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남편과 싸우고 일주일째 말을 안하고있는데 먼가 해결방안이 없는거 같아서 답답해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싸움의 시발점은 구정에 시댁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자는데 신랑이 비행기표를 저보고 알아보라고 했어요 근데 신랑도 놀고 아가씨도 지금 일안하고 놀고있는데 구지 일하고있는 내가 알아봐야 되나 싶고 분명 뱅기를 내가 알아보면 다른거 음식점등도 내가 알아봐야할꺼 같아서 알아보기 부담스럽다고했어요 근데 오빤 그게 서운하데 오ㅐ 부담스럽냐고 분명 어디 식당알아봐서 가면 머 맛이있네없네 그런말 나올꺼고 난 그런거 부담스러워서 더니 오빠가 그런거 알아보는거 좋아하지 않냐고해서 자기랑 둘이가는거 알아보는건 좋아도 이런건 싫다고 둘이가는거야 설레이고 즐거운여행이지만 이런여행은 나게에 설레이고 즐겁지는 않다고했어요 (실제로 둘이 어디 여행가면 해외던 국내던 신랑은 별 관심없고 다 제가 준비하고 실제로도 이런저런거 알아보는걸 좋아하긴해요) 여튼 이게 싸움의 시발점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됐는데 그뒤로는 김장이야기 어머님이 올해부턴 두달에 한번 초대를 하라는 이야기로 엄청 싸웠어요 먼저 두달에 한번 초대를 머냐하면,,, 어머님이 가족같은 생각이 안든다고 두달에 한번씩 저희집으로 초대를 하라고 하시는데 머 거창한거 할필요없고 그냥 있는반찬 먹으면된다고 하시면서요...어머님집에 초대해서 세번정도 밥 차려드렸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은 이건 어떻게 했니 맛은있는데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더 맛있다 아님 너네 매일 이렇게 먹니 그러면 살 못뺀다 ( 신랑이랑 저랑 둘다 결혼후 20키로정도 쪘어요) 혹은 여기엔 멀 넣으면 더 맛있다 등등 그런거 말씀을 잘하심,,,,,, 그렇게 말씀하시면 담엔 그렇게 해볼께요~ 라고 대답은 하는데 하루종일 고생하며 준비한 사람은 좀 별로 기분이 좋진않죠,,, 여튼 의무적으로 두달에 한번 초대하라는 말씀에 그냥 네? 음,.... 하면서 말끝을 흐리고 대답안했어요 그리고 집오는길에 오빠한테 난 대답안했으니 자기가 알아서 잘 처신하라고했구요 근데 신랑이 그이야길 꺼내며 그말이 서운했다고 하는거에요 만약 장모님 장인어른이 두달에 한번씩 초대하라고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좋겠냐구요 저희 엄마랑 아빠는 결혼 년후로 3년차인데 딱 한번 오셨어요 집들이때 한번,,,,, 근처 이모네집에 들러도 저희집엔 안들리세요 신랑 쉬고있는데 오면 잘 쉬지도 못하고 불편하다구요,, 둘이 주말에 잘 쉬고있으래요 그러니까 더욱 이해가 안가요,, 도대체 왜 오시려고 하는건지.. 여기까지가 싸움의 두번째 주제였어요 3번째는 김장땜에 싸웠는데요 신랑이 일 그만두고 쉬면서 시댁에 혼자 몇번갔는데 어머님이 김장때내가 안와서 서운하다고하셨다네요...... 김장때 어머님은 따로 나한테 연락이 안오고 오빠가 전날인가 말해줘서 김장 당일 아침에 못간다고 전화 해썽요 그날 결혼식이 있어서 못간다고 실제로 결혼식이 있었고 어머님이 친한친구냐고 물어봐서 제 결혼식때도 온 선배라 저도 가야 할것 같다고 대답했어요 어머님은 어머님이 김장열포기하는데 이모도 오실꺼같고 머 열포기 김장도 아니다,,,라고 하셨구요 근데 오빠한텐 나중에 제가 저녁에 올줄알고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저녁에서야 김장했다고 하셨다는데 ( 평소에는 전화도 그렇게 잘하시면서 왜 전화도 안하고 기다리셨는지,,거의 신랑보다 주로 저한테 전화하세요 ) 여기서 신랑은 며느리의 도리는 김장아니냐고해서 우린 김치도 안갖다 먹고 어머님한테 못간다고말했다 했더니 김장은 며느리의 도리 아니냐고 하네요,,,,,, 친구들도 다 김장할때 안가냐고,, 근데 주위친구들이 김장하러 간사람이 없어요,,,,,,,,,, 나중엔 결혼식이 중요하냐 집안일이 중요하냐 라고 묻길래 그래서 그렇게 중요한 집안일이면 왜 딸이랑 아들은 모른척하냐고 자기 나 결혼식갔을떄 친구들이랑 놀고있지않았냐고 그랬더니 어머님은 절 원하셨다구요.... 이세 가지 사건을 을 계속 되풀이 하며 싸우다가 출근을 해야하니 일단 자야겠다고하고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 말을 안하고있는 상태에요,,,,,, 근데 먼가 근본적으로 누가 사과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참 힘드네요 신랑은 저희집에 엄청 잘하는 스탈이 아니라서 더그런거 같기도 해요 전 시댁에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 전화하지만 신랑은 일년에 한두번 할까 에요,... 이문제도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만 그냥 사위가 전화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마는거라고 하니 엄마한테 신랑 괴롭히라고 할수도없고,, 공평하게 우리집 초대하고 시댁 초대해라고 하면 분명 엄마는 멀 그렇게 하냐 그냥 쉬어라 할 스탈이라 공평하게 하기도 힘드네요.... 7
