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때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알았어요
그것도 아주 우연하게.
만남어플로 여자를 만났고 그여자는 유부남인줄 모르고 푹 빠져서는 메시지만 주고받다 일주일만이 만나서는 잠자리까지 다했고 2달동안 연락주고받고 다했더라구요.
그것도 출산 한달전에 저한테 걸린거에요.
모텔결제된 카드내역보고 알았고 해지된 예전 핸드폰에 원래는 지워져야할 예전 카톡 내용이 다 보이더라구요 하늘이 도운건지...
다 캡쳐하고 바람핀거냐 물으니 울고불고 무릎꿇고...
왜그랬냐 물었더니 이런저런 핑계대는데..뻔하죠 뭐....
그 여자랑 통화하고 제가 따로 연락해 카톡대화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받아내고 남편 카드내역 음성녹음 증거로 갖고 이혼하자했으나..
부모님 눈에서 피눈물나고 내새끼 아빠없이 자라게하는것도 슬프고..무엇보다 앞으로 잡혀살 각오로 몇날몇일 무릎꿇고 용서를 빌기에...살면서 용서를 하면 모를까 내가 지금 용서했다 생각하지말라고하면서 덮어줬어요...
살면서 용서가 될줄알았어요 변하려고 노력한다했으니..
스트레스때문인지 예정일보다 일찍 아기가 나왔고 1년반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잘 지냈죠 하지만 잠자리를 안합니다
그일 이후로 한번 한거같아요. 일단 제가 거부하는것도 있고..자꾸 생각나서요.. 다른여자랑 그랬다는게.....
또 출산후 아기랑 같이 자느라 전 아기방 남편은 안방에서 각자 자요.
그리고 요즘들어 대화만 했다하면 서로 으르렁거리고 비꼬기만 합니다 시댁 술자리 친구 육아 기타등등 대화내용으로..
이게 권태기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제가 남편한테 완벽한 믿음과 신뢰를 가질수가 없어져서 출장이나 술자리에서 위치전송이나 인증샷을 보내라고합니다
이건 처음에 본인이 약속한거라 먼저 보내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보내긴커녕 말만하면 기분나빠하더군요 자기를 못믿는다구요..ㅎ
그리고 거의 독박육아인데 쉬는날이면 핸드폰게임에 티비만 하루종일보지 애기랑 제대로 놀아주거나 집안일을 하나도 도와주질않아요
이런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니가 감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 니 주제에 감히..이런 생각만 들고
분노가 자꾸 쌓이는거같아요 모든걸 망친게 남편탓이란 생각에..아무 기대감도 없고 말만하면 싸우니 대화하고싶지도 않아요
남편은 제가 다 잊은줄알고 옛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때 받은 상처가 너무 많은데.. 살면서 용서가되고 믿음이 생길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않고 애기앞에서 말다툼이나하고 일주일넘게 얼굴보며 대화도 안합니다
더이상 이렇게 사는건 의미가 없고 제인생이 너무 허망해요..그야말로 남이랑 사는거같고 유일한 웃음은 우리 애기인데 애기한테도 미안하고..곱게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께도 죄송하고..무엇보다 내인생이 불쌍하고.....
긴 생각끝에 제가 원하는게 이혼인데...
애기는 무조건 제가 키우고싶어요. 만삭때 처자식 냅두고 바람핀 사람이 애키울 자격이나 있을까 싶어요
바람핀 사실 주위에 얘기안하는 조건으로 양육권 친권포기한다면 협의이혼이고
싫다면 소송으로 가는건데 바람핀 증거자료로 위자료청구하고 양육권 친권 다 가져오고싶은데 이게 가능한가요?
쇼윈도 부부..우릴보고 하는말이네요
그때 끝냈어야했는데....
이렇게 사는건 더이상 아닌거같아요
제가 어떻게해야 제 아기를 지킬수있는지 알려주세요...
