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없이 병원가면 의사한테 무시당한다..

엇늉2016.01.10
조회59,393
1월 9일경 주말인 토요일 저녁늦게 엄마가 직장에서 무거운짐을나르다가
넘어져서 심하게 얼굴을부닺혀 부상을입었습니다
의사가아닌 저희로썬 밤열한시쯤늦은시각, 그리고 얼굴에 볼거리가심하게걸린것처럼 부어오르고 입이 굳어지니 너무.. 놀라서 응급실찾았습니다.

수원 인계동쪽 성빈**병원

응급실에 사람이 많지않았고 오자마자
성형외과배치후 의사쌤께카톡으로보여준다고 사진찍어간후로 한시간,두시간
엄마의얼굴은 점점부어가고 좁은의자에 누워있는상태로
아무런정보없이 기다리는게 슬슬 열이나고 간호사에게 물어봤지만 기다리시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요 의사분이 병동진료도 할테니 바쁘니까요

그러고나서 3시간가까이되는 대기시간후
의사분에게 전화걸어줄것을 부탁했고,

새벽1시반이되서야.
방금자다일어난것처럼 머리는 부시시하고
쓰레빠질질끌고 터벅터벅걸어오는 젊은 의사한명이

"아 씨* 쓸데없는거가따가 부르고 지*이야"
라는 말로 제옆을지나갑니다.

이미 열이올라있는상태로
의사의저런 마음상태를 우연치안게듣게되니
정말 못참겠고 한마디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저사람만을아니길바랫지만 그사람이었고
엄마를불러서 서서 씨티상별이상없는거같으니 얼음찜질하라고 한후
엄마가 진료내용을 다듣고
"괜찮은거같음 씨티도오자마자찍었고 아까 간호사가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는거같은데 연락한번주시지 너무오래기다렸어요"

응급실이대체적으로사람이 많은건지 알지만
그날은 많지안았고 저와같이 대기 2명
그래도 언제올지모른상태로
정보도없이무작정방치해도되는 법이라도있는건 아닌데

응급실이니양해좀해주세요라는 말이 그리어렵나요
새벽만아님 응급실가지도않았는데 죄인취급하는건지
아님 기다렸단말 한마디가 잠을깨워서.. 그리 기분나빴나요.

의사는굉장히 불손한태도로..
"저희원래대기시간긴거 안내못받으셨어요? 제잘못아니잔아요~ 안내는 앞에서해주는거지 제잘못이에요? 환자가 응급이면오죠. 근데응급도아니잔아요"

"응급이면일찍바로왔겠죠~글고지금 새벽이고요~알아서하시고 안내안해준 앞에데스크한테가서항의하시구요 " 하며 말한마디 안듣고 다 무시한채돌아서고

너무어린의사였고 여자둘이라서 그런지,남자가없어서인지 너무 납득안돼는황당한태도땜에
제가 엄마한테 하는소리를 뒤에서만듣다가
참다참다 큰소리를내고 질러버렸네요..

그러자 진료중인의사한명을부르더니
엄마의 상처부위를 머리카락을 확까서 동료의사에게 보여주고는

"선생님 이거보세요 이게응급이에요? 이거응급아니죠?
"

마치 죽을병도아닌데 유난이냐는듯
엄마를조롱하는 것을보고 참을수없는 화로
야!하고 큰소리는쳤지만
정말 너무말문이막히는행동으로
말이잘안나오더라고요

아무리 잘못된걸 얘기해보려해도
다리떨면서 지할거하면서 사람얼굴도보지안고
아예예~~~해가면서 조롱하고 비꼬는데
오히려 보안직원한테 저희만 진상환자취급받고 나왔습니다

너무화가나서 병원측에전화하려고 진료확인서에 의사이름을 확인하려햇는데

진료확인서에 그놈이아닌 다른 의사가 담당으로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응급실측다시전화해서 명찰에있던 이름과다르다 정확한이름알려달라 항의햇고 왜 담당의사를바꾸냐는말에 응급실 여자간호사인지 의사인지

"그래서 어떻게 할까요~
중간에 시간오래걸릴까바 바꾼거고요~
그럼 민원넣으세요~끈을게요~뚝."

이병원 소문은들었지만 정말개같네요어떤방법으로도 의사에게 처벌은 힘들다는걸 본인들이알고잇고

민원따위 별거없으니이런 신경질부릴거다부리고도
환자를만지고 버젓히돈벌고살고있는겁니다

손끝만스친다해도 내가족이제일 응급환자인게
보호자마음인데
하루에도 의료사고며 불친절등
상상이상의 납득안되는것들투성인데
대체민원제도나 이런건 왜있는거냐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