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3급 바람피는 철 없는 엄마를 어떻게해야할까요

ㅇㅇㅇ2016.01.12
조회302

 

 

위에건 주작 운운할까봐 부분 캡쳐올린겁니다.

(엄마 말투가지고 주작의심하실것같긴한데 원래 말투시니까 태클ㄴ)

- 위 카톡은 최근 아빠랑 싸우시고 친정가신다음에 카톡보내신것

 

 

 

길면 안읽으실까봐 짧게쓰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

 

 

 

 

 

엄마 40 , 내나이 17

 

정신장애 3급이시고 제가 초등학교다녔을때부터

 

인터넷 채팅에서 남자 많이 만나셨고 직접만나신적도있으실겁니다 아마

 

아빠도 그 사실 알고계셨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할때마다

 

악지르면서 밖에 계속 나가시고 외할머니한테 아빠가 뭐라고한다고 계속 이르시고

 

하다보니 그 이후로부턴 별 이야기 안한것같습니다.

 

가장 컸던? 사건은 제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외박을 하고오셨을땐데,

 

아마 그때 어떤 남자분과 잠자리를 가지지않으셨을까 의심이 됩니다.

 

외박을 하고 집에 들어오셨을땐 같이 있었던 남자분께 100만원 상당의 핸드폰을 사주셨고

 

그 이후로 아빠께서 그 분의 핸드폰 비용을 내셨습니다.(물론 아무말없이는 아니고 엄청 화내셨죠.)

 

그 이후 10일동안 집에 안들어오실때도있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 지금까지는 그런일이 딱히 없었습니다.

 

뭐 작고 큰 사건이 중간중간있었긴했죠. ( 이부분은 대충 생략 )

 

그런데 최근 6개월정도들어 엄마가 더 어려지셨고(정신연령)

철없는 행동을 정말 많이하시고 다니십니다.

 

밥도 안차리고 나가시고 전화도 안받고 아빠랑 엄청 싸우시고 동네사람들 다 들을정도로

 

소리지르시고 밖에나가서 울고.. 외할머니한테 자기 잘못은 이야기하지않고

 

아빠 쓰레기만들고.. 친정가서 지내고.. 원래도 그랬지만 최근 1년동안은

 

저희집에 있었던날이 정말 적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엄마가 집에계셨을때 엄마 폰에 진동이 울려서 봤는데

 

어떤 남자분과 카톡을 하고계신겁니다. 엄마가 매일 카톡을하실때마다

 

카톡방을 나가시고 카톡이 오면 답을 하고 카톡방을 나가시기때문에

 

대화 내용은 잘 보지못했지만

 

남자분이

 

" 그래요, 너무 기분안좋게 있지말고 기운내요 "

 

" 잘자고 좋은꿈 꿔요ㅎㅎ "

 

대충 이런 내용이였을겁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응?" 이라는 말과 함께

 

작은 웃음을 짓고는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아빠도있었던 상황)

계속해서 누구냐고 묻자 "있어" 라는 말과 함께 대답을 안하셨고

 

짐작상 그냥 아는 사이는 아닌것같습니다.

 

( 짐작만으로 의심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으로보았을떄

주부가 이런일을 만든다는것이 정상적인 일은 아님)

옛날에 어떤 남자분과 외박하고오실때도 결혼했다는 사실을 숨기셨다고했습니다.

 

 

 

 

 

이런 엄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너무 힘듭니다 정말.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