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이곳에 글을쓰게될줄몰랐는데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저는 20대중후반 애기엄마예요. 신랑은30대초반. 애기는 이제 두돌앞두고있구요.. 다른게아니라 남편이랑 싸우게된 원인이 있는데요 저희신랑은 작은 가게를해요 몸쓰는일이라 늘 힘들어하죠.. 저는 들으면 누구나알만한회사다니다가 아기낳고 육아휴직쓰고 퇴사했어요 아이를봐줄사람이없고 핏덩이 어린이집에맡기려니 맘이놓이지않아서 상의후에 퇴사했습니다 아직까지 아기는 제가옆에끼고있구요 오늘크게싸웠는데 신랑이 일주일에 한번쉬어요.. 평일에도 밤8시퇴근하구요 제가 전업주부인지라 집안일100프로 제가다합니다. 제 일이니까요. 신랑이 일주일에 한번밖에쉬질못하니 너무 안쓰러워요 다챙겨주고 하나라도 더 도움이되주려해요 저도. 근데 커가는 아이를보면 안타까워요 돈도돈인데 일도일인데.. 지금 이쁠때 같이볼수없다는게요 이제3살이라 한창 활동성많아지고 호기심많아지고 이것저것 해보고싶어해요 그런데 저희는 가족끼리 많이놀러다니지못해요 그게 너무 속이상해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에한번 쉬는날이라도 아이를위해 시간을보내자고, 동물원도가고 놀러도가고 가족이랑 함께 있자고 하면 그럼 본인시간은 어딨냐는거예요 이게지금 말이되나요? 저 결혼하고 애기없이 혼자 취미활동가져본적없어요. 아이가생기고 아이를위해지냈는데 아빠라는사람이 본인을위한시간만 생각해요 그렇게 대판싸우고 혼자 낚시도다녀오고 축구도하고 합디다. 하두싸우니 이제 안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남편말하길 한달에 두번만쉬겠데요 2주에 한번쉰다는거죠. 요즘 저희 가계가 좀 힘들어진부분도있어요 그래서 남편이 그러는것도알아요. 근데 저희딸 요즘 진짜 이쁜짓많이하고 새롭게배워가는것도많거든요.. 아이 이쁠때 짧잖아요 다시돌아올수있는 순간도아니잖아요 조금더 허리띠졸라매고살더라도 저는 아이와 함께하고싶어요 제가 남편열심히 돈버는것도 이해못하고 제 투정만부리는 나쁜와이프인건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551
제가 철없는 와이프인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이곳에 글을쓰게될줄몰랐는데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을씁니다
저는 20대중후반 애기엄마예요.
신랑은30대초반.
애기는 이제 두돌앞두고있구요..
다른게아니라 남편이랑 싸우게된 원인이 있는데요
저희신랑은 작은 가게를해요
몸쓰는일이라 늘 힘들어하죠..
저는 들으면 누구나알만한회사다니다가 아기낳고 육아휴직쓰고 퇴사했어요
아이를봐줄사람이없고 핏덩이 어린이집에맡기려니 맘이놓이지않아서 상의후에 퇴사했습니다
아직까지 아기는 제가옆에끼고있구요
오늘크게싸웠는데
신랑이 일주일에 한번쉬어요..
평일에도 밤8시퇴근하구요
제가 전업주부인지라 집안일100프로 제가다합니다.
제 일이니까요.
신랑이 일주일에 한번밖에쉬질못하니
너무 안쓰러워요
다챙겨주고 하나라도 더 도움이되주려해요 저도.
근데 커가는 아이를보면 안타까워요
돈도돈인데 일도일인데..
지금 이쁠때 같이볼수없다는게요
이제3살이라 한창 활동성많아지고 호기심많아지고 이것저것 해보고싶어해요
그런데 저희는 가족끼리 많이놀러다니지못해요
그게 너무 속이상해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에한번 쉬는날이라도 아이를위해 시간을보내자고, 동물원도가고 놀러도가고 가족이랑 함께 있자고 하면
그럼 본인시간은 어딨냐는거예요
이게지금 말이되나요?
저 결혼하고 애기없이 혼자 취미활동가져본적없어요.
아이가생기고 아이를위해지냈는데
아빠라는사람이 본인을위한시간만 생각해요
그렇게 대판싸우고
혼자 낚시도다녀오고 축구도하고 합디다.
하두싸우니 이제 안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남편말하길
한달에 두번만쉬겠데요
2주에 한번쉰다는거죠.
요즘 저희 가계가 좀 힘들어진부분도있어요
그래서 남편이 그러는것도알아요.
근데
저희딸 요즘 진짜 이쁜짓많이하고 새롭게배워가는것도많거든요..
아이 이쁠때 짧잖아요
다시돌아올수있는 순간도아니잖아요
조금더 허리띠졸라매고살더라도
저는 아이와 함께하고싶어요
제가 남편열심히 돈버는것도 이해못하고
제 투정만부리는 나쁜와이프인건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