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나도 너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그만 할란다 그 동안 참 많이 미워하고 저주하고 불행했음 좋겠다고 수없이 되뇌이고 살았다 다른 년과 바람나서 내게 이별을 고하던 너 차라리 솔직했음 차라리 그랬음 좋았던 추억은 좋게 간직했을텐데 나한테 너네 부모님 소개하고도 가정사 들먹이며 이별을 고하던 너는 알고보니 바람난 게 이유였고 그렇게 바람났음 연락이라도 하지말지 구질구질하게 다시 돌아오고 싶다며 매달리던 너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바람났던 그 년 그 년도 내 존재 알면서도 만났다며? 거기다 니가 나한테 먼저 연락한것도 안다더니 나를 취조하듯 캐묻더라 정말 내 인생에서 최악이다 너나 그년이나 정말 불행했음 좋겠다고 내가 받은 상처만큼 상처받고 아파보라고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만 병신같더라 그래서 이제 아예 무시하기로 했다 남의 인생사에 관심끄고 내 인생이 충실하기로 이제 더이상 너따위는 내 인생에 없다95
나보다 너였다 그땐
나를 위해서 그만 할란다
그 동안 참 많이 미워하고 저주하고
불행했음 좋겠다고 수없이 되뇌이고 살았다
다른 년과 바람나서 내게 이별을 고하던 너
차라리 솔직했음 차라리 그랬음
좋았던 추억은 좋게 간직했을텐데
나한테 너네 부모님 소개하고도
가정사 들먹이며 이별을 고하던 너는
알고보니 바람난 게 이유였고
그렇게 바람났음 연락이라도 하지말지
구질구질하게 다시 돌아오고 싶다며 매달리던 너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바람났던 그 년
그 년도 내 존재 알면서도 만났다며?
거기다 니가 나한테 먼저 연락한것도 안다더니
나를 취조하듯 캐묻더라
정말 내 인생에서 최악이다
너나 그년이나 정말 불행했음 좋겠다고
내가 받은 상처만큼 상처받고 아파보라고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만 병신같더라
그래서 이제 아예 무시하기로 했다
남의 인생사에 관심끄고 내 인생이 충실하기로
이제 더이상 너따위는 내 인생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