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마지막 말..

남자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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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날 헤어지고 이제 보름이 지난 20대 남자입니다..

24일 여자친구랑 있었던 마지막날 밤 여자친구에게 들었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오빠.. 그냥 내 친오빠 할래..??"

이때는 단순히 화가 나서 뭐라 했지만, 마냥 잘 챙겨주기만 해서는 안되는군요.. 너무 좋아한 여자친구라 연락 꾹 참고 한달뒤에나 해보려고요..

저는 매일 그녀에게 하지 못한 말을 책자로 만들어 편지로 쓰고 있습니다.. 2월에 만나면 진심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후회없이 붙잡아보렵니다..

단순히 쇼킹을 받아서 붙잡는 미련같은게 아니다
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