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출산

302016.01.13
조회1,602
판을 보며 인생을 배워나가고 있는 흔녀입니다.
7월중순경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정말 영혼까지 함께 하는 절친의 첫 아가가 5월말에 세상에 나와요.친구 부부가 정말 기대한만큼 저도 친구 아가가 너무 반갑고 기다려지는데요.
친구가 부담갖지 않았으면 해서 조언을 먼저 구합니다.임신, 출산 이런걸로는 너무너무 무식한지라...
지역상 비행기로 5시간이 걸리는 곳에 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출산후 겨우 한달반 만의 비행은 무리인가요?많이 힘들고 무리하는거면..친구 마음 편안하게 몸조리하라고 제가 먼저 얘기해주고 싶어요.
친구 결혼식때처럼 꽁냥꽁냥(?) 그녀와 너무 함께 하고 싶어서 임신소식 듣고 아가예정일 맞춰서..(완젼히 막달 아니고 몸 건강하다면 비행 괜찮을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도 참고했습니다)예랑이랑 3월쯤으로 계획했었는데..(친구네 상황 뿐 아니라 저희도 마침 그때가 괜찮았었어요..)예랑의 장기 프로젝트로 인해 4월까지는 계속 유럽에 있게돼서7월로 날짜를 옮기게 돼버렸어요..ㅠㅜ
무한 축하를 보내는 마음과 아쉬운 저의 복잡한 마음을친구도 너무 잘 알고 친구 또한 같은 마음일테니..새로 태어날 아가에게만 집중할수 있도록제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배려를 하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출산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