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겪었던 일을 설명드릴게요제가 물건을 사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잠시 멈춰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무언가를 다운받고 확인해야하는 거라 다운받으면서 제 앞에 개와 그 주인의 행동을 보고 있었습니다.개는 진돗개였는데 성인견이라기엔 작긴했어요. 그렇다 치기엔 강아지도 아니었구요.근데 입에 입마개를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아 잘무는 개인가보다 싶어서 그저 그랬어요딱히 전 개를 무서워 하거나 피하는 성격도 아니라서 피하지도 않았구요.그리고 견주는 뽑기하고나면 나오는 플라스틱 뚜껑을 가지고 놀아주는 것 같은데 입마개를 해놓고선 계속 물어오라 물어오라 하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뭐 그런가보다 ... 하고 저는 핸드폰 볼거 확인할 거 다 확인하고 다시 걸어가는데 갑자기 무언가 다리를 팍 치고 지나갔어요.그래서 순간 놀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알고보니 개가 입부분으로 저를 치고 지나간거였어요. 분명히 그 뚜껑이 굴러오기에는 한참 떨어진 거리라서 놀잇감이 있을 거리도 아니었구요. 입마개가 되어있었으니 다행이기 망정이지.. 근데 견주분은 그냥 그걸 보고서도 이리와 이리와 갖고와 이렇기만 하시고 제가 소리지른 것도 들으셨을텐데 아무런 사과도 없으시더라구요.뭐 저라고 엄청난 사과를 기대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우리 개가 실수했네요. 미안해요 그런 한마디도 없으시더라구요. 입마개를 해놓아주신건 다행이에요. 근데 제가 그거에 대해 오히려 감사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개를 사람들 자주 지나다니는 상가 앞 거리에서 그렇게 풀어놓고 교육도 안하셔놓고 사람 물뻔한 개의 행동에 한마디도 없다는 것 자체는 어이가 없습니다.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의 입장 좀 알아주세요. 개 키우시는 분들, 그분들에게는 엄청 소중하고 자식같은 거 알아요. 물론 안키우는 사람들도 개 소중한거 알지만 그정도로 귀엽고 오구오구 하진않아요..ㅜㅜ 82
개 그냥 풀어두지말아주세요ㅠㅠ
일단 오늘 겪었던 일을 설명드릴게요
제가 물건을 사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잠시 멈춰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다운받고 확인해야하는 거라 다운받으면서 제 앞에 개와 그 주인의 행동을 보고 있었습니다.
개는 진돗개였는데 성인견이라기엔 작긴했어요. 그렇다 치기엔 강아지도 아니었구요.
근데 입에 입마개를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아 잘무는 개인가보다 싶어서 그저 그랬어요
딱히 전 개를 무서워 하거나 피하는 성격도 아니라서 피하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견주는 뽑기하고나면 나오는 플라스틱 뚜껑을 가지고 놀아주는 것 같은데
입마개를 해놓고선 계속 물어오라 물어오라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런가보다 ... 하고 저는 핸드폰 볼거 확인할 거 다 확인하고
다시 걸어가는데 갑자기 무언가 다리를 팍 치고 지나갔어요.
그래서 순간 놀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알고보니 개가 입부분으로 저를 치고 지나간거였어요. 분명히 그 뚜껑이 굴러오기에는 한참 떨어진 거리라서 놀잇감이 있을 거리도 아니었구요.
입마개가 되어있었으니 다행이기 망정이지.. 근데 견주분은 그냥 그걸 보고서도
이리와 이리와 갖고와 이렇기만 하시고
제가 소리지른 것도 들으셨을텐데 아무런 사과도 없으시더라구요.
뭐 저라고 엄청난 사과를 기대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우리 개가 실수했네요. 미안해요 그런 한마디도 없으시더라구요.
입마개를 해놓아주신건 다행이에요. 근데 제가 그거에 대해 오히려 감사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개를 사람들 자주 지나다니는 상가 앞 거리에서 그렇게 풀어놓고 교육도 안하셔놓고
사람 물뻔한 개의 행동에 한마디도 없다는 것 자체는 어이가 없습니다.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의 입장 좀 알아주세요. 개 키우시는 분들, 그분들에게는 엄청 소중하고
자식같은 거 알아요. 물론 안키우는 사람들도 개 소중한거 알지만 그정도로 귀엽고 오구오구 하진않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