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유는 책 속의 문장을 "인용" 했을 뿐이다.
에 대한 반박
한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는 문맥이란 걸 가지있음.
밍기뉴가 달빛이라는 장난감을 대신해서 자신을 망아지로 상상해보라는 부분에서의
"내 가지에 올라타 봐" "이젠 약간 흔들어봐"와
제제라는 노래의 가사 속 "올라와" "Climp me up" 은 엄연히 다른 의미로 해석 됨.
또한 아이유는 본인 입으로 자기(화자)가 밍기뉴라 했음.
따라서 순진하지만 교활해 등과 같이 마을 사람들이 말한걸 가사에 넣었다고 보기 어려움.
2. 소재의 불일치 에 대한 반박
이 글을 찌게 된 이유 중 하나ㅎㅎ
머리위에 무얼 쏟느냐가 중요한게 아님.
아이유가 "젤리빈과 초코"를 머리 위에 쏟았다. 가 아니라
아이유가 젤리빈과 초코를 "머리 위에 쏟았다."가 중요한거임.
왜냐하면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머리 위에 시리얼을 쏟아부음으로써(=하면 안될 행동) 금기된 행동을 해도 된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
3. 행동의 부적절한 일반화에 대한 반박
영화 속에서 머리 위에 시리얼을 붓는 행위는 단순히 웃길려고 한다던가 별 의미없는 행동이 아니고 하면 안되는 일이였음.
뮤비 가사는 엉망으로 굴어도
엉망으로 굴어도=하면 안되는일
이외에도 조정스톤과 박보0이 찍은 cf에서도 시리얼이 쏟아지던데 그것도 소아 성애냐는 글이 있었는데 cf 속 상황은 둘이 그래놀라 가지고 그릇 쟁탈전 하다 던져진거임.
머리 위로 부은거가 아님.
<사족>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유애나들의 무조건적인 쉴드와 몇몇 남자들 혹은 대중들의 쟤네는 열폭이다, 논리 없이 까댄다, 까들은 해명글 읽지도 않는다 이런 댓글 때문임.
더불어 난 아이유를 물어 뜯으려는게 아니라 물어보고싶은거임. 왜 이런 연출과 저런 가사를 썼냐고.
여기 나온거 외에도 반박한거 있다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