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차 아내입니다
남편의 톡을 봤습니다..
평소에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폰에 비밀번호 꼭 잠급니다
제가 비번 알아낸 줄도 모르고
저도 어쩌다가 풀려서 당황했던 기억이ㅠㅠ
문제는 신랑이 연락하는 여사원이 있습니다
신랑회사는 남자가 근무하는.. 아니 해야만 하는 회사..
사무실에 여자 한명 정도 계약직으로 쓰고 사무를 보는 듯 합니다
이 여사원이 결혼 전에 남편에게 각종 화장품이며 치아 미백하는 것도 선물했더군요
얼마 전 생일에는 생일 선물로 빠.. 제과의 미니 케익에 값비산 얼굴팩을 선물했습니다
신행 때 폰을 잃어 버려서 그 전 내용을 볼 수 없었고
그 후 내용을 보니
언니한테 말했어요?
언니가 이해해주는 거 보니 역시 마음이 넓으네
(여기서 언니는 저)
그 여자의 과거 남친 상담도 내 남편이 해주고 있고
지금은 다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이인데도
가끔 만나 둘이서 회사 밖에 나가 점심을 사먹는 거 같습니다
빨리 내려와라 고고 이런 내용들이 적혀 있었어요
오빠 오빠 라고 부르며 이모티콘도 쓰고 애교도 많고 생긴 것도 이쁘더군요ㅠ
슬쩍 한번 떠보며 지금 사무실 여사원이랑은 안친하냐고 하니까 말도 잘 안한대요 이유는 못생겨서.. ㅡㅡ
최근에는 드라마를 보다가 못생긴 여배우를 보는데 너가 생각난다며 신랑이 먼저 연락을 했네요
둘이서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믿고 싶지만..
왜 점심을 따로 먹고 왜 둘이서 그렇게 개인적인 톡을 주고 받는지ㅜ 이거 제가 과하게 오바하는 건가요?ㅠ
신랑회사 구내 식당이 얼마나 잘돼 있는데
왜 꼭 그 여사원을 태워 나가서 밥을 먹냐는 겁니다
저랑 외식할 땐 폰 만지기 바쁘면서..
머릿 속이 하얘집니다
두번째로는 말도 안되는 모텔비입니다..
신랑이 회사 동호회에서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통장 내역을 정리하다가 보게 됐어요
제가 모르는 계좌라 자기는 제가 봤다고 생각도 못할 겁니다..
일차 회식 밥집에서 십 얼마
이차 오후 11시쯤 노래방 오만원
그리고 새벽 두시쯤 모텔비가 60만원
그후 바로 같은 모텔 이름으로 65만원 이렇게 찍혀있더라고요
그 당시에 동호회 모임이니까 했다는 인증샷이 늘 있어야 한다며 남겨 놓은 사진에서 봤을 때 사람은 10명 내외로 있어보였어요..
모텔에 전화해보니까 일반실 5만 특실 6만 이라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합니까.. 대체 어떻게 하면 하룻밤 모텔비가 125 나올 수 있죠?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남편의 회사 여사원/말도안되는 모텔비 125만원
남편의 톡을 봤습니다..
평소에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폰에 비밀번호 꼭 잠급니다
제가 비번 알아낸 줄도 모르고
저도 어쩌다가 풀려서 당황했던 기억이ㅠㅠ
문제는 신랑이 연락하는 여사원이 있습니다
신랑회사는 남자가 근무하는.. 아니 해야만 하는 회사..
사무실에 여자 한명 정도 계약직으로 쓰고 사무를 보는 듯 합니다
이 여사원이 결혼 전에 남편에게 각종 화장품이며 치아 미백하는 것도 선물했더군요
얼마 전 생일에는 생일 선물로 빠.. 제과의 미니 케익에 값비산 얼굴팩을 선물했습니다
신행 때 폰을 잃어 버려서 그 전 내용을 볼 수 없었고
그 후 내용을 보니
언니한테 말했어요?
언니가 이해해주는 거 보니 역시 마음이 넓으네
(여기서 언니는 저)
그 여자의 과거 남친 상담도 내 남편이 해주고 있고
지금은 다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이인데도
가끔 만나 둘이서 회사 밖에 나가 점심을 사먹는 거 같습니다
빨리 내려와라 고고 이런 내용들이 적혀 있었어요
오빠 오빠 라고 부르며 이모티콘도 쓰고 애교도 많고 생긴 것도 이쁘더군요ㅠ
슬쩍 한번 떠보며 지금 사무실 여사원이랑은 안친하냐고 하니까 말도 잘 안한대요 이유는 못생겨서.. ㅡㅡ
최근에는 드라마를 보다가 못생긴 여배우를 보는데 너가 생각난다며 신랑이 먼저 연락을 했네요
둘이서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믿고 싶지만..
왜 점심을 따로 먹고 왜 둘이서 그렇게 개인적인 톡을 주고 받는지ㅜ 이거 제가 과하게 오바하는 건가요?ㅠ
신랑회사 구내 식당이 얼마나 잘돼 있는데
왜 꼭 그 여사원을 태워 나가서 밥을 먹냐는 겁니다
저랑 외식할 땐 폰 만지기 바쁘면서..
머릿 속이 하얘집니다
두번째로는 말도 안되는 모텔비입니다..
신랑이 회사 동호회에서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통장 내역을 정리하다가 보게 됐어요
제가 모르는 계좌라 자기는 제가 봤다고 생각도 못할 겁니다..
일차 회식 밥집에서 십 얼마
이차 오후 11시쯤 노래방 오만원
그리고 새벽 두시쯤 모텔비가 60만원
그후 바로 같은 모텔 이름으로 65만원 이렇게 찍혀있더라고요
그 당시에 동호회 모임이니까 했다는 인증샷이 늘 있어야 한다며 남겨 놓은 사진에서 봤을 때 사람은 10명 내외로 있어보였어요..
모텔에 전화해보니까 일반실 5만 특실 6만 이라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합니까.. 대체 어떻게 하면 하룻밤 모텔비가 125 나올 수 있죠?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저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