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애의끝일까

2016.01.09
조회348

띄어쓰기 문제잇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중간에 오타잇있을수도 있습니다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아직 사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남친은 제가 얼마나 힘든지 뭐때문에 힘든지 전혀 모르는 눈치 입니다. 원래 제 남친은 눈치가 느리기 때문에 이런것은 상관없는데 제가 그냥 나쁜년입니다. 남친이 점점 질려갑니다. 페북을 보면 설레임이 가득한 고백.썸 같은것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희는 2년 넘다보니까 솔직히 설렘은 많이 없어졋습니다. 대신에 편안함이 남은게 사실이죠. 저도 압니다. 설레임보다 가치잇는것이 편안함이다라는걸요. 하지만 설렘.편함 이런것들 뿐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제남친 착한사람입니다. 외모도 훈훈하고 정말 화내지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인기가 문제엿던것일까요? 연애 초반에 제남친은 3번정도 바람을 폇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제남친이 잘못햇다고 싹싹 비는바람에 다용서해주엇지만 잠시 둘사이에 사정이 않좋고 좋지않은 상황에 일이 겹쳐 3달동안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헤어져잇는동안 절때 딴여자 사귀지 않겟다. 이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안믿엇지만 정말 진심으로 계속 얘기하는것같아 믿고 잠시헤어졋엇습니다 . 하지만 헤어지고 한달 뒤 연애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안그래도 헤어져서 힘들어하면서 세상을 힘들게 살고잇는 저에겐 더큰 실망감과 힘듦을 주더라구요. 이젠 정말 끝이구나 하고 몇주동안 미친듯이 울고 누워만잇고 힘들어하고 남친을 잊을때쯤 남친의 이별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다시 저에게 고백을 하고 연애초반엔 왜 바람을 폇는지 왜 헤어졋을때 딴여자랑 사겻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이젠 자기 믿으라고 하더군요. 음 바보같지만 전 받아들엿고 믿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정말 바보같고 자존심도 없어보이죠? 그렇게 다시 몇개월간은 정말 행복하고 사랑받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제잘못이 큽니다. 자꾸 질투심에 전여친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10정도햇을때 남친은 결국 참다 화를냇고 그게 처음으로 싸웟을때 였습니다. 저는 처음보는 남친의 화난모습에 엄청 당황하고 안그러겟다고 미안하다고 반성하고 다시사이는 회복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남친의 집착이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평소에 남사친도 많고 연락도 조금씩조금씩 하는편인데 갑자기 그것들에대해 화를자꾸내는겁니다. 그러면서 남친의 화내는 일이 많아졋고 결국 싸우는일도 많아졌습니다. 또 그런것들 때문인지 차라리 처음부터 딴사람과 다시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아졋구 남친과의 관계도 않좋아졌습니다. 남친은 요즘에 연락도 잘안되네요..ㅋㅋㅋ답장은 항상느리고 문자하나하나에도 성의없고 하...남사친과 남친을 비교하는 것은 정말 못되고 해서는 안될짓인거 잘압니다. 하지만 점점 못나지고 저를 모든일에 뒷전으로 생각하는 남친보다 항상답장도 빠르고 저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남사친과의 연락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못난거압니다. 어떤조언을 부탁해서 올린글 아닙니다.
저도 저희둘다 답답하고 저희관계 이상한거압니다..
그냥 어디다 저희의 일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래야 어디서부터 잘못됫는지 저희가 왜이렇게 됫는지 깨달을수 잇을것같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