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싶은말

이게로2016.01.09
조회274
안녕하세요 22살이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500일 가까이 사귀고 3일전에 헤어졌습니다
너무답답해 이렇게 글이라도 씁니다 긴글이지만 읽고 댓글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고 너무나도 이쁘고 순수한 마음에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했고 그도 제가 좋다며 만나자했죠 여자친구의 그당시 나이는 고등학교 3학년 저는 스무살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체능을 하는데 입시준비때문에 많이 힘들어할때 였습니다 그래서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를 시간이 날때마다 가서 30분이라도 보고오고 피시방에서 2시간 3시간기다리다 밥먹고 헤어지기도 하고 오래 보고싶어서 밤까지보다 찜질방에서 혼자 자고 아침에 또보기도 하고 정말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여자친구가 어머님과 싸우고 가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집에 다시들어오고 다시 가출을 하고 가출이 3번째 되었을때 어떤 친구네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제 촉이 진짜 무서운데 그때 촉이 딱 섰었습니다 그래서 뒤를 캐보니 전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생활을 하더군요 근데 저는 그걸 이해하고 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정도 생활하고 여자친구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제게 저녁이라도 같이 먹자며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여자친구집에서 잠을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여자친구 핸드폰을 봤는데 어떤남자와 뽀뽀를하며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1박2일로 여행두 다녀오고요 근데 그건 전남자친구도 아닌 다른남자였습니다 저는 그걸보고 진짜 세상이 다무너지는거 같았고 정말화가 났습니다 너무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정말 머리는 헤어지라고 하는데 가슴이 허락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걸 또 용서하고 한달정도를 더만났습니다 그러다 다시 헤어졌구요

그렇게 헤어진지 2달이 지나고 연락이 계속 오더군요 다시만나자구요 저는 너무 겁이나서 계속 거절을했습니다 그런데 저두 그립긴하더군요 그래도 열렬히사랑했기에 한번정도 더보고싶어 만나자했습니다 그렇게 다시만나고 저희는 다시 사귀었습니다 작년 4월달부터 그때부터는 정말행복의 연속이였습니다 서로 부모님도 찾아뵙고 여행두가고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습니다 그도 저에게 상처줬던걸 잊게 해주기위해 정말 노력을많이해주고 저를 사랑해줬습니다 그러다 저는 그녀가 당연한 사람이되었고 그녀는 그런저를 보며 상처 받았습니다 그렇게 헤어지다 만나다 헤어지다 만나다 반복하다 저와헤어졌을때 어떤 남자가 여자친구를 정말 잘해줬나봐요 변해버린 저와는 다르게요 그러다 저와 다시만나고 제가 또 거짓말을 치다걸려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울며불며 그녀를 잡았고 그녀는 그남자와 저의 사이를 왔다갔다하다 이제 완전히 그남자에게 가버렸네요 하루하루 힘들고 후회도되고 한편으로는 잘됬다는 생각도들고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네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정말 좋아했어 세상에서 가장가까웠던너가 가장 먼사람이 되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정말 사랑했어 아직사랑하고 널더 사랑해주고싶다 하지만 이건 나의 욕심이겠지 지금은 너가 불행하길 바랄게 나도 이 이별이 조금 나아졌을때 행복하길 빌게 잘살아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