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수술권유 받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병원문제2016.01.10
조회28
안녕하세요 30대를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화가나는 제가 겪었던 병원 진료 경험 때문에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얼마전 강남의 모 비뇨기과 ㅅ으로 시작하는 비뇨기과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 의사분이 환자분이 어디 어디에 문제가 있으셔서 정맥결찰술 이라는 시술을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전문의의 진지한 권유에 수술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400만원이라는 거금을 무작정 투자할 수 없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생활이 수술 할만큼의 개인적인 문제를 초래할 생활을 절대 하지 않았기에
혹시나 하여

지방의 병원을 한번더 찾아 보았고 지방의 병원에선 큰문제가 없고 가벼운 소염 치료만 하면 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는 완치가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단순한 소염제 처방만 받으면 치료가 가능한걸 강남의 ㅅ으로 시작하는 비뇨기과에서 진단하는 수술 권유를 받았더라면 제 자금 과 제 삶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그 당시 진단 비만 30만원대 였는데
진단또한 돈을 벌기위해 굳이 주사하지 않아도 되는 약물을 투여한 느낌도 받았었습니다.(간호사가 처음 주사를 투여하고 일어나셔도 됩니다 하고 마치려하니까 의사가 어떤 하나 더 주사하라고하니 간호사가 당황한표정으로 예? 아.. 예.라고 반응 했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저 처럼 자기가 겪고 있었던 병이 사실은 간단한 처방 혹은 수술을 하지도 않아도 되는데 무조건 적인 수술 권유를 받으신적 있으신분 있나요?

병원의사들에 이러한 행태 당연히 처벌 받아야하고 하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런일이 법적으로 신고가 가능한지 또한 궁금하고 가능하다면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