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잔데 판에도 보면 맨날 글 올라오잖아
맨날 주제 이거 꼭 있잖아 남녀사이엔 친구가 있다 vs 없다
근데 나는 맨날 굳이 고르라면 있다였거든
왜냐면 주변에서 친구에서 애인이 된 경우가 당.연.히 있긴 하지만
& 보수적이라서 홍일점으로 절대 어디 안가는데 그래도 그 남자들 중에 그 친구가 껴잇으면 어 괜찮아 할 정도로 믿는 남사친이 잇엇기에 진짜 친구 잇다고 느꼇거든
그 전에는 그래도 아 진짜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나...? 정도의 혼란이었는데 이 친구를 만나고 다음부터는 '그래 존재한다!!!!!' 인간은 이성의 동물!ㅅㅂ! 다비켜!!!! ㅅㅂ!!!!!!!!! 이런 식이었는데
지금 혹시 읽는 분들 예상할 수도 잇는데ㅋㅋㅋㅋㅋ
그 애한테 뒤통수맞음
사건의 전말은ㅋㅋㅋ이친구가 갑자기 지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면서 나보고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있녜ㅋㅋㅋㅋㅋㅋ 당근 아니라함 그리고 내가 물어봣지 누구한테 들엇냐. 근데 말은 안해주더라고 ㅋ 입이 무거운 애라서 그런가 아 그러려니... 함.
근데 점점 말안해주니깐 신경쓰이고 화나기 시작하는데 ..막말로 걔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앗으면- 야야 그거아냐 너랑나랑사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웃기다 or -야 개어이없어 찾자 미친ㄴ년누구야 누가 입털엇어 이래나와야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그렇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그 소문 처음으로 만든 사람 찾는다 하고 ㅋㅋㅋㅋ이상한 소리하고 갑자기 끝낫다고 미안하다고 그런소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알고보니 얘딴에는 내가 소문냇다고 생각을 햇고 그걸 나한테 물어보고 진짜 내가 말햇는지 안햇는지 알아본거엿음. 물론 나한테는 사건 유포자 찾는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솔직히 걔가 알아볼까봐 불안하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아니라고 생각햇다ㅎㅎ 무서웟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으로 일말의 이성으로써의 감정도 없이 대한거 같은데 진심진짜 0.000001퍼도 없이..... 이런 오해를 받을 수가 잇나ㅋ
그 전부터 아 오해할만한 행동안해야지 해서 남자애들이랑 대화도 길게 안햇고 연락도 안햇고 그냥 아이컨택도 잘 안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딴 똥같은 경우냐
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난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글도 안쓰는데 너무 어이가없는데 어디가 말할데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 잇음??
이제 진짜 철옹성 쌓아야겟다ㅋㅋㅋ방어적으로 살진 말아야지 개방적으로 해야지 햇는데 ㅅㅂ 진짜 못해먹겟네
+추가__________
댓글 두세개 달릴 줄 알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시옷 쌍받침하시라는 분 보기 좀 그랫나요? 모바일이라 귀찮아서ㅠㅠ 양해좀
난 원래 주변에 남사친 어렷을때부터 함께한 애 말고 거의 그냥 없엇는데 그애말고 얘처럼 잘맞고 친한애는 진짜 간만이라 단둘이는 아니어도 애들이랑 다같이 껴서 놀러가고 자주 그랫엇음
그런 와중에 이 친구가 나한테 갑자기 소문 내가 냇냐고 한거고 ㅋㅋㅋㅋ 이친구는 여사친이 많은 편이라 이친구랑 나사이에 절친 교집합이 잇는데 그 중에 어떤 여자애(편의상 1)가 나중에 물어봣다고 하더라고 그 남자애한테 너 글쓴이한테 왜그랫냐 왜싸웟냐 왜화냇냐 뭐이런식으로 물어봣대 그랫더니 남자애왈 자기는 소문이 너무 싫어서 그랫다고.... 솔직히 여기서 너무 길어서 설명할 순 없지만 나도 소문때문에 정말 자살생각하고 고민한 적이 잇엇는데
근데 옆에서 그걸 1은 계속 봣기 때문에 나한테 그 남자애말을 나한테 전해주는 것도 좀 그렇지만 걔는 그래서 그런거고 또 걔가 원래 지 혼자 빡치면 주체를 못해서 그냥 주변에 지가 편하고 지편인 사람한테 그런대 예전에 내 주변애들이랑도 그런적이 잇더라고.. 그래서 1의 결론은 너도 그냥 걔랑 잘지내고 신경쓰지말고 없엇던 일처럼 하더라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나도 막 맨날 신경쓰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날 진짜 화나서 글을 쓴거니까 그냥 그 남자애입장도 이해하고 쟤도 나도 그냥 서로 편하고 친하니까 믿으니까 그런 거였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걍
내가 위에 썻는지 모르겟는데 나는 이 친구를 정말 믿엇던게
내가 지금 치안이 위험한 나라에 살아서 진짜 7시이후로는 안나가야되는데 내가 전남자친구랑 싸우면서 싸우는 경과를 다 얘한테 얘기해줬다? 그리고 전남자친구랑 대화좀 할겸 옥상에서 만나기로 한것까지 얘기해줫는데 얘가 너무 걱정하면서 너는 왜 애가 사람을 그렇게 잘 믿냐고 니남자친구여도 갑자기 변할 수도 있는 게 사람인데 진짜 가지말라고 니 남친 지금 말투가 진짜 아니라고 친구들 보면 모르냐고 그랫는데
말 안듣고 나갓다가 진짜 맞진않앗지만 헤어지면서 마음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음.... 어 이렇게 쓰레기엿나...? 전남친이 예전에 나를 괴롭히던 애들이랑 친구엿는데 나에 대한 오해도 풀어주고 그래서 친구여도 개같아도 정말 그래도 신뢰햇는데.. 뭐 친구 끼리끼리라더니 알고보니 뒤에서 .... ㅋㅋㅋㅋㅋ끌깍ㄱ끅...