남편과 싸우고 일주일째 말안하고있어요, 시댁문제,,
안녕하세요
지금 남편과 싸우고 일주일째 말을 안하고있는데 먼가 해결방안이 없는거 같아서 답답해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싸움의 시발점은 구정에 시댁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자는데
신랑이 비행기표를 저보고 알아보라고 했어요
근데 신랑도 놀고 아가씨도 지금 일안하고 놀고있는데
구지 일하고있는 내가 알아봐야 되나 싶고
분명 뱅기를 내가 알아보면 다른거 음식점등도 내가 알아봐야할꺼 같아서 알아보기 부담스럽다고했어요
근데 오빤 그게 서운하데 오ㅐ 부담스럽냐고
분명 어디 식당알아봐서 가면 머 맛이있네없네 그런말 나올꺼고 난 그런거 부담스러워서 더니
오빠가 그런거 알아보는거 좋아하지 않냐고해서
자기랑 둘이가는거 알아보는건 좋아도 이런건 싫다고
둘이가는거야 설레이고 즐거운여행이지만 이런여행은 나게에 설레이고 즐겁지는 않다고했어요
(실제로 둘이 어디 여행가면 해외던 국내던 신랑은 별 관심없고 다 제가 준비하고 실제로도 이런저런거 알아보는걸 좋아하긴해요)
여튼 이게 싸움의 시발점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됐는데
그뒤로는 김장이야기 어머님이 올해부턴 두달에 한번 초대를 하라는 이야기로 엄청 싸웠어요
먼저 두달에 한번 초대를 머냐하면,,,
어머님이 가족같은 생각이 안든다고 두달에 한번씩 저희집으로 초대를 하라고 하시는데
머 거창한거 할필요없고 그냥 있는반찬 먹으면된다고 하시면서요...
어머님집에 초대해서 세번정도 밥 차려드렸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은 이건 어떻게 했니 맛은있는데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더 맛있다
아님 너네 매일 이렇게 먹니 그러면 살 못뺀다 ( 신랑이랑 저랑 둘다 결혼후 20키로정도 쪘어요)
혹은 여기엔 멀 넣으면 더 맛있다 등등
그런거 말씀을 잘하심,,,,,,
그렇게 말씀하시면 담엔 그렇게 해볼께요~ 라고 대답은 하는데
하루종일 고생하며 준비한 사람은 좀 별로 기분이 좋진않죠,,,
여튼 의무적으로 두달에 한번 초대하라는 말씀에 그냥 네? 음,.... 하면서 말끝을 흐리고 대답안했어요
그리고 집오는길에 오빠한테 난 대답안했으니 자기가 알아서 잘 처신하라고했구요
근데 신랑이 그이야길 꺼내며 그말이 서운했다고 하는거에요
만약 장모님 장인어른이 두달에 한번씩 초대하라고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좋겠냐구요
저희 엄마랑 아빠는 결혼 년후로 3년차인데 딱 한번 오셨어요
집들이때 한번,,,,, 근처 이모네집에 들러도 저희집엔 안들리세요
신랑 쉬고있는데 오면 잘 쉬지도 못하고 불편하다구요,, 둘이 주말에 잘 쉬고있으래요
그러니까 더욱 이해가 안가요,, 도대체 왜 오시려고 하는건지..
여기까지가 싸움의 두번째 주제였어요
3번째는 김장땜에 싸웠는데요
신랑이 일 그만두고 쉬면서 시댁에 혼자 몇번갔는데
어머님이 김장때내가 안와서 서운하다고하셨다네요......
김장때 어머님은 따로 나한테 연락이 안오고 오빠가 전날인가 말해줘서 김장 당일 아침에 못간다고 전화 해썽요
그날 결혼식이 있어서 못간다고
실제로 결혼식이 있었고 어머님이 친한친구냐고 물어봐서 제 결혼식때도 온 선배라 저도 가야 할것 같다고 대답했어요
어머님은 어머님이 김장열포기하는데 이모도 오실꺼같고 머 열포기 김장도 아니다,,,라고 하셨구요
근데 오빠한텐 나중에 제가 저녁에 올줄알고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저녁에서야 김장했다고 하셨다는데
( 평소에는 전화도 그렇게 잘하시면서 왜 전화도 안하고 기다리셨는지,,거의 신랑보다 주로 저한테 전화하세요 )
여기서 신랑은 며느리의 도리는 김장아니냐고해서
우린 김치도 안갖다 먹고 어머님한테 못간다고말했다 했더니
김장은 며느리의 도리 아니냐고 하네요,,,,,,
친구들도 다 김장할때 안가냐고,, 근데 주위친구들이 김장하러 간사람이 없어요,,,,,,,,,,
나중엔 결혼식이 중요하냐 집안일이 중요하냐 라고 묻길래
그래서 그렇게 중요한 집안일이면 왜 딸이랑 아들은 모른척하냐고
자기 나 결혼식갔을떄 친구들이랑 놀고있지않았냐고
그랬더니 어머님은 절 원하셨다구요....
이세 가지 사건을 을 계속 되풀이 하며 싸우다가 출근을 해야하니 일단 자야겠다고하고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 말을 안하고있는 상태에요,,,,,,
근데 먼가 근본적으로 누가 사과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참 힘드네요
신랑은 저희집에 엄청 잘하는 스탈이 아니라서 더그런거 같기도 해요
전 시댁에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 전화하지만 신랑은 일년에 한두번 할까 에요,...
이문제도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만 그냥 사위가 전화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마는거라고
하니 엄마한테 신랑 괴롭히라고 할수도없고,, 공평하게 우리집 초대하고 시댁 초대해라고 하면
분명 엄마는 멀 그렇게 하냐 그냥 쉬어라 할 스탈이라 공평하게 하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