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댓글들 하나하나 다 빠짐없이 읽어봤어요 읽으면서 정말 정신이 바짝 차려지더라구요 동성애자일 확률이 제일 높다는 글들이 많네요 한번도 그런쪽으로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거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헤어졌습니다 자상하고 착하고 직업도 괜찮고 뭐 이런저런거 다 따져봤을때 제가 이제것 만난 남자들중에 제일 좋고 또 저를 너무 사랑하는게 보이기에 결혼생각도 가졌던 거였는데.... 역시 신은 공평한가 봅니다 ㅠㅠ 이미 전남친의 그짓이 점점 도를 지나칠수록 정나미가 다 떨어졌기에 헤어지는건 그렇게 안어려울줄 알았는데 힘드네요.... 정말 동성애자가 아니었어도 제가 앞에 있는데 굳이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모습을 더 봤었으면 난 이남자를 만족시킬수 없구나...하고 혼자 삽질했을거 같아요 물론 전남친에게는 아직까지도 연락이 옵니다.... 우리가 왜 헤어지는건지 납득을 할 수 없대요 허허 차마 여기에 글을 올렸다는것도, 오빠 동성애자 아니냐고 따질수도 없어서 오빠랑은 안맞는거 같다고하고 오빠 버릇들도 이제는 견딜수 없을만큼 싫다고 했습니다. 전 이미 돌아섰으니 금방 자기도 지쳐서 떨어져 나가겠죠 ㅠㅠ 정말 살면서 두번 못할 경험했다 치려구요.... 저도 전남친을 많이 의지했기에 힘들지만 얼른 추스리고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판에서 게이남친을 둔 사연을 종종 봐왔기에 미련없이 떠나렵니다 조언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조언을 얻고자 해석 남/여에 올렸지만 그냥 웃고 넘기시는 분들만 계셔서이미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다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남친이랑 만난지는 세달정도 됬는데 진도 좀 빼면서 남친이랑 첫키스를 했어요 초반에는 잘모르다가 키스하는데 뭔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 남친이 너무 부산스러운거에요 살짝 눈뜨고 봤는데 자기 몸을 막 만지대요? 내가 잘못본건가 싶어서 입술을 뗏더니 손이 자기 가슴에 있더라구요 처음엔 쑥스러워서 그러나 싶었어요
오빠도 남자니까 가슴이라던가 허벅지 만지고싶은데 못그러는건가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진도가 더 나갈수록 확실히 보입니다 그후에 남친한테 나 만져도 된다고 허락아닌 허락을 했어요 그뒤에도 한손으로는 제 손이나 허리를 잡으면서도 꼭 다른 한손은 자기 가슴이나 허벅지, 온몸을 돌아다니기 바쁩니다 차라리 나를 만져라 왜 그러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었더니 그쪽이 더 흥분이 된답니다 이거ㅣ 원래 이런거에요? 전에 만난 남친들은 안이랬거든요 남친이 저런 행동? 버릇?만 빼면 참 괜찮은 남자에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남자인데, 저 버릇이 정말 싫어서 하지말라고해도 자기 버릇인데 어쩔수없다고만 해요. 하다못해 대신이라기도 뭐하지만 제가 남친 팔뚝이나 허벅지같은데 살짝 만져줘도 성에 안차대요.... 이게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기도하고, 앞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저는 오히려 확 식어버리죠.... 제가 정색하면 자제 정도는하는데 아예 끊는건 아니라 더 신경쓰이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후기)추가) 남친이 키스할때 자기몸을 만져요
읽으면서 정말 정신이 바짝 차려지더라구요
동성애자일 확률이 제일 높다는 글들이 많네요
한번도 그런쪽으로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거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헤어졌습니다
자상하고 착하고 직업도 괜찮고 뭐 이런저런거 다 따져봤을때
제가 이제것 만난 남자들중에 제일 좋고
또 저를 너무 사랑하는게 보이기에 결혼생각도 가졌던 거였는데....
역시 신은 공평한가 봅니다 ㅠㅠ
이미 전남친의 그짓이 점점 도를 지나칠수록 정나미가 다 떨어졌기에
헤어지는건 그렇게 안어려울줄 알았는데 힘드네요....
정말 동성애자가 아니었어도 제가 앞에 있는데 굳이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모습을 더 봤었으면 난 이남자를 만족시킬수 없구나...하고 혼자 삽질했을거 같아요
물론 전남친에게는 아직까지도 연락이 옵니다....
우리가 왜 헤어지는건지 납득을 할 수 없대요 허허
차마 여기에 글을 올렸다는것도, 오빠 동성애자 아니냐고 따질수도 없어서
오빠랑은 안맞는거 같다고하고
오빠 버릇들도 이제는 견딜수 없을만큼 싫다고 했습니다.
전 이미 돌아섰으니 금방 자기도 지쳐서 떨어져 나가겠죠 ㅠㅠ
정말 살면서 두번 못할 경험했다 치려구요....
저도 전남친을 많이 의지했기에 힘들지만 얼른 추스리고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판에서 게이남친을 둔 사연을 종종 봐왔기에
미련없이 떠나렵니다
조언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조언을 얻고자 해석 남/여에 올렸지만 그냥 웃고 넘기시는 분들만 계셔서이미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다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남친이랑 만난지는 세달정도 됬는데
진도 좀 빼면서 남친이랑 첫키스를 했어요
초반에는 잘모르다가 키스하는데 뭔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
남친이 너무 부산스러운거에요
살짝 눈뜨고 봤는데 자기 몸을 막 만지대요?
내가 잘못본건가 싶어서 입술을 뗏더니
손이 자기 가슴에 있더라구요
처음엔 쑥스러워서 그러나 싶었어요
오빠도 남자니까 가슴이라던가 허벅지 만지고싶은데 못그러는건가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진도가 더 나갈수록 확실히 보입니다
그후에 남친한테 나 만져도 된다고 허락아닌 허락을 했어요
그뒤에도 한손으로는 제 손이나 허리를 잡으면서도
꼭 다른 한손은 자기 가슴이나 허벅지, 온몸을 돌아다니기 바쁩니다
차라리 나를 만져라 왜 그러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었더니
그쪽이 더 흥분이 된답니다
이거ㅣ 원래 이런거에요? 전에 만난 남친들은 안이랬거든요
남친이 저런 행동? 버릇?만 빼면 참 괜찮은 남자에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남자인데, 저 버릇이 정말 싫어서 하지말라고해도
자기 버릇인데 어쩔수없다고만 해요.
하다못해 대신이라기도 뭐하지만 제가 남친 팔뚝이나 허벅지같은데
살짝 만져줘도 성에 안차대요....
이게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기도하고,
앞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저는 오히려 확 식어버리죠....
제가 정색하면 자제 정도는하는데 아예 끊는건 아니라 더 신경쓰이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