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톡에 올라가 있는 '툭 하면 우는 신입사원~'을 읽다가 예전 제 모습이 떠올라 글 올립니다. 지금은 퇴사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바로 취직이 된 첫 회사였습니다. 처음 들어가게된 회사고, 정말 미래가 밝은 직종이라 큰 꿈도 가지고 있었는데.. 문제는 사수였습니다. 경력은 오래되었지만 성격은 더럽다고 온 회사에 소문이 나서 승진도 못한 노처녀.. 저는 정말 회사생활, 직장동료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정말 잘지내려고 했는데, 매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그분 때문에 다 망쳤었네요ㅡㅡ 무튼, 그분은 후임양성을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 했었고, 제가 첫 후임이었는데... 정말...아직까지도 왜 그렇게까지 저를 견제하고 싫어하셔서 그런 행동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저도 어디가서 느릿느릿하다는 소리 못 듣고,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어 나름 싹싹하게 사회생활도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모든 게 다 처음이었지만, 빨리 습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저에 대한 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그 사수는 업무를 정말 딱 한번만 말씀해주시고는 다시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구요ㅋㅋㅋ 그것도 업무를 인수인계 해주시는게 노트를 들고 회의실에 가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컴퓨터로 하는 업무인데 왜 도대체 이러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설명을 해주시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해주셔야지 oo씨~ 이거는 ..음..그렇게 중요한거 아니니까 넘어가고~ 무튼 이런식으로 하면 돼. 이렇게 말씀하시는 데, 뭣도 모르고 그냥 네네 하고 자리로 들어오니까, 바로 하라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렇게만 인수인계받았는데 어떻게 업무를 하겠습니까ㅋㅋ우물쭈물거리니까 짜증내시면서 업무안하냐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고, 따박따박 귀찮게 굴면서 물어봤어야했는데... 아직까지도 후회합니다. 그리고, 업무 처리하시는게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보통은 업무를 배우는 입장에서 처리를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겨서 물어보면 그 해결방안을 설명 해주시지 않나요? (깊은 한숨) 후~.......(목소리깔고)oo씨 그거 그냥 내가 할테니까 냅둬 이러고 넘어갑니다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진짜 이외에도 다른 분들이 시킨 것 못하면 제 핑계대기, 온 회사 사람들한테 자기는 일 다 가르쳐줬는데 쟤가 못하는거다,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 제 험담 일삼기, 팀 내에서 나대지말라하기, 휴일 부려먹기, 야근수당 청구 못하게 하기 등등등 하주 많네요. 지금은 퇴사한지 오래되어 지난일 이지만요ㅎㅎ 아직도 자기전에 가끔 생각나면서 이불킥하면서 내가 빅엿을 선사해줬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무튼, 툭하면 우는 신입 사원~ 이라는 글 보다가 매번 문제 해결방안은 알려주지도 않고 욕만하던 돌+I같았던 사수와 그 앞에서 울음만 터지고 뭐가 뭔지 모르던 어렸던 제가 생각나서 끄적거려 봤네요. 다들 너무 신입사원 욕만 하지 마시고, 더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셨으면 좋겠네요!(물론, 신입사원중에 돌+I도 많겠지만요....ㅎㅎㅎ) 101
툭 하면 우는 신입사원~ 보다가..정말 돌+I같았던 내 사수
안녕하세요,
현재 톡에 올라가 있는 '툭 하면 우는 신입사원~'을 읽다가 예전 제 모습이 떠올라 글 올립니다.
지금은 퇴사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바로 취직이 된 첫 회사였습니다.
처음 들어가게된 회사고, 정말 미래가 밝은 직종이라 큰 꿈도 가지고 있었는데..
문제는 사수였습니다.
경력은 오래되었지만 성격은 더럽다고 온 회사에 소문이 나서 승진도 못한 노처녀..
저는 정말 회사생활, 직장동료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정말 잘지내려고 했는데,
매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그분 때문에 다 망쳤었네요ㅡㅡ
무튼, 그분은 후임양성을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 했었고, 제가 첫 후임이었는데...
정말...아직까지도 왜 그렇게까지 저를 견제하고 싫어하셔서 그런 행동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저도 어디가서 느릿느릿하다는 소리 못 듣고,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어 나름 싹싹하게 사회생활도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모든 게 다 처음이었지만, 빨리 습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저에 대한 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그 사수는 업무를 정말 딱 한번만 말씀해주시고는 다시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구요ㅋㅋㅋ
그것도 업무를 인수인계 해주시는게 노트를 들고 회의실에 가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컴퓨터로 하는 업무인데 왜 도대체 이러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설명을 해주시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해주셔야지
oo씨~ 이거는 ..음..그렇게 중요한거 아니니까 넘어가고~ 무튼 이런식으로 하면 돼.
이렇게 말씀하시는 데, 뭣도 모르고 그냥 네네 하고 자리로 들어오니까,
바로 하라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렇게만 인수인계받았는데 어떻게 업무를 하겠습니까ㅋㅋ우물쭈물거리니까
짜증내시면서 업무안하냐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고, 따박따박 귀찮게 굴면서 물어봤어야했는데...
아직까지도 후회합니다.
그리고, 업무 처리하시는게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보통은 업무를 배우는 입장에서 처리를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겨서 물어보면 그 해결방안을 설명 해주시지 않나요?
(깊은 한숨) 후~.......(목소리깔고)oo씨 그거 그냥 내가 할테니까 냅둬
이러고 넘어갑니다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진짜
이외에도 다른 분들이 시킨 것 못하면 제 핑계대기, 온 회사 사람들한테 자기는 일 다 가르쳐줬는
데 쟤가 못하는거다,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 제 험담 일삼기, 팀 내에서 나대지말라하기, 휴일 부려먹기, 야근수당 청구 못하게 하기 등등등 하주 많네요.
지금은 퇴사한지 오래되어 지난일 이지만요ㅎㅎ
아직도 자기전에 가끔 생각나면서 이불킥하면서 내가 빅엿을 선사해줬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무튼, 툭하면 우는 신입 사원~ 이라는 글 보다가
매번 문제 해결방안은 알려주지도 않고 욕만하던 돌+I같았던 사수와
그 앞에서 울음만 터지고 뭐가 뭔지 모르던 어렸던 제가 생각나서 끄적거려 봤네요.
다들 너무 신입사원 욕만 하지 마시고, 더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신입사원중에 돌+I도 많겠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