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야겠죠.........................

어리석은 이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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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20,신랑 25 혼전임신으로 임신 8개월에 결혼하여 그해 12월에 아들을 낳고

01년도에 딸을 낳고 03년도에 분가하여 (25아파트 대출 1억2천받음)지난 6월까지

잘살다 6월23일 와이프 가출,가출후 채무액이 약 4천정도 발견됨,06년도 첫애 초등학교 입학하며 어머니모임에 나가기시작하여 06년 11월부터 대출 받아 쓰기 시작함.

앞동네 와이프보다 1살 많은 학부형이랑 어울리기 시작하더니 작년 여름부터 귀가 시간이 새벽 2~3시를 기본 늦으면 새벽 5시 들오옴 그럴때마다 다퉜고,올 초 좀 잠잠하더니 결국 사채까지 끌어쓰고 가출함.자기는 능력없으니까 애들은 나보고 키우라고 하면서 신랑이 마음에 없다고

하고 가버림,앞동네 여자 와이프 집나가고 나보구 그냔 깨끗하게 이혼하라고 함.그러던중 7월말 앞동네 여자 빌라(부부공동명의)까지 지 남편몰래 대출받아 쓰다가 결국 집에서 신랑한테

쫓겨남.이후 와이프와 앞집여자 사채 맞보증이라는거 알게됨.와이프 8월13일날 들어왔길래

어떻할거냐 했더니 앞으로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하더니 그다음날 애들한테 이다음에 커서 보자고 얘기한 후 또 가출,마음 접고 이제는 상관없는 여자라 되새기며 애들하고 생활하던 중 9월24일 집에 압류딲지 붙음.처갓집에 이혼하게 와이프한테 연락하여 제발 이혼해 주라고 함.장모님

끝까지 연락 안된다며 찾으면 데리고 와서 이혼시켜준다함.그러던중 10월2일 어제 와이프 애들학교에 찾아와 잠시 보구감.애들 잘 지내다가 어제부터 침울함.천륜이 무서운건가?

이혼하려고 굳게 먹은 마음 지금 조금 흔들림,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 100일에 걸쳐 스스로에게 가장 약은 사람이 내가 아니라 가장 어리섞었던 사람이 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굳게 나랑은 상관없는 여자라며 위로 했었는데 집에 압류딲지 들어오는날

와이프 짐 양말하나 사진까지 다 갖다버리며 평생 외면하려 했는데 지금 흔들리고 있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