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자? 다가가기 힘든 여자

아휴2016.01.12
조회40,915
제목 그대로 항상 주위에서 이성한테 어렵다 다가가기힘들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ㅠㅠ

여자친구들 사이에선 인기많고 두루두루 사이좋게 다 잘어울려놀고 재밌다 성격좋단소리도 많이 들을정도로 내숭없이 유쾌하고 엄청 활발한 성격인데..

도도한척도 못하는 성격 ㅋㅋㅋㅋ 그냥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문제는 겉으로보고 남자들이 안다가와요 ㅠㅠ 못다가온다해야하나?

그래서 제가 먼저 말걸고 남자들과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고나면 이런성격인지 정말 몰랐다고 생각했던거랑 다르다고 하고 '남자친구 당연히 있는줄 알았다','인기많을거같다', '남자 많아보인다', '뭔가 어렵고 도도해보여서 다가가기가 힘들었다',' 자기들이 말걸면 쌩깔거같았다' 다들 이런식의 말을 자주합니다.

친구들과 헌팅을 하든~아는오빠들과 술자리든 ~소개든
그런말을 한두번 들어본게아님 ㅠㅠㅠ

처음엔 그저 싸보인다는 소리는 아니니 좋지하고 마냥 칭찬인줄 알고 기분좋았는데 알고보니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제 친구중에 좀 이남자 저남자 많이 만나고 뭔가 틈이보이는 가벼워보이는 친구는 항상 주위에 남자로 들끓구요 일단 접근이 쉬워보여 그런건지...

친구들도 자기 남자 친구들한테 제 사진보여주면 인기많을거같다 도도해보인다 했다하고

클럽이든 어쩌다 헌팅같은거해도 남자들이 저보고 어렵다 말걸기힘들었다 남자친구있지않느냐(없다하면 잘안믿음) 도도해보인다, 예쁘고 인기많을거같다 , 남자많아보인다하면서 정작 다 제 친구들한테 갑니다 제가 기가 쎄보인단건지..

알고보면 남자도 없고 순둥순둥한 성격이고

남자친구 제대로 안사귄지도 거의 이년이 다되가는데

뭐 때문인지 남자가 없어요ㅋㅋㅋ 만날기회도 물론 없구요

남자 여자할거없이 다들 이쁘장하게 생겼다 청순하게생겼다 성격좋다 여러 칭찬도 자주 듣는데 (가끔 기쎄보인다는 소리 좀 들음.. 그래선가 )

다들 저랑 대화해보기도전에 저렇게 생각하니 혹시나 누군가가 저에게 다가오고싶어도 못다가오는걸까봐 고민이네요 ㅠㅠ 아무한테나 미친년마냥 다 말걸고 다닐순없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거외엔 직장,집 반복이라 남자만날 기회조차없네요 ㅠㅠ

있다면 정말 해바라기처럼 잘할 자신있는데 왜 안다가오는걸까요 쉬운여자니까 찔러나보지

ㅠㅠ이제 연애 좀 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