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임
그동안 참고 참아 퇴직금 받으려 일년을 버텼움
언제 그만둘까 벼르고 있는데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갱신하는 원장의 만행에 어떻게 엿을 먹여야 할지 고민중임
첫째. 아침청소를 두번씩 하라함
하루에도 오십명이 넘게 다니는 한의원에 먼지 한 톨 없어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대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2-3시간씩 저녁에 둘이 남아 청소 합니다. 물론 대청소 다음날은 휴무이긴 하지만 충분히 다른 곳도 주 오일제 아닌가요..? 지금 맘 같아선 주 육일에 청소 안하는 곳이 낫겠어요.
둘째. 일주일에 한번 있는 대청소
수요일 9시. 한달에 한번은 10시까지 청소 합니다
그런데 목요일 휴진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지 기분이 나쁘면 목요일에 출근하라고 합니다 ㅎ 한번은 정말 갑자기 출근하래서 이유를 몰라서 왜요..? 이러니 자기 맘이랍니다 ㅎ
이런식으로 갑질을 뛰어나게 하시는 분이에요
바닥은 무조건 손수건로 닦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땐 마대로 닦아도 암말 안하더니 점점 더 바라는게 많아짐 (익숙해지고 있는 저도 ㅂㅅ 같네요)
저 혼자 쇼파빼고 난리를 칩니다
(점심시간에 쇼파빼보라고 해서 손가락으로 훝고 다녀요)
셋째. 자기 기분 나쁜 티 팍팍
약재 정리하는 것을 세달에 한번씩 두명이서 번갈아 가며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으로 바꾸라해서 저흰 정말 이해가 안되서 왜 그렇게 바꿔야 하냐 물으니,(메신저로) 왜 세달에 한번씩 해야하는지 말하라더군요 우린 그게편하고 익숙해져있다라고 했더니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으로 하래서 원장님은 왜 굳이 일주일에 한번으로 바꾸시려 하는지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니 들어오랍니다. 그러더니 왜자기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냐해서 너무 이해가 안되 말대꾸를 좀 했더니 그 담부터 아주 난리가 납니다
문닫는 소리 지적을 하는데. 일년 일하면서 문닫는 소리 크다는 지적을 받은적이 없는데 저날 10번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양말 색깔까지 ㅋㅋㅋㅋㅋㅋㅋ지적하네요
넷째. 선물 강탈
환자분들이 저희 예쁘다고 한개씩 가져가서 먹으라며 파리바게트게서 선물용카스테라 한개씩 줬습니다
하도 사소한걸 다 말해달라해서 선물들어 온거 무조건 말하고 있는데, 물론 같이먹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제외에요 너무나 당연하게 집갈때 챙겨달라며 과일이며 로션 이런거 다 자기가 가져갑니다ㅎ 이제 선물 들어오면 갖고 싶지도 먹고 싶지도 않네요.. 자기가 보답을 한다면서 작은 환하나 드린거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환자분이 저희에게 억지로 만원씩 챙겨주셨는데 그거받고서 그 담에 소화제 하나 챙겨드리더군요 쌤들이 그런거 받으면 다 자기빚이라며^^..
다섯째. 메인간호사가 뭔지?
간호사가 아닌 그냥 접수대 일이지만 쟤는 저희를 저렇게 부르니 저도 간호사라고 일단 쓰겠습니다
총 둘이서 접수대. 진료실안내. 탕전까지 하고 있어요
다른 한의원처럼 부항 물리치료가 없는 곳이라 가능하죠
개원 이제 이년 넘은곳에 제가 일년, 같이 일하는 쌤이 이제 오개월 됬습니다. 경력은 저보다 쌤이 훨씬길로 비교도 안됩니다 저는 여기가 처음이니까요.
그런데 원장은 제가 더 일찍 들어왔다는 이유로?( 하도 네내 거려서 만만했을지도) 무조건 저를 호출해요
직책이 다르거나 실장이 직원을 관리하는 것도 아닌데 저만 부릅니다
들어오라는 말만 들으면 이제 소름돋을 지경이에요
원래 이런가요? 월급에 차이도 없습니다^^
여섯째. 급여인상
저 말고 여기 병원에 일년 넘었던 쌤이 한분 있어요
130 받은후 140으로 인상 됬대요
지금 일하는 선생님도 1년 근속하면 10만원 올려준다고 말했답니다(수습없었음)
여기서 변수가 생기는데 , 수습한달100 받고 제가 두달 차 되던 때에 일년일한 쌤이 그만두고 제가 새로운 쌤 이랑 일하게 된 후 별다른 사고 없이 순탄하게 보냈어요. 그게 좀 괜찮았는지5개월? 되던 차에 오만원 인상 해줬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또 바뀌고 일년 지난 지금 5만원 인상시켜 140 준다 하더라구요
저 말할때 지금 같이 일하는 쌤이랑 월급 얘기하냐 해서 안한다 했더니 공개하지 말라더군요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이 급여인상이 타당한건가요..?
