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엔 사기 같은데 ~제발 지식과 더불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소소하게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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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아는 형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아는 형이 그 사람 여자 친구와 클럽 비슷한 걸 운영 하는데 어려워지자 남친에게 같이 해보자 권유 또는 투자를 제의 했대요.친한 사이라 계약서 없이 구두로만 얘기가 오갔고,수익이 나면 주겠단 얘기만 했는데 정확히 얼마를 준다 이런 얘기도 없었고..마이너스 통장으로 천 오백정도 건냈는데 일부는 인테리어 업자에게 바로주고 일부는 형에게 통장으로 건낸 내역은 있어요.몇 개월뒤 수익분배가 전혀없고 마이너스 통장에 대해 남친이 불안해 하니 클럽에 대한 지분을 주겠다 했대요 물론 주진 않았고,확인 방법도 없어요 클럽은 1년정도 운영하다 정리가 됐는데 실제 클럽 사장은 아는형 여자친구로 되어 있었고,그당시 지분투자 몇명이 있었는데 그사람들은 클럽 정리하면서 지분 정리를 다해줬다네요~그런데클럽 정리 하는걸 얘기도 안해줘서 정리하고 난 후 알았대요.참고로 클럽은 완전 손해보고 정리 했다네요.통장은 1년만기 지나서 2년으로 들어섰고 여지껏 그 형이 이자만 내주고 그 것도 자기 돈있을 때만 없을 땐 남친이 냈대요.그런데 제가 알게되어 화내면서 달라고 하니까 기분 나빠서 못주겠다고 하네요.. 고소할꺼면 하래요 투자라고 자긴 정이 있어서 이자 준건대 저보고 무슨 상관이냐며 이젠 아예 안주면서 저번달 부터는 이자도 안주네요..제가볼땐 정말 말이 좋아 투자지..완전 사기 같거든요 남친한텐 예전에 원금 갚아 준다고 본인 여친이 모르니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첨부터 아예 줄 생각은 없었던 듯 해요.여담으로 말하자면 그 사람 여친이랑 저랑 친구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2주 전쯤 친구에게 얘기 했어요 혹시나 하고.그랬는데 새벽에 그사람 전화와서 나땜에 헤어졌으니 책임지라며 그얘길 왜하냐며 그리고 돈 못주는데 그게다 저 때문 이라는 거에요 자긴 제남친 이름대며 평생 책임질 동생인데 그 사이를 제가 망쳤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제가 빠져 줄테니 그 이뻐하고 평생 책임질 동생 돈 값으시라고 하니까 대답은 안하고 우린 헤어지지 말고 잘살래요 어이없어 그래서 그럼 저희 돈 주심 아무 문제없이 잘산다 했더니 이젠 필요 없다고 지는 헤어졌다고 계속 그얘길 하는데 진짜 어이없단 생각뿐.그런데 몇일뒤 친구를 길에서 만났어요 이웃에 살거든요 헤어졌냐고 제가 따졌어요 근데 대답이 없는거죠 넘어가서 돈땜에 얘기하자 오빠 불러라 하니까 세상에 친구 집에서 츄리닝 차림으로 나온거있죠 기가차서..헤어진것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투자라고 자기들은 못주겠단거죠.후에 생각해보니 일반적으로 사람이 자신에 대한 평가를 잘못하면 상대에게 따질 땐 원래 사과를 먼저 받지 않나요?근대 이 사람은 마치 내가 얘길 친구한테 하길 기다렸다가 그걸 핑계 삼아 안주겠다 기회를 본거같기도 해요 그래서 더 화가나고 괴씸해서 참을수가 없는데 남친은 본인이 갚아야 하는갑다 해요 속터지게.좀 많이 착해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궁금 한건요?이러한 경우면 사기죄가 성립은 되나요? 이건 투자라 볼수가없을것 같아서요.
원금 회수는 얼마나 할수있을까요?
제발 정확히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