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록 카테고리는 저렇지만 저는 막 이십대가 된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쓰는 거라 글이 어떻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볼게요.
먼저 글적게된 이유는 부모니의 이혼때문입니다.
며칠 전이 친가의 할머니 생신이셨습니다. 생신날에 부모님은 친척들을 모아 음식점에서 대접하셯어요. 그런데 밥을 드시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저희집에 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엄마는 평소에 집에 누군가를 데리고오는걸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셔서 음식점에서 그 말이 나왔을때는 침묵하셨어요. 그러고 모두 엉덩이를 때고 나가자고했고 엄마는 화장실을ㄱㅏ셨어요. 모두 1층에 내려왔는데 엄마가 안오시더라구요. 보니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시는거 같더라구요. 내려가서 어르신들이 다들 ㅇㅇ이네 집으르 가자! 로 분위기가 이미 형성됬더라구요.
엄마는 그때 할머니께 `처음 집에 오시는거라서 오시고싶은건 아시겠는데 친척분들이 저한테는 큰손님이라서 집이 너무 어질러져있어서 오늘은 안될거같아요.` 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셨는데
친척분들께서 왜 안돼? 가자가자! 라는 분위기가 계속 형성되었고 엄마께서는 난처하게 서있으셨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나는 안간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어수선해졌고 다들 응? 그래서 어쩌자고? 라고 흐지부지되고 결국 할머니댁에 모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오셔서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나는 아버지 모시고 어머니집 갈거니까 니네는 알아서 가라!" 라고 하시고 차빼고 저희(엄마,저,자매1)를 지나쳐서 가셨어요. 저희는 그길로 택시를 잡아서 제집으로 왔고요. 나중에 친척오빠에게 들으니 다들 그걸 봤다더군요....
또 친척오빠그러길 할머니꺼서 안간다고 하신건 저희 엄마께서 이야기가 나왔을때부터 표정이 안좋다고 설령 저희집에 간다고 해서 즐거울리가 없다라고 생각되셔서 그말씀을 하셨다더라구요.
이렇게 할머니댁 옆에서 약 이십년간의 열심히 한 시댁살이는 망했구요...
집에 와서도 부모님은 말도 안하시고 일주일이 지난지금도 그렇그요..
그러다가 오늘 아빠가 "어머니한테 사과안할거가?"
라시더라구요. 그러셔서 엄마는 자신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다고 그러셯구요. 그랬더니.. .아빠가 "그럼 난 우리 부모님께 그래놓고 못산다. "라고 하셨고
엄마는 그럼 "갈라서야지" 라고 하셨고.....
이제 지그은 이혼에서 집은 어쩌고 애들은 어쩌고 하다가 그때일에 ' 대해서 이야기하시네요. 들어보니 아빠는 저얘기를 즉흥적으로 툭 튀어나온거같은데...후....
지금 말하지만 엄마는 정말 예의차리시고 친가에 잘하시고 아빠에게도 잘 져줬습니다. 정말...전 편들려고 하는게 아니지만 외가와 친가를 보고 엄마와 살면서 느낀거지만 엄마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듯 갈라선다면 전 엄마쪽으로 따라가고싶구요, 제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엄마는 주부시라서 저희가 아빠쪽으로 가길 원하더라구요. 이제 저희 자매둘다 대학에 들어가야하는 새내기라서... 엄마가 무릎도 안좋으신데 갈라서면 어떻게 살아가시려구요...아진짜...
이혼인가요.....?
안녕하세요?
비록 카테고리는 저렇지만 저는 막 이십대가 된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쓰는 거라 글이 어떻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볼게요.
먼저 글적게된 이유는 부모니의 이혼때문입니다.
며칠 전이 친가의 할머니 생신이셨습니다. 생신날에 부모님은 친척들을 모아 음식점에서 대접하셯어요. 그런데 밥을 드시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저희집에 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엄마는 평소에 집에 누군가를 데리고오는걸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셔서 음식점에서 그 말이 나왔을때는 침묵하셨어요. 그러고 모두 엉덩이를 때고 나가자고했고 엄마는 화장실을ㄱㅏ셨어요. 모두 1층에 내려왔는데 엄마가 안오시더라구요. 보니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시는거 같더라구요. 내려가서 어르신들이 다들 ㅇㅇ이네 집으르 가자! 로 분위기가 이미 형성됬더라구요.
엄마는 그때 할머니께 `처음 집에 오시는거라서 오시고싶은건 아시겠는데 친척분들이 저한테는 큰손님이라서 집이 너무 어질러져있어서 오늘은 안될거같아요.` 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셨는데
친척분들께서 왜 안돼? 가자가자! 라는 분위기가 계속 형성되었고 엄마께서는 난처하게 서있으셨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나는 안간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어수선해졌고 다들 응? 그래서 어쩌자고? 라고 흐지부지되고 결국 할머니댁에 모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오셔서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나는 아버지 모시고 어머니집 갈거니까 니네는 알아서 가라!" 라고 하시고 차빼고 저희(엄마,저,자매1)를 지나쳐서 가셨어요. 저희는 그길로 택시를 잡아서 제집으로 왔고요. 나중에 친척오빠에게 들으니 다들 그걸 봤다더군요....
또 친척오빠그러길 할머니꺼서 안간다고 하신건 저희 엄마께서 이야기가 나왔을때부터 표정이 안좋다고 설령 저희집에 간다고 해서 즐거울리가 없다라고 생각되셔서 그말씀을 하셨다더라구요.
이렇게 할머니댁 옆에서 약 이십년간의 열심히 한 시댁살이는 망했구요...
집에 와서도 부모님은 말도 안하시고 일주일이 지난지금도 그렇그요..
그러다가 오늘 아빠가 "어머니한테 사과안할거가?"
라시더라구요. 그러셔서 엄마는 자신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다고 그러셯구요. 그랬더니.. .아빠가 "그럼 난 우리 부모님께 그래놓고 못산다. "라고 하셨고
엄마는 그럼 "갈라서야지" 라고 하셨고.....
이제 지그은 이혼에서 집은 어쩌고 애들은 어쩌고 하다가 그때일에 ' 대해서 이야기하시네요. 들어보니 아빠는 저얘기를 즉흥적으로 툭 튀어나온거같은데...후....
지금 말하지만 엄마는 정말 예의차리시고 친가에 잘하시고 아빠에게도 잘 져줬습니다. 정말...전 편들려고 하는게 아니지만 외가와 친가를 보고 엄마와 살면서 느낀거지만 엄마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듯 갈라선다면 전 엄마쪽으로 따라가고싶구요, 제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엄마는 주부시라서 저희가 아빠쪽으로 가길 원하더라구요. 이제 저희 자매둘다 대학에 들어가야하는 새내기라서... 엄마가 무릎도 안좋으신데 갈라서면 어떻게 살아가시려구요...아진짜...
지금 얘기하는데 아빠는 언성을 쉽게 높이시는분이라서 얘기가 잘안되요....
제발..어떻게야되죠..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