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된 썰

지랄지2016.01.09
조회138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1학년 이였습니다 그리고 자랑으로 듣지 말아주시는 바램으로 말하지만 저는 약간 노는 애들 쪽에 속햇습니다
친구들 때문인데 사실 그덕에 편한것도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억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학교 올라오기 전부터 친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지영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지영이가 왕따를 당한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사실 저랑 많이 친했지만 중학교 올라오고 서로 각자 맞는 친구도 사겼고 가끔은 만나서 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영이가 마냥 잘 지내는 줄로만 알았는데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더라구요

지영이가 워낙 사교성이 없고 먼저 다가가거나 이런것을 못하는 성격이긴 합니다

하지만 왕따시킨건 다름이 아닌 지영이랑 친하게 지내던 반친구였습니다

그 반친구 중 한명을 유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소식을 듣고 저혼자 유진이한테 가서 물어봤습니다..

정말 지영이를 왕따시켯냐고 물어보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애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저희때문은 아닌데 그때 창문이 열려서 벌레들이 좀 많이 들어와서 벌레 죽이는거 때문에 몰려들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유진이가 우는겁니다;;..

그리곤 종쳐서 전 저희반으로 들어갓구요

마침 유진이네 반은 영화보는 시간이였고 유진반 수업쌤은 나갓던 상황이였습니다

유진이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유진이를 다독이면서 지영이를 째려보면서 찐따년이 왜나대냐고 햇나.. 그러면서 욕을 했다더군요

유진이가 반에서 인기가 많은편이였나봐요
그래서 반 애들 다 지영이를 째려보면서 수근수근 거리고..

쉬는시간엔 제가 뭐 준비하느라 다시 안가고

다음수업시간이 되고 부장쌤이 저보고 오라는겁니다;;

그러곤 막 자술서 같은걸 쓰게하더니 엄청 째려봣습니다..

그리곤 제가 잘못햇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유진이는 병원을 가봐야 할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정신적인 피해가 심하다고..

저는 지영이가 왕따를 당한다는 소식에 지영이랑 친해서 가서 왕따를 시켯냐고 물어보기만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쌤이 제말은 안듣고 주변 애들은 왜 모아오냐고 그러고..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더 충격적인것은 지영이가 유진이랑 친하다는 소리였습니다;;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유진이가 지영이랑 사이가 약간 멀어졌엇지만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날 저녁에 지영이랑 얘기를 했는데 지영이가 잘지내는데 왠 참견이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믿을만한 친구가 아니였는지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겟다고 하니까 지영이가 잘지내고 있는데 처벌 피할려고 이러는거 아니냐고 하고 그냥 일어서서 가버렸습니다

지영이와 같은 반 친구한테 들은게 있는데 사실대로 말안해줘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유진이가 지영이 어깨도 일부러 치고가고 물건도 조금씩 망가트리고 발도걸고 지나갈때마다 병신 거리면서 욕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저녁 너무 어이없는 글을 뵜습니다

유진이가 페이스북에 제가 좋아하는 애 승호라고 하겠습니다 승호랑 같이 놀고있는 사진을 올린것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입고 병원갈정도로 심각한 애가 남자 애랑 잘 놀고있다는 사실이 어이없었습니다ㅋ...

유진이도 승호를 좋아해서 날 엿먹이려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톡 상메는 수고해 ㅋㅋ 라고 하더군요 이건 저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저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전 불려갓고 예전에 올린 저격글아닌 저격글을 유진이 이야기냐고 자꾸 우기는 겁니다 한참 전 이야기이고 저도 나름 사정이 있어서 올린건데..

저 멀리서 선생님이 저를 쳐다보면서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 라며 혀를차기도 하고 벌레같다고도 했습니다

그걸로 트집잡고 하다가 결국 부모님까지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유진을 왕따시킬려고한 가해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엄마는 가서 선생님들과 얘기하고 했습니다

저를 죽일듯이 노려보고 벌레라고 하던 선생님이 저를 무척 아낀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2일봉사에 3일출석정지를 당했고

동아리 활동이 같은반이였는데 저는 유진이때문에 동아리도 옮겨야 했습니다.

제친구는 복도에서 저랑 같이 있지도 못했고 같이있을경우 정말 모든 지나가는 선생님이 뭐라고 하며 째려보면서 갔습니다.

제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가해학생이라고 단정짓는 저희 학교 폭파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