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인인 한 남자입니다. 어릴적 네이트판에서 힘을 얻은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학생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가량의 연애를 했었습니다.
물론 연애가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저는 전라도에 살았고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살았기때문에 짧게는 1주 길게는 한달이라는 기간을 두고 보는 사이였거든요.
학생때는 서울로 올라가면 잘곳이없어서 사우나, 혹은 학생신분을 숨기고 모텔, 정말 가끔은 피시방이나 노숙을 한적도 없잖아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둘만 사는 집이었는데 어머니를 자주뵙고 어머니가 절 굉장히 맘에들어하셔서 집에서 재워주신 적도 많고 밥도 많이 사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런연애가 지속되다 저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여자라면 정말 결혼해도 괜찮겠다 생각을 하곤 서울로 이사를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하곤했죠.
당시 일도 바쁜지라 한달 가량을 못보고 있을 상황이었습니다. 여자친구의 권태기 임을 깨달았고 더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구요...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친구들의 위로 덕분에 죽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 난뒤 여자친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화가 났지만...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서 많이 힘들었을 여자친구가 그남자를 만나고 행복하길 바랐습니다.
하루하루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한달이 지날 무렵 연락이 왔습니다. 많이 힘들다고, 왜 날 떠나고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입니다. 다시 돌아오라는 저의 말에 그아이는 그렇게 큰잘못을 했는데 다시 돌아오는건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못오겠다고, 제가 자신을 좋아해줬으면 좋겠지만 자기는 지금 벌을 받고 있는거라고 저는 꼭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런말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아이와 다시 잘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아이를 많이 사랑해요.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시 받아주면 분명 같은 일이 반복될거라고 받아주지말라며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다시 돌아오지도 않은 그아이를 생각하며 돌아올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이런마음을 가지고 있는전 멍청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문제로 헤어진 저와 여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학생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가량의 연애를 했었습니다.
물론 연애가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저는 전라도에 살았고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살았기때문에 짧게는 1주 길게는 한달이라는 기간을 두고 보는 사이였거든요.
학생때는 서울로 올라가면 잘곳이없어서 사우나, 혹은 학생신분을 숨기고 모텔, 정말 가끔은 피시방이나 노숙을 한적도 없잖아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둘만 사는 집이었는데 어머니를 자주뵙고 어머니가 절 굉장히 맘에들어하셔서 집에서 재워주신 적도 많고 밥도 많이 사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런연애가 지속되다 저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여자라면 정말 결혼해도 괜찮겠다 생각을 하곤 서울로 이사를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하곤했죠.
당시 일도 바쁜지라 한달 가량을 못보고 있을 상황이었습니다. 여자친구의 권태기 임을 깨달았고 더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구요...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친구들의 위로 덕분에 죽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 난뒤 여자친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화가 났지만...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서 많이 힘들었을 여자친구가 그남자를 만나고 행복하길 바랐습니다.
하루하루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한달이 지날 무렵 연락이 왔습니다. 많이 힘들다고, 왜 날 떠나고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입니다. 다시 돌아오라는 저의 말에 그아이는 그렇게 큰잘못을 했는데 다시 돌아오는건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못오겠다고, 제가 자신을 좋아해줬으면 좋겠지만 자기는 지금 벌을 받고 있는거라고 저는 꼭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런말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아이와 다시 잘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아이를 많이 사랑해요.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시 받아주면 분명 같은 일이 반복될거라고 받아주지말라며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다시 돌아오지도 않은 그아이를 생각하며 돌아올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이런마음을 가지고 있는전 멍청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