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휴가 - 드디어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옴! 처음으로 너무 신나서 알차게 계획을 세우고 이곳저곳 막놀러다님 남자친구가 다시돌아온것같아 기쁨 하지만..이 삼박사일 휴가는 너무도 짧은것임을 .. 복귀날 남자친구 보내고 이후유증을 어떻게 견뎌내야 될지 모르겟음
일병 5호봉 - 이제 어느정도 적응도되구 이제 남자친구한테 전화오는것만 기다리지않음 자기 할일도 하면서 남자친구 가 뭘 하면 힘이날지 생각함 남자친구전화를못받거나 이래도 별로 큰일이 아님 뭐..내일 오겟지~이생각으로 넘기게됨 남자친구가 한달에 한번은 나오기 때문에 예전에는 어떻게 맨날맨날 만나며 연애 햇지 장거리연애같은 느낌을 느끼게 됨
상병 초 - 이제 군생활 딱 반이 남앗음 이정도 햇는데 이만큼을 더 해야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군태가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만더 힘내자는 생각으로 버티기 시작함
여기까지가 저의 곰신 생활이였어요! 앞으로더 어떤 일이 벌어질진 모르지만 저밖에 모르는 남자친구때문에 지금까지도 너무 행복하게 기다렷네요~힘내서 꼭 꽃신 신어서 꽃신 후기로 찾아뵐게용!
곰신이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다 헤어졌을때 너무 안쓰럽게 생각하지 않아주셧으면 좋겟어요 그냥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군대에간거고 연인이 항상 사귀다보면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는것처럼 그렇게 지내는 거에요~
곰신이 젤싫어하는말은 왜기다리냐 군대갔다오면 차인다 이런말들 하지마세요..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군대에 간거고 그남자친구가 군인이 된것뿐이에요 달라진건 없어요
고무신들 그리고 우리 애기같은 군인들 너무 안쓰럽게 쳐다보지 말고 응원해주셨으면 해요!
세상에 그누구보다도 이쁜 고무신들
어릴때는 군인아저씨 같았던 아직은 어린 우리군인들
응원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고무신 입니다
보통 카데고리를 군화와 고무신 이걸로 써야하지만
저는 곰신이기도 하고 군인이 된 제 남자랑 700일째 연애중이기 때문에 여기다 글을 써요!
제남자친구는 상병입니다!
훈련병때부터 지금까지 기다렸다고 해야하나..?
제할일 하면서 열심히 기다렸어요!
다들 남자가 상병되면 변할거다 하지만 저는 제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있어요 제대해도 나만 볼것 같은 남자친구이기에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서 기다리게 됫네요 !
사실 이렇게 기다릴줄은 몰랏어요..
그래서 이렇게 병장 곰신은 아니지만 ! 상병까지 저의
심경변화를 적어보려 해요~~
많은 곰신분들이 저랑 비슷하게 느꼈을거라 생각하고 필력은 좋지 않지만 적어봅니다 ! 밑에는 음슴체로 편하게 할게요~~
훈련병
1주 - 남자친구가 죽은것 같고 극심한 허전함에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겟음 그냥 눈물만 나옴 남자친구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 생활 패턴 전부가 다 바뀜
2주 - 남자친구 연명부 뜨기 시작하고 편지를 보낼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
3주 - 오지 않는 답장에 혼잣말 하는 기분을 느낌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4주 - 슬슬오는 남자친구의 편지 답장에 그래도 살아있구나 주고받는 느낌이 듬
5주 - 훈련 포상으로 전화도 오고 남자친구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무슨말부터 해줘야할지 고민하고 받앗지만 남자친구 목소리 들은순간 울음 밖에 안나옴
6주 - 수료식이 얼마안남고 자대배치가 얼마 안남아 필요한거 수집하느라 바빠짐
수료날 - 남자친구를 만나 너무 반가움 하지만 뭔가 군기가 빠짝 든 남자친구가 멋잇기도 하고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낯설기도 함 근데 시간은 0.00000045초보다 빠름 시간이 이렇게 빠른건지 처음암
자대배치후 이등병
첫면회 - 첫면회를 가 남자친구의 자대 가 어떤곳인지 확인하게됨 하지만 자유롭게 스킨쉽을 할수 없을뿐더러 군기가빠짝들어 선임들에게 경례를 쉴세 없이함..내남자친구가 이렇게 찌질했엇나 하는 생각이 듬
첫외박 - 처음 드디어 단둘이 1박 2일로 같이 보낼수 있음 하지만 수료식날 시간이 빠르다는걸 느낀후에 뭐라도 해야겟다 는생각에 이곳저곳 다님 일요일이 되고 복귀날에 남자친구를 보내고나서야 쏟아지는 눈물은 그누구도 말릴수없음
일병 진급 -벌써 내남자친구가 일병이 됫다는 사실에 너무도 기쁨 ! -뭐라도 챙겨주고 싶고 너무도 대견함 이것저것 소포를 싸서 신나는 마음으로 우체국으로 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포에 들어가 남자친구 곁으로 갓으면 좋겟다는 생각은 매일함
첫 휴가 - 드디어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옴! 처음으로 너무 신나서 알차게 계획을 세우고 이곳저곳 막놀러다님 남자친구가 다시돌아온것같아 기쁨 하지만..이 삼박사일 휴가는 너무도 짧은것임을 .. 복귀날 남자친구 보내고 이후유증을 어떻게 견뎌내야 될지 모르겟음
일병 5호봉 - 이제 어느정도 적응도되구 이제 남자친구한테 전화오는것만 기다리지않음 자기 할일도 하면서 남자친구 가 뭘 하면 힘이날지 생각함 남자친구전화를못받거나 이래도 별로 큰일이 아님 뭐..내일 오겟지~이생각으로 넘기게됨 남자친구가 한달에 한번은 나오기 때문에 예전에는 어떻게 맨날맨날 만나며 연애 햇지 장거리연애같은 느낌을 느끼게 됨
상병 초 - 이제 군생활 딱 반이 남앗음 이정도 햇는데 이만큼을 더 해야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군태가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만더 힘내자는 생각으로 버티기 시작함
여기까지가 저의 곰신 생활이였어요! 앞으로더 어떤 일이 벌어질진 모르지만 저밖에 모르는 남자친구때문에 지금까지도 너무 행복하게 기다렷네요~힘내서 꼭 꽃신 신어서 꽃신 후기로 찾아뵐게용!
곰신이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다 헤어졌을때 너무 안쓰럽게 생각하지 않아주셧으면 좋겟어요 그냥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군대에간거고 연인이 항상 사귀다보면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는것처럼 그렇게 지내는 거에요~
곰신이 젤싫어하는말은 왜기다리냐 군대갔다오면 차인다 이런말들 하지마세요..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군대에 간거고 그남자친구가 군인이 된것뿐이에요 달라진건 없어요
고무신들 그리고 우리 애기같은 군인들 너무 안쓰럽게 쳐다보지 말고 응원해주셨으면 해요!
세상에 그누구보다도 이쁜 고무신들
어릴때는 군인아저씨 같았던 아직은 어린 우리군인들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