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전개 나만 별론가ㅋㅋㅋㅋㅋ

ㅇㅇ2016.01.09
조회287

정말 이드라마 너무좋고

며칠전까진 응답하라 시리즈중 가장좋아했는데

물론 지금도좋음. 오늘밤도 너무기다려짐

 

근데

작가님께서 벌려놓은건 많은데 수습을 못함

ㄹㅇ

 

 혜리는 동네친구 3명한테나 이성으로서 호감을느낀 아이가 되었고

지금까지 정환이가 한 일은 소개팅가지마밖에없고

택이랑 서로양보해주고 아주 난리가남

 아예 컨셉을 딱 가족드라마로 정하고가던가

남편찾기랑 가족드라마랑 섞어놓을려니 스토리 진행이 제대로 안되서

어제같이 1994로 찜찜하게 넘어가지ㅋㅋㅋ

 

애매하게 남편찾기 주제로 대충해놓고

정환이 분량은 없고

정환이보다 선우엄마랑 택이아버지 분량이 더 많은듯

선우 보라 분량도 더많고ㅋㅋㅋ

 

어제 키스신은ㅋㅋㅋㅋ 아니 브금도 꿈에라는 노래더만

그럼 그게 진짜 꿈속장면인거야? 굳이 꿈속 장면을 왜넣은거야?어남류라서 어남택지지하는애들 불쌍해서 보너스신으로 넣어준거야?ㅋㅋㅋㅋㅋㅋ

 

이젠 택이든 정팔이든 누가되든 별로 신경이안쓰임

계속 끌기만하고 ㅋㅋㅋㅋ 차라리 남편찾기없고 가족드라마였으면 맘놓고 편히 봤을텐데..

남편찾기를 굳이 그렇게 넣고싶었으면 이렇게 애매하게 끌지를 말던가ㅠㅠㅠ

 

어제 직업보고 현실성도 더떨어짐... 보라는 전국 석차 50등에 서울대 의대 수석이고..덕선이는 스튜디어스 선우는 연대의대 전액 장학금, 정환이 공군사관학교에다 정봉이는 성균관대 법대들어갔고 만옥이는 뭐 궁전에서살더만... 막 그렇게 신경쓰이는건 물론!아니지만 이렇게 묶어놓고보니 뭔가 정말 대단한 골목길 아이들..

 

 

질질끌고 고민할 시간에 덕선이 남편될 사람 과의 스토리를 지금부터라도 !!

결과가 어떻든 납득이되게끔 짜줬으면좋겠다

계속이런식으로가다가 이어지면 뭔가 어이없을꺼같음..

 

물론 정말 개인적인 의견임ㅋㅋㅋ다들어떤가싶어서 글올려보는거ㅇㅇ

나는 좀만 빨리빨리 해줬으면좋겠다ㅠㅠㅠ

너무 벌려놓은 얘기가많은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