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맹세코 여자치고 아니 일반사람 평균치도 못미치는 질투심/시샘도를 갖고 있는 여잔데서로 정말 좋아했는데 바꿀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땜에 헤어진 전남친이 있어..헤어진 지 반년 조금 넘었는데 난 아직도 하루에 눈뜨면서 그앨 젤 먼저 생각하고 잠들기 전 그애를 생각해. 아직도 미련이 아주 많~이 남은 애라 그런지 찌질하게 인터넷으로 홈페이지 같은 거 보는데 오늘딱 새로생긴 여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프로필 설정해놨네. 근데 자랑아니고 나도 남자들한테 이쁘단 소리 좀 들어봤는데 얜 화장하고 사진에 약간 수정이 들어가서 그런가 여시같이 깜찍하게 생겼어 ㅅㅂ이 사진 보니까 왜 갑자기 삶에 대한 열정이 마구마구 솟는 거지? 그래 나 지금 질.투.나. 엄청. 나랑 헤어지고 2주도 안돼 다른 사람이 그애한테 생겼단 거 알았을테도 난 체념하고 인정했어 - 나랑 있으면 궁극적으로 행복해질 수 없는 애니까. 근데 새사람 사진 보니까 왜 기분이 더럽지...슬프고 화난다.나랑 사귈때 이쁘다 아름답다 입에 달고 살던 그 애가 그 여시같이 이쁜 애한테도 매순간 그얘기 해주겠지???? 그애한텐 또 얼마나 잘해줄까. 근데 난 부러워할 수가 없다. 그애와 난 이뤄질수 없는 사이니까.. 근데 몸에서 열이 난다. 난 아직도 그앨 생각하며 사는데, 혹시나 서로에게 돌아가게 될 때를 생각하며 열심히 사는데 그애는 나같은거 잊었겠지...지금보다 더더더 예쁘고 더더더 멋진 여자가 돼야겠단 의지가 마구 솟는데? 근데 이게 누굴 위한 것일지를 모르겠다. 뭐가됐든 20대 중반의 이 나이에 아직도 색조화장 한번 해본적 없이 기본화장만, 그것도 가끔 해서 꾸미면 이쁠거란 소리 들었던 내가 이제 본격적으로 화장을 시작할 거 같단 느낌은 든다. 태어나서 진짜 처음으로 색조화장 같이 본격화장을 아주 이쁘게 하고 다녀봐야겠단 자극을 받았네 그 여자땜에. 어찌보면 고마운 거지 화장에 대해서 별감흥없던 내게 아주 큰 자극을 줬으니
전남친 새사람 사진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