일곱째. 일 시키기
물론 업무에 관한일? 당연히 제 업무입니다
그런데 지 동문회 목록 주소지바꾸기 우편번호 알아내기 동문회 한의원에 다 전화해서 이메일 알아내기 등등
이런거 해야되나요?
모임 가진후 얼마썼는지 회비는 얼마나 들어왔는지
엑셀정리? 다 시킵니다
지는 업무시간에 우리가 뭔 말만 하면 진료시간에 질문하지 말라고 업무관련된 얘기아님 들어와서 직접 말하라고 하면서 지는 동문회 어쩌고저쩌고 회비어쩌고 엑셀 저장하라는 말은 계속 합니다 미치겠어요
이번엔 한의원 브로셔를 만들겠다면서 지가 생각하는 구상을 말하는데 한글? 엑셀? 뭣도 몰라 어디서 본 것만 있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사진은 찍었냐 뭐 해라 하는데 진짜 줘패고 싶다군여 그게 오늘일입니다
어제는 ㅇㅇㅇ은 아니지요? 라고 묻길래 메신저로 네 했는데 네 하는대답도 싫었는지 별 의미 있는 말도 아니였는데 "무슨 의미있는 말을 할때는 네네 거리지말고 아니에요 같은 대답요망" 이러네요 ㅋㅋㅋㅋ 아니지요? 라고 물으니 네리고 하죠 하려다가 참았네요
더이상 참다가 사리나오겠어요 이미 나온 것 같기도 하고요
근로계약서 안쓴걸로 찌를까 생각두 했습니다
어떻게 엿을 먹이고 나오죠ㅠ
결벽증 완전체 원장
그동안 참고 참아 퇴직금 받으려 일년을 버텼움
언제 그만둘까 벼르고 있는데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갱신하는 원장의 만행에 어떻게 엿을 먹여야 할지 고민중임
첫째. 아침청소를 두번씩 하라함
하루에도 오십명이 넘게 다니는 한의원에 먼지 한 톨 없어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대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2-3시간씩 저녁에 둘이 남아 청소 합니다. 물론 대청소 다음날은 휴무이긴 하지만 충분히 다른 곳도 주 오일제 아닌가요..? 지금 맘 같아선 주 육일에 청소 안하는 곳이 낫겠어요.
둘째. 일주일에 한번 있는 대청소
수요일 9시. 한달에 한번은 10시까지 청소 합니다
그런데 목요일 휴진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지 기분이 나쁘면 목요일에 출근하라고 합니다 ㅎ 한번은 정말 갑자기 출근하래서 이유를 몰라서 왜요..? 이러니 자기 맘이랍니다 ㅎ
이런식으로 갑질을 뛰어나게 하시는 분이에요
바닥은 무조건 손수건로 닦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땐 마대로 닦아도 암말 안하더니 점점 더 바라는게 많아짐 (익숙해지고 있는 저도 ㅂㅅ 같네요)
저 혼자 쇼파빼고 난리를 칩니다
(점심시간에 쇼파빼보라고 해서 손가락으로 훝고 다녀요)
셋째. 자기 기분 나쁜 티 팍팍
약재 정리하는 것을 세달에 한번씩 두명이서 번갈아 가며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으로 바꾸라해서 저흰 정말 이해가 안되서 왜 그렇게 바꿔야 하냐 물으니,(메신저로) 왜 세달에 한번씩 해야하는지 말하라더군요 우린 그게편하고 익숙해져있다라고 했더니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으로 하래서 원장님은 왜 굳이 일주일에 한번으로 바꾸시려 하는지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니 들어오랍니다. 그러더니 왜자기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냐해서 너무 이해가 안되 말대꾸를 좀 했더니 그 담부터 아주 난리가 납니다
문닫는 소리 지적을 하는데. 일년 일하면서 문닫는 소리 크다는 지적을 받은적이 없는데 저날 10번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양말 색깔까지 ㅋㅋㅋㅋㅋㅋㅋ지적하네요
넷째. 선물 강탈
환자분들이 저희 예쁘다고 한개씩 가져가서 먹으라며 파리바게트게서 선물용카스테라 한개씩 줬습니다
하도 사소한걸 다 말해달라해서 선물들어 온거 무조건 말하고 있는데, 물론 같이먹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제외에요 너무나 당연하게 집갈때 챙겨달라며 과일이며 로션 이런거 다 자기가 가져갑니다ㅎ 이제 선물 들어오면 갖고 싶지도 먹고 싶지도 않네요.. 자기가 보답을 한다면서 작은 환하나 드린거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환자분이 저희에게 억지로 만원씩 챙겨주셨는데 그거받고서 그 담에 소화제 하나 챙겨드리더군요 쌤들이 그런거 받으면 다 자기빚이라며^^..
