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4살차이나는 100일도안된 커플입니다
우선 남친은 식탐이 많구요 저도 먹는거 좋아하고
잘먹지만 살빼고난 뒤에 절식으로 먹고있어요
처음에 길을 잘못들여서일까요..
처음 밥먹을때 다정하게 보이고싶기도하고
조금만 먹고싶어서 남친한테 제걸 조금씩줬어요
고깃집가면 저 먹기전에 남친부터 쌈싸서주구요
남친도 제 행동보고 자기거 주기도했구요
하.. 근데 제가 처음부터 잘못한건지
그게 당연한줄 알아요
어느날부터 제가 남친을 잘 안챙겼습니다
원래 그런 성격도 아닌데다 누구 잘 안챙겨줬거든요
남친이 안챙겨주는거보고 서운하다고 달라졌다고
그러는데 기가막혀서ㅠㅠ
그리고
남친이 먼저 챙겨주길 바래서 안챙겨준것도있구요
그러더니 진짜 딱 한번 챙겨주더라구요
솔직히 기뻤지만 그 뒤론 자기입챙기기 바쁘더라구요
게다가 면먹을땐 후루룩쩝쩝챱쨥 진짜 크게 들리게
먹질않나 진짜 쩝쩝소리도 거슬려죽겠는데
왜이렇게 빨리 쳐먹음?ㅡㅡ
그리고 자기꺼 다 먹었거나 내거 먹고싶을때
자꾸 힐끔힐끔쳐다봄.. 그리고 내가 잘먹으면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보는데 왜이럼?
하.. 쪼잔하다 소심하다라는 소리 듣기싫어서
내색도안하고 짜증도안냈지만 이젠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남친이랑 밥도 먹기 싫어지네요
잘 먹는데 뭐라할 수도 없고ㅡㅡ..
어느날은 파스타집에감
난 봉골레시키고 남친은 크림파스타시킴
서로 잘 먹다가 남친이 맛보라고 두어번줌
나도 남친한테 주고함
근데 진짜 레스토랑까지와서 후루룩쨥짭먹는데
왜이렇게 거슬림? 조용히 먹으라하면 상처받을까봐
기분나빠할까봐 못말하겠고..
그리고 피클이있었는데 거의 다 먹다가 파프리카피클이
남은거임 직원이 와서 파프리카는 여자한테 좋다고말함
그 소리들었으면서 아 진짜요?라고도 했으면서
나 놀리는듯이 자기 입으로 쏙 들어감ㅡㅡ
내가 나한테 주기를 기대했지만 진짜 정떨어지더라
그리고 파스타를 거의 먹음 내거가 좀 많이 남아서
남친보고 먹으라고 줌 남친은 덥썩물고 나한테
크림만 남은 그릇을 줌..
남친이 내거 먹으면서
조개는 내거 안남기고 다 먹었네? 이 말함.
나 해물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리고 내가 조개 안준것도 아님 아까 두세번먹여줄때 분명 줬음
자기는 먹다남은 크림주는주제에 그딴말할 자격있음?
근데 크림이 넘 맛있더라 그래서 수저로 다 먹음ㅋㅋ
남친은 내거 다먹고 크림이 먹고싶었나봄
또 힐끔쳐다봄 다 먹은거보니까 좀 실망한것처럼
보윘는데 날 또 신기하게봄ㅡㅡ
나도 잘먹는데 왜 저렇게 보는거임? 이해불가
여기서 기분 팍 상해가지고 저기압인척함
컨디션안좋다고ㅡㅡ
흥분해서 마지막에 반말로 썼는데 죄송합니다
이해부탁드리구요
식사예절, 배려없는 남친때문에 둘이 밥먹기싫은데
어떻게 좋은말로 고칠 수 있을까요?
처음 길을 잘못들인건 어떻게 못하나요?
하..스트레스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남친이랑 밥먹기싫어져요
남친과 4살차이나는 100일도안된 커플입니다
우선 남친은 식탐이 많구요 저도 먹는거 좋아하고
잘먹지만 살빼고난 뒤에 절식으로 먹고있어요
처음에 길을 잘못들여서일까요..
처음 밥먹을때 다정하게 보이고싶기도하고
조금만 먹고싶어서 남친한테 제걸 조금씩줬어요
고깃집가면 저 먹기전에 남친부터 쌈싸서주구요
남친도 제 행동보고 자기거 주기도했구요
하.. 근데 제가 처음부터 잘못한건지
그게 당연한줄 알아요
어느날부터 제가 남친을 잘 안챙겼습니다
원래 그런 성격도 아닌데다 누구 잘 안챙겨줬거든요
남친이 안챙겨주는거보고 서운하다고 달라졌다고
그러는데 기가막혀서ㅠㅠ
그리고
남친이 먼저 챙겨주길 바래서 안챙겨준것도있구요
그러더니 진짜 딱 한번 챙겨주더라구요
솔직히 기뻤지만 그 뒤론 자기입챙기기 바쁘더라구요
게다가 면먹을땐 후루룩쩝쩝챱쨥 진짜 크게 들리게
먹질않나 진짜 쩝쩝소리도 거슬려죽겠는데
왜이렇게 빨리 쳐먹음?ㅡㅡ
그리고 자기꺼 다 먹었거나 내거 먹고싶을때
자꾸 힐끔힐끔쳐다봄.. 그리고 내가 잘먹으면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보는데 왜이럼?
하.. 쪼잔하다 소심하다라는 소리 듣기싫어서
내색도안하고 짜증도안냈지만 이젠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남친이랑 밥도 먹기 싫어지네요
잘 먹는데 뭐라할 수도 없고ㅡㅡ..
어느날은 파스타집에감
난 봉골레시키고 남친은 크림파스타시킴
서로 잘 먹다가 남친이 맛보라고 두어번줌
나도 남친한테 주고함
근데 진짜 레스토랑까지와서 후루룩쨥짭먹는데
왜이렇게 거슬림? 조용히 먹으라하면 상처받을까봐
기분나빠할까봐 못말하겠고..
그리고 피클이있었는데 거의 다 먹다가 파프리카피클이
남은거임 직원이 와서 파프리카는 여자한테 좋다고말함
그 소리들었으면서 아 진짜요?라고도 했으면서
나 놀리는듯이 자기 입으로 쏙 들어감ㅡㅡ
내가 나한테 주기를 기대했지만 진짜 정떨어지더라
그리고 파스타를 거의 먹음 내거가 좀 많이 남아서
남친보고 먹으라고 줌 남친은 덥썩물고 나한테
크림만 남은 그릇을 줌..
남친이 내거 먹으면서
조개는 내거 안남기고 다 먹었네? 이 말함.
나 해물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리고 내가 조개 안준것도 아님 아까 두세번먹여줄때 분명 줬음
자기는 먹다남은 크림주는주제에 그딴말할 자격있음?
근데 크림이 넘 맛있더라 그래서 수저로 다 먹음ㅋㅋ
남친은 내거 다먹고 크림이 먹고싶었나봄
또 힐끔쳐다봄 다 먹은거보니까 좀 실망한것처럼
보윘는데 날 또 신기하게봄ㅡㅡ
나도 잘먹는데 왜 저렇게 보는거임? 이해불가
여기서 기분 팍 상해가지고 저기압인척함
컨디션안좋다고ㅡㅡ
흥분해서 