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익명을 빌려 글을 씁니다...
먼저 글이 두서가 없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저와 전남친의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두 살 차이구요..
헤어진 지는 6개월쯤 됐고 관계를 맺은 건 서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 사람의 아이를 가졌는데 전 책임지고 싶어 낳자고 하고 결혼하자고 했으나
그 사람은 우리 둘 다 일해야할 때라 지금은 아이를 보내고 나중에 결혼하면 다시 아이를 갖자고 하였고 결국 아이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잘 만나다가 결국 그 사람이 저와 싸운 후 잠수타서 헤서지잔 말 없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제가 잡았었지만 무시당했었구요.
그렇게 저는 아이를 보낸지 일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에 다른 남자도 못 만나고 힘들게힘들게 살고있는데..
제가 보낸 아이 생각에 비슷한 또래의 아가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픈데..
그 사람은 잘 지내는 것 같고
오늘 새벽에는 갑자기 저와 페이스북 친구였는데 친구를 삭제했더라구요..
사실 이거때문에 쓴 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삭제 안 하다가 왜 갑자기 친구도 삭제해버린걸까요?
아예 마음이 없어서겠죠..?
연락도 간간히 했었는데 이젠 더 이상 받지 않아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은지는 거의 두달은 넘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과 저는 같은 직장 같은 부서 그리고 같은 팀이라 매일 얼굴을 보아야합니다.
사귈 당시는 제가 더 상사였는데 이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능력을 인정 받아 지금은 제 상사가 되었구요.
그리고 그사람도 저와 마주할 자리가 생기면 무조건 제 옆자리는 피하고 보고 제가 옆자리로 어쩌다 가게 돼도 다시 다른 자리로 피하고 가끔씩 제 눈치를 보지만 더이상 마음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아이를 지우고 그런 게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도 아이를 마음에 묻고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람과 시간을 좀 가져야할까요..
나중에라도 그 사람이 아이를 생각하며 미안해할까요?
이 글을 쓴 저도 사실 아직 조금은 마음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서로 불편해합니다..
그렇다고 부서를 옮길 순 없어 매일 마주치는데ㅜㅜ..
마음이 너무 괴롭더라구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익명으로라도 얘기하고 싶었는데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를 지웠는데 헤어졌어요
너무 답답해서 익명을 빌려 글을 씁니다...
먼저 글이 두서가 없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저와 전남친의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두 살 차이구요..
헤어진 지는 6개월쯤 됐고 관계를 맺은 건 서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 사람의 아이를 가졌는데 전 책임지고 싶어 낳자고 하고 결혼하자고 했으나
그 사람은 우리 둘 다 일해야할 때라 지금은 아이를 보내고 나중에 결혼하면 다시 아이를 갖자고 하였고 결국 아이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잘 만나다가 결국 그 사람이 저와 싸운 후 잠수타서 헤서지잔 말 없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제가 잡았었지만 무시당했었구요.
그렇게 저는 아이를 보낸지 일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에 다른 남자도 못 만나고 힘들게힘들게 살고있는데..
제가 보낸 아이 생각에 비슷한 또래의 아가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픈데..
그 사람은 잘 지내는 것 같고
오늘 새벽에는 갑자기 저와 페이스북 친구였는데 친구를 삭제했더라구요..
사실 이거때문에 쓴 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삭제 안 하다가 왜 갑자기 친구도 삭제해버린걸까요?
아예 마음이 없어서겠죠..?
연락도 간간히 했었는데 이젠 더 이상 받지 않아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은지는 거의 두달은 넘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과 저는 같은 직장 같은 부서 그리고 같은 팀이라 매일 얼굴을 보아야합니다.
사귈 당시는 제가 더 상사였는데 이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능력을 인정 받아 지금은 제 상사가 되었구요.
그리고 그사람도 저와 마주할 자리가 생기면 무조건 제 옆자리는 피하고 보고 제가 옆자리로 어쩌다 가게 돼도 다시 다른 자리로 피하고 가끔씩 제 눈치를 보지만 더이상 마음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아이를 지우고 그런 게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도 아이를 마음에 묻고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람과 시간을 좀 가져야할까요..
나중에라도 그 사람이 아이를 생각하며 미안해할까요?
이 글을 쓴 저도 사실 아직 조금은 마음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서로 불편해합니다..
그렇다고 부서를 옮길 순 없어 매일 마주치는데ㅜㅜ..
마음이 너무 괴롭더라구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익명으로라도 얘기하고 싶었는데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