다섯째. 메인간호사가 뭔지?
간호사가 아닌 그냥 접수대 일이지만 쟤는 저희를 저렇게 부르니 저도 간호사라고 일단 쓰겠습니다
총 둘이서 접수대. 진료실안내. 탕전까지 하고 있어요
다른 한의원처럼 부항 물리치료가 없는 곳이라 가능하죠
개원 이제 이년 넘은곳에 제가 일년, 같이 일하는 쌤이 이제 오개월 됬습니다. 경력은 저보다 쌤이 훨씬길로 비교도 안됩니다 저는 여기가 처음이니까요.
그런데 원장은 제가 더 일찍 들어왔다는 이유로?( 하도 네내 거려서 만만했을지도) 무조건 저를 호출해요
직책이 다르거나 실장이 직원을 관리하는 것도 아닌데 저만 부릅니다
들어오라는 말만 들으면 이제 소름돋을 지경이에요
원래 이런가요? 월급에 차이도 없습니다^^
여섯째. 급여인상
저 말고 여기 병원에 일년 넘었던 쌤이 한분 있어요
130 받은후 140으로 인상 됬대요
지금 일하는 선생님도 1년 근속하면 10만원 올려준다고 말했답니다(수습없었음)
여기서 변수가 생기는데 , 수습한달100 받고 제가 두달 차 되던 때에 일년일한 쌤이 그만두고 제가 새로운 쌤 이랑 일하게 된 후 별다른 사고 없이 순탄하게 보냈어요. 그게 좀 괜찮았는지5개월? 되던 차에 오만원 인상 해줬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또 바뀌고 일년 지난 지금 5만원 인상시켜 140 준다 하더라구요
저 말할때 지금 같이 일하는 쌤이랑 월급 얘기하냐 해서 안한다 했더니 공개하지 말라더군요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이 급여인상이 타당한건가요..?
일곱째. 일 시키기
물론 업무에 관한일? 당연히 제 업무입니다
그런데 지 동문회 목록 주소지바꾸기 우편번호 알아내기 동문회 한의원에 다 전화해서 이메일 알아내기 등등
이런거 해야되나요?
모임 가진후 얼마썼는지 회비는 얼마나 들어왔는지
엑셀정리? 다 시킵니다
지는 업무시간에 우리가 뭔 말만 하면 진료시간에 질문하지 말라고 업무관련된 얘기아님 들어와서 직접 말하라고 하면서 지는 동문회 어쩌고저쩌고 회비어쩌고 엑셀 저장하라는 말은 계속 합니다 미치겠어요
이번엔 한의원 브로셔를 만들겠다면서 지가 생각하는 구상을 말하는데 한글? 엑셀? 뭣도 몰라 어디서 본 것만 있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사진은 찍었냐 뭐 해라 하는데 진짜 줘패고 싶다군여 그게 오늘일입니다
어제는 ㅇㅇㅇ은 아니지요? 라고 묻길래 메신저로 네 했는데 네 하는대답도 싫었는지 별 의미 있는 말도 아니였는데 "무슨 의미있는 말을 할때는 네네 거리지말고 아니에요 같은 대답요망" 이러네요 ㅋㅋㅋㅋ 아니지요? 라고 물으니 네리고 하죠 하려다가 참았네요
더이상 참다가 사리나오겠어요 이미 나온 것 같기도 하고요
근로계약서 안쓴걸로 찌를까 생각두 했습니다
어떻게 엿을 먹이고 나오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