헤어지자마자 그 애한테 전화걸엇는데 그때가 9시반..... 화낼 법도 한데 이 친구는 뭣좀 사러 밖에 나온 상황이엇어 집주변이엇지만서도 될 수 잇으면 건물안에서 전화하고 끊으려그랫나봐
근데 내가 울음을 안그치고 ㅋㅋㅋㅋㅋ그러니까 한시간 정도 나 달래주고 별 진짜 평소 성격이랑 다르게 개그치고 나 웃겨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엿음..ㅋㅋㅋㅋ
근데 한시간 지나니까 더 늦으면 진짜 안되는데 전화끊으면 내가 혼자 우니까 그게 미안하고 싫어서 안끊엇다고 하더라고(나중에 만나서 그때 얘기햇엇음) 그래서 걸어서 집까지 자전거를 끌고 갓대
진짜 미안하고 고마웟어 그 후로 꽁냥없이 친구로써 엄청 믿음
그 상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거야
조금 내 입장 이해되시나?.. 같은 한국이 아니라서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해줫으면 좋겟다ㅋㅋㅋㅋㅋ
+추가 남녀사이에 친구없다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워ㅟ후
난 여잔데 판에도 보면 맨날 글 올라오잖아
맨날 주제 이거 꼭 있잖아 남녀사이엔 친구가 있다 vs 없다
근데 나는 맨날 굳이 고르라면 있다였거든
왜냐면 주변에서 친구에서 애인이 된 경우가 당.연.히 있긴 하지만
& 보수적이라서 홍일점으로 절대 어디 안가는데 그래도 그 남자들 중에 그 친구가 껴잇으면 어 괜찮아 할 정도로 믿는 남사친이 잇엇기에 진짜 친구 잇다고 느꼇거든
그 전에는 그래도 아 진짜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나...? 정도의 혼란이었는데 이 친구를 만나고 다음부터는 '그래 존재한다!!!!!' 인간은 이성의 동물!ㅅㅂ! 다비켜!!!! ㅅㅂ!!!!!!!!! 이런 식이었는데
지금 혹시 읽는 분들 예상할 수도 잇는데ㅋㅋㅋㅋㅋ
그 애한테 뒤통수맞음
사건의 전말은ㅋㅋㅋ이친구가 갑자기 지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면서 나보고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있녜ㅋㅋㅋㅋㅋㅋ 당근 아니라함 그리고 내가 물어봣지 누구한테 들엇냐. 근데 말은 안해주더라고 ㅋ 입이 무거운 애라서 그런가 아 그러려니... 함.
근데 점점 말안해주니깐 신경쓰이고 화나기 시작하는데 ..막말로 걔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앗으면- 야야 그거아냐 너랑나랑사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웃기다 or -야 개어이없어 찾자 미친ㄴ년누구야 누가 입털엇어 이래나와야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그렇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그 소문 처음으로 만든 사람 찾는다 하고 ㅋㅋㅋㅋ이상한 소리하고 갑자기 끝낫다고 미안하다고 그런소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알고보니 얘딴에는 내가 소문냇다고 생각을 햇고 그걸 나한테 물어보고 진짜 내가 말햇는지 안햇는지 알아본거엿음. 물론 나한테는 사건 유포자 찾는다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솔직히 걔가 알아볼까봐 불안하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아니라고 생각햇다ㅎㅎ 무서웟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으로 일말의 이성으로써의 감정도 없이 대한거 같은데 진심진짜 0.000001퍼도 없이..... 이런 오해를 받을 수가 잇나ㅋ
그 전부터 아 오해할만한 행동안해야지 해서 남자애들이랑 대화도 길게 안햇고 연락도 안햇고 그냥 아이컨택도 잘 안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딴 똥같은 경우냐
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난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글도 안쓰는데 너무 어이가없는데 어디가 말할데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 잇음??
