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레 달아주신 리플들은 너무도 잘 봤고 많은 위로가 됐어요.그런데 아쉽게도 리플을 읽기전에 못 참고 연락을 해버렸네요... 한번만 만나서 이야기좀하자, 부탁이다.- 일중이야 카톡으로 이야기해일끝나고 나서라도 만나서 이야기좀해 기다릴게 몇시가됐든- 왜 만나야 하는데, 싫어, 카톡으로이야기해부탁해, 불쑥 찾아가면 화낼테고 만나서 이야기좀해- 늦게 퇴근해, 카톡으로 이야기해 이렇게 카톡을 주고받던 도중, 전화를 하게됐고별다른 서로 싫은 소리 없이 왜그러냐, 카톡으로 이야기해라,꼭봐야하냐전 붙잡구요 계속....보자고 그래서 내일 보기로 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볼까 해요.너무 힘이든다, 그리고 너무 두렵다, 안좋은게 있었지만 이 모든건 시간이 지나면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바뀐 나의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달라. 매일 만나고 데이트하지 않더라도연락 안부 하루에 주고받으며 서로 관계의 끈을 놓지 않고그렇게 지내면서 차츰차츰 내 모습을 보고 너의 마음을 돌려내겠다. 라고 할 생각이에요.전 그렇게라도 봐야겠어요........너무 보고싶고......제 감정에 충실해도 되는거겠죠? 머리로 하는 연애, 후폭풍 등등 다 있다고 참으라고 친구들도 그러는데저 진짜 감정적으로 연애하고 싶어요. 매달려서 도망가든 매달려서 상처를 입든저 이 사랑을 너무 지켜내고 싶어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9개월가량 서로 함께 동거를 했습니다.정말 열정적이게 아낌없이 사랑을했구요.성격이 잘 맞지 않아서 자주 싸웠고 결국 악화되어 9월부터 냉전의 관계에 있었습니다.일일이 모든것을 세세하게 적기는 힘들지만 그냥 애인은 저에게 지쳤고 애인은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 절대만나지않겠다, 싫다 를 반복중인 상황입니다.1월1일 헤어졌구요.함께 살았기에 정리해야 될일도 있고해서 다음날 잠시 연락을 했습니다. 1/1 헤어짐1/2 한마디씩 카톡1/3 전화해서 붙잡음, 거절당함 1/4 함께 만나서 정리해야될일 정리함 그리고 몇주든 한달이든 우선 시간을 가져보자.그리고 관계에 끈을 놓지 않고 서로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하면서 관계를 회복시켜보자, 그렇게 3개월간만 지내보고 마음을 물어보겠다.그러니 그 안에 서로 다른사람을 만난다거나 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우선 헤어진건 맞고최소한달은 연락안했으면 좋겠고, 그 이후에도 밥먹자는말 영화보자는말 안부묻는것애인이 대답을 하고싶으면 하고 싫으면 싫은줄 알라더군요.그리고 3개월뒤에 물어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저는 참지못하고 4일밤에 집을 찾아갔습니다.가서 다시한번 매달렸고, 그렇게 현재 약 5일간 연락을 하지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랜기간 헤어져서 저보다 많은 날을 아파한 많은 분들이 계신건 알지만초반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다른사람을 만나버리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갈것같고, 되돌리기 힘들것같고또 몇주든 한달이든 연락을 안하면 그대로 그냥 남남이되어 멀어지는것 같기도하고공백이 생기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타지에서 올라와 혼자 외롭게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친구도 없고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구라 더 걱정이 드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날까봐 믿지 못한다기보다, 저한테 정이 떨어지고마음이 떨어진게 확실해보여서 겁이납니다. 현재 애인 카톡 프로필상태는 제가 바꿔준 크리스마스 선물과, 빼빼로데이에 선물한빼빼로를 배경 그대로고..... 전화번호도 (하트)애칭(하트) 인데 무슨 심리인지도 모르겠구요.......... 조금 더 매달려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제발. 1
(+추가)....헤어졌습니다....너무너무힘이듭니다.....
