도 신빙성이 100% 였어요...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멍하니 글만 보고있는데다른 여친들도 마찬가지인지 ㅋㅋㅋㅋㅋㅋ숫자는 없어졌는데 말이없음 ㅋㅋㅋㅋ 그러다 어느 순간 다들 초 흥분상태로 톡 하기 시작 ㅋㅋㅋ뒤늦게 톡 읽은 여친4는 대화내용이 너무 많아 다 못읽고일단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몇명이 사정이 있어 오늘은 못만남.. 내일 만나기로 하고침착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근데 이 벌레새끼.. 진짜 독한놈인게.. 돈 잘버는 여자만 골라 만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벌레는 재무설계사 하다가 반년 전쯤 사업한다고 때려치고 뭐 사업구상 중이라는데그래봤자 백수. 하... 미치겄다 ㅋㅋ ㅠㅠ저 이 놈한테 여태 진짜 많이 퍼줬어요저는 직장인은 아니고 프리이긴한데 특수한 직업이라 들쑥날쑥해도 소득이 높습니다..억대 연봉은 아니어도 그 근처까지는 가네요일년 가까이 만나면서 벌레놈 옷이며 신발, 가방, 시계, 지갑 등등..쳐발쳐발한 돈만해도 웬만한 오피스텔 전세는 들어갈거예요..ㅡㅡ 벌레놈이 일을 안해도 너무 풍요롭게 살아서 저는 집이 잘 사는줄 알았습니다근데 그게 아니라 다 여자들 등에 빨대 꽂고 기생하는 거였어요저는 그나마 소득이 중간쯤에 속합니다 ㅋㅋㅋㅋㅋ크게 사업하는 여친 둘, 개인병원 의사 여친 ㅋㅋㅋ그 외 대기업 대리 여친 등.. 다 지보다 연상..진짜 와... ㅋㅋ대단한 놈이예요..다양하게도 꼬셨더라고요 저는 주로 의류나 잡화 등 '의' 위주로 조공을ㅋㅋㅋ했는데지금 사는 오피스텔은 여친2가, 차는 여친1, 기타 백수새끼 생활비는 여친4뭐 이런식으로 아주 알차게 뜯어냈더라고요 의식주를..참고로 저는 여친3입니다 ㅋㅋㅋ 수년간 만난 여친1 빼고는 들키지도 않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스케일 크게 일을 벌렸는지..믿기지가 않네요.. ㅋㅋㅋㅋ진짜 컴퓨터보다 더 기계같은 놈인듯 ㅡㅡ 무튼 내일 만나서 자세한 얘기랑 어떻게 엿을 멕일지.. 를 의논하기로했는데참.. 남자 한놈에 여섯명의 여자라.ㅋㅋㅋㅋㅋㅋ만나는 자리도 웃프네요..;; 벌레의 수려한 외모와...ㅋㅋ 신들린 듯한 센스가 좋아서 만나고 있었는데저는 뭐 워낙 멘탈이 자유로워 깊게 생각하진 않았거든요근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여친들도 있네요... 진짜 제대로 엿 멕이고싶은데.. 벌레새끼를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요..물론 차 뺏기, 집 내놓기, 생활비 끊기, 집에 가구 싹 빼버리기 등등은이미 이야기 하면서 다 구상해놨습니다.. 정말 다신 여자 등골 빼먹을 생각조차 못할.. 그런 방법 없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 선배님들 ㅠㅠ 2,51737
남자친구의 여친들 톡방에 초대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먼저 방탈 죄송하지만.. 이 카테고리가 삶의 지혜 얻기에 가장 적합할 것 같아
민폐 무릅쓰고 적어봅니다 ㅠㅠ
마침 딱 알맞는 채널이 있네요.. 개깊은빡침...ㅋㅋㅋ
제목 그대로 저 오늘 남친의 여친들의 톡방에 초대되었는데요,
후.. ㅋㅋㅋㅋ흥분상태라 뭘 어디서 어떻게 적어야할지 생각이 정리가 안되네요;;
일단 저는 1년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한살이 어리고
키 크고.. 네.. 잘생겼습니다ㅠㅠ 옷도 잘입고 센스도 좋아요
그래서 이여자 저여자 꼬실 수 있었겠지요 ㄳㄲ...
편의상 남친을 벌레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저를 그 톡방에 초대한 건 벌레의 첫번째 여자친구라 소개한 여친1.
3년 가까이 지지고 볶고 만났다는데
벌레의 미친 바람끼에 드디어 각성하고 한달 반 정도 여친이라 의심되는 여자들
번호를 수집했답니다;; 벌레랑 데이트할때마다 몰래몰래 휴대폰 보면서요 ㅋㅋ
벌레놈이 친구들이랑 스키장에 가서 낼저녁 오는데
그 틈타서 연락했답니다..