남편의 바람..살면서 용서가 될줄 알았어요
그것도 아주 우연하게.
만남어플로 여자를 만났고 그여자는 유부남인줄 모르고 푹 빠져서는 메시지만 주고받다 일주일만이 만나서는 잠자리까지 다했고 2달동안 연락주고받고 다했더라구요.
그것도 출산 한달전에 저한테 걸린거에요.
모텔결제된 카드내역보고 알았고 해지된 예전 핸드폰에 원래는 지워져야할 예전 카톡 내용이 다 보이더라구요 하늘이 도운건지...
다 캡쳐하고 바람핀거냐 물으니 울고불고 무릎꿇고...
왜그랬냐 물었더니 이런저런 핑계대는데..뻔하죠 뭐....
그 여자랑 통화하고 제가 따로 연락해 카톡대화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받아내고 남편 카드내역 음성녹음 증거로 갖고 이혼하자했으나..
부모님 눈에서 피눈물나고 내새끼 아빠없이 자라게하는것도 슬프고..무엇보다 앞으로 잡혀살 각오로 몇날몇일 무릎꿇고 용서를 빌기에...살면서 용서를 하면 모를까 내가 지금 용서했다 생각하지말라고하면서 덮어줬어요...
살면서 용서가 될줄알았어요 변하려고 노력한다했으니..
스트레스때문인지 예정일보다 일찍 아기가 나왔고 1년반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잘 지냈죠 하지만 잠자리를 안합니다
그일 이후로 한번 한거같아요. 일단 제가 거부하는것도 있고..자꾸 생각나서요.. 다른여자랑 그랬다는게.....
또 출산후 아기랑 같이 자느라 전 아기방 남편은 안방에서 각자 자요.
그리고 요즘들어 대화만 했다하면 서로 으르렁거리고 비꼬기만 합니다 시댁 술자리 친구 육아 기타등등 대화내용으로..
이게 권태기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제가 남편한테 완벽한 믿음과 신뢰를 가질수가 없어져서 출장이나 술자리에서 위치전송이나 인증샷을 보내라고합니다
이건 처음에 본인이 약속한거라 먼저 보내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보내긴커녕 말만하면 기분나빠하더군요 자기를 못믿는다구요..ㅎ
그리고 거의 독박육아인데 쉬는날이면 핸드폰게임에 티비만 하루종일보지 애기랑 제대로 놀아주거나 집안일을 하나도 도와주질않아요
이런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니가 감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 니 주제에 감히..이런 생각만 들고
분노가 자꾸 쌓이는거같아요 모든걸 망친게 남편탓이란 생각에..아무 기대감도 없고 말만하면 싸우니 대화하고싶지도 않아요
남편은 제가 다 잊은줄알고 옛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때 받은 상처가 너무 많은데.. 살면서 용서가되고 믿음이 생길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않고 애기앞에서 말다툼이나하고 일주일넘게 얼굴보며 대화도 안합니다
더이상 이렇게 사는건 의미가 없고 제인생이 너무 허망해요..그야말로 남이랑 사는거같고 유일한 웃음은 우리 애기인데 애기한테도 미안하고..곱게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께도 죄송하고..무엇보다 내인생이 불쌍하고.....
긴 생각끝에 제가 원하는게 이혼인데...
애기는 무조건 제가 키우고싶어요. 만삭때 처자식 냅두고 바람핀 사람이 애키울 자격이나 있을까 싶어요
바람핀 사실 주위에 얘기안하는 조건으로 양육권 친권포기한다면 협의이혼이고
싫다면 소송으로 가는건데 바람핀 증거자료로 위자료청구하고 양육권 친권 다 가져오고싶은데 이게 가능한가요?
쇼윈도 부부..우릴보고 하는말이네요
그때 끝냈어야했는데....
이렇게 사는건 더이상 아닌거같아요
제가 어떻게해야 제 아기를 지킬수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