이제 진짜 철옹성 쌓아야겟다ㅋㅋㅋ방어적으로 살진 말아야지 개방적으로 해야지 햇는데 ㅅㅂ 진짜 못해먹겟네
+추가__________
댓글 두세개 달릴 줄 알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시옷 쌍받침하시라는 분 보기 좀 그랫나요? 모바일이라 귀찮아서ㅠㅠ 양해좀
난 원래 주변에 남사친 어렷을때부터 함께한 애 말고 거의 그냥 없엇는데 그애말고 얘처럼 잘맞고 친한애는 진짜 간만이라 단둘이는 아니어도 애들이랑 다같이 껴서 놀러가고 자주 그랫엇음
그런 와중에 이 친구가 나한테 갑자기 소문 내가 냇냐고 한거고 ㅋㅋㅋㅋ 이친구는 여사친이 많은 편이라 이친구랑 나사이에 절친 교집합이 잇는데 그 중에 어떤 여자애(편의상 1)가 나중에 물어봣다고 하더라고 그 남자애한테 너 글쓴이한테 왜그랫냐 왜싸웟냐 왜화냇냐 뭐이런식으로 물어봣대 그랫더니 남자애왈 자기는 소문이 너무 싫어서 그랫다고.... 솔직히 여기서 너무 길어서 설명할 순 없지만 나도 소문때문에 정말 자살생각하고 고민한 적이 잇엇는데
근데 옆에서 그걸 1은 계속 봣기 때문에 나한테 그 남자애말을 나한테 전해주는 것도 좀 그렇지만 걔는 그래서 그런거고 또 걔가 원래 지 혼자 빡치면 주체를 못해서 그냥 주변에 지가 편하고 지편인 사람한테 그런대 예전에 내 주변애들이랑도 그런적이 잇더라고.. 그래서 1의 결론은 너도 그냥 걔랑 잘지내고 신경쓰지말고 없엇던 일처럼 하더라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나도 막 맨날 신경쓰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날 진짜 화나서 글을 쓴거니까 그냥 그 남자애입장도 이해하고 쟤도 나도 그냥 서로 편하고 친하니까 믿으니까 그런 거였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걍
내가 위에 썻는지 모르겟는데 나는 이 친구를 정말 믿엇던게
내가 지금 치안이 위험한 나라에 살아서 진짜 7시이후로는 안나가야되는데 내가 전남자친구랑 싸우면서 싸우는 경과를 다 얘한테 얘기해줬다? 그리고 전남자친구랑 대화좀 할겸 옥상에서 만나기로 한것까지 얘기해줫는데 얘가 너무 걱정하면서 너는 왜 애가 사람을 그렇게 잘 믿냐고 니남자친구여도 갑자기 변할 수도 있는 게 사람인데 진짜 가지말라고 니 남친 지금 말투가 진짜 아니라고 친구들 보면 모르냐고 그랫는데
말 안듣고 나갓다가 진짜 맞진않앗지만 헤어지면서 마음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음.... 어 이렇게 쓰레기엿나...? 전남친이 예전에 나를 괴롭히던 애들이랑 친구엿는데 나에 대한 오해도 풀어주고 그래서 친구여도 개같아도 정말 그래도 신뢰햇는데.. 뭐 친구 끼리끼리라더니 알고보니 뒤에서 .... ㅋㅋㅋㅋㅋ끌깍ㄱ끅...
헤어지자마자 그 애한테 전화걸엇는데 그때가 9시반..... 화낼 법도 한데 이 친구는 뭣좀 사러 밖에 나온 상황이엇어 집주변이엇지만서도 될 수 잇으면 건물안에서 전화하고 끊으려그랫나봐
근데 내가 울음을 안그치고 ㅋㅋㅋㅋㅋ그러니까 한시간 정도 나 달래주고 별 진짜 평소 성격이랑 다르게 개그치고 나 웃겨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엿음..ㅋㅋㅋㅋ
근데 한시간 지나니까 더 늦으면 진짜 안되는데 전화끊으면 내가 혼자 우니까 그게 미안하고 싫어서 안끊엇다고 하더라고(나중에 만나서 그때 얘기햇엇음) 그래서 걸어서 집까지 자전거를 끌고 갓대
진짜 미안하고 고마웟어 그 후로 꽁냥없이 친구로써 엄청 믿음
그 상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거야
조금 내 입장 이해되시나?.. 같은 한국이 아니라서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해줫으면 좋겟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