스키장 가서도 여자 꼬시고 있겠지요ㅡㅡㅋㅋ
스키장 간건 모든 여친들이 알고있음..ㅋㅋㅋ
그래서 모인 벌레의 여친이 무려 여섯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의심되는 여자만 신중히 골랐다는데 다 여친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그럼 우리 여섯명 말고도 여친이 더 있을수도 있다는거잖아요!!!!
정말 다시 생각해도 멘붕..
무튼 초대 된 다섯여자들..(저 포함) 첨엔 어리둥절했는데
여친1 이 분이 정말 칼을 갈았는지;
장문의 글이 톡방에 도배 되어있었어요
자기는 누구고, 누구의 여친이며, 얼마나 만났고
지금 초대된 분들이 벌레의 여자친구로 지내고 계셨다면 잘 읽으시라고
잘못 초대한거라면 죄송하다고.. 벌레가 어떤놈인지
근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있었던 일들 등을 정말 세세하게 적었더라고요
그놈의 생활패턴, 행동, 말투 등등..
소름이 끼쳤습니다ㅡㅡ
이것저것 묻지않고 그 글만 보더라도 신빙성이 100% 였어요...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멍하니 글만 보고있는데
다른 여친들도 마찬가지인지 ㅋㅋㅋㅋㅋㅋ숫자는 없어졌는데 말이없음 ㅋㅋㅋㅋ
그러다 어느 순간 다들 초 흥분상태로 톡 하기 시작 ㅋㅋㅋ
뒤늦게 톡 읽은 여친4는 대화내용이 너무 많아 다 못읽고
일단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몇명이 사정이 있어 오늘은 못만남.. 내일 만나기로 하고
침착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근데 이 벌레새끼.. 진짜 독한놈인게.. 돈 잘버는 여자만 골라 만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는 재무설계사 하다가 반년 전쯤 사업한다고 때려치고 뭐 사업구상 중이라는데
그래봤자 백수.
하... 미치겄다 ㅋㅋ ㅠㅠ저 이 놈한테 여태 진짜 많이 퍼줬어요
저는 직장인은 아니고 프리이긴한데 특수한 직업이라 들쑥날쑥해도 소득이 높습니다..
억대 연봉은 아니어도 그 근처까지는 가네요
일년 가까이 만나면서 벌레놈 옷이며 신발, 가방, 시계, 지갑 등등..
쳐발쳐발한 돈만해도 웬만한 오피스텔 전세는 들어갈거예요..ㅡㅡ
벌레놈이 일을 안해도 너무 풍요롭게 살아서 저는 집이 잘 사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다 여자들 등에 빨대 꽂고 기생하는 거였어요
저는 그나마 소득이 중간쯤에 속합니다 ㅋㅋㅋㅋㅋ
크게 사업하는 여친 둘, 개인병원 의사 여친 ㅋㅋㅋ그 외 대기업 대리 여친 등.. 다 지보다 연상..
진짜 와... ㅋㅋ대단한 놈이예요..
다양하게도 꼬셨더라고요
저는 주로 의류나 잡화 등 '의' 위주로 조공을ㅋㅋㅋ했는데
지금 사는 오피스텔은 여친2가, 차는 여친1, 기타 백수새끼 생활비는 여친4
뭐 이런식으로 아주 알차게 뜯어냈더라고요 의식주를..
참고로 저는 여친3입니다 ㅋㅋㅋ
수년간 만난 여친1 빼고는 들키지도 않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스케일 크게 일을 벌렸는지..
믿기지가 않네요.. ㅋㅋㅋㅋ진짜 컴퓨터보다 더 기계같은 놈인듯 ㅡㅡ
무튼 내일 만나서 자세한 얘기랑 어떻게 엿을 멕일지.. 를 의논하기로했는데
참.. 남자 한놈에 여섯명의 여자라.ㅋㅋㅋㅋㅋㅋ
만나는 자리도 웃프네요..;;
벌레의 수려한 외모와...ㅋㅋ 신들린 듯한 센스가 좋아서 만나고 있었는데
저는 뭐 워낙 멘탈이 자유로워 깊게 생각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여친들도 있네요...
진짜 제대로 엿 멕이고싶은데.. 벌레새끼를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요..
물론 차 뺏기, 집 내놓기, 생활비 끊기, 집에 가구 싹 빼버리기 등등은
이미 이야기 하면서 다 구상해놨습니다..
정말 다신 여자 등골 빼먹을 생각조차 못할.. 그런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 선배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