정성스레 달아주신 리플들은 너무도 잘 봤고 많은 위로가 됐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리플을 읽기전에 못 참고 연락을 해버렸네요...
한번만 만나서 이야기좀하자, 부탁이다.
- 일중이야 카톡으로 이야기해
일끝나고 나서라도 만나서 이야기좀해 기다릴게 몇시가됐든
- 왜 만나야 하는데, 싫어, 카톡으로이야기해
부탁해, 불쑥 찾아가면 화낼테고 만나서 이야기좀해
- 늦게 퇴근해, 카톡으로 이야기해
이렇게 카톡을 주고받던 도중, 전화를 하게됐고
별다른 서로 싫은 소리 없이 왜그러냐, 카톡으로 이야기해라,꼭봐야하냐
전 붙잡구요 계속....보자고
그래서 내일 보기로 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볼까 해요.
너무 힘이든다, 그리고 너무 두렵다, 안좋은게 있었지만 이 모든건 시간이 지나면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바뀐 나의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달라. 매일 만나고 데이트하지 않더라도
연락 안부 하루에 주고받으며 서로 관계의 끈을 놓지 않고
그렇게 지내면서 차츰차츰 내 모습을 보고 너의 마음을 돌려내겠다.
라고 할 생각이에요.
전 그렇게라도 봐야겠어요........너무 보고싶고......
제 감정에 충실해도 되는거겠죠?
머리로 하는 연애, 후폭풍 등등 다 있다고 참으라고 친구들도 그러는데
저 진짜 감정적으로 연애하고 싶어요.
매달려서 도망가든 매달려서 상처를 입든
저 이 사랑을 너무 지켜내고 싶어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9개월가량 서로 함께 동거를 했습니다.
정말 열정적이게 아낌없이 사랑을했구요.
성격이 잘 맞지 않아서 자주 싸웠고 결국 악화되어 9월부터 냉전의 관계에 있었습니다.
일일이 모든것을 세세하게 적기는 힘들지만
그냥 애인은 저에게 지쳤고
애인은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 절대만나지않겠다, 싫다 를 반복중인 상황입니다.
1월1일 헤어졌구요.
함께 살았기에 정리해야 될일도 있고해서
다음날 잠시 연락을 했습니다.
1/1 헤어짐
1/2 한마디씩 카톡
1/3 전화해서 붙잡음, 거절당함
1/4 함께 만나서 정리해야될일 정리함
그리고 몇주든 한달이든 우선 시간을 가져보자.
그리고 관계에 끈을 놓지 않고 서로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하면서
관계를 회복시켜보자, 그렇게 3개월간만 지내보고 마음을 물어보겠다.
그러니 그 안에 서로 다른사람을 만난다거나 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우선 헤어진건 맞고
최소한달은 연락안했으면 좋겠고, 그 이후에도 밥먹자는말 영화보자는말 안부묻는것
애인이 대답을 하고싶으면 하고 싫으면 싫은줄 알라더군요.
그리고 3개월뒤에 물어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저는 참지못하고 4일밤에 집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다시한번 매달렸고, 그렇게 현재 약 5일간 연락을 하지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랜기간 헤어져서 저보다 많은 날을 아파한 많은 분들이 계신건 알지만
초반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다른사람을 만나버리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갈것같고, 되돌리기 힘들것같고
또 몇주든 한달이든 연락을 안하면 그대로 그냥 남남이되어 멀어지는것 같기도하고
공백이 생기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타지에서 올라와 혼자 외롭게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친구도 없고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구라 더 걱정이 드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날까봐 믿지 못한다기보다, 저한테 정이 떨어지고
마음이 떨어진게 확실해보여서 겁이납니다.
현재 애인 카톡 프로필상태는 제가 바꿔준 크리스마스 선물과, 빼빼로데이에 선물한
빼빼로를 배경 그대로고..... 전화번호도 (하트)애칭(하트) 인데
무슨 심리인지도 모르겠구요..........
조금 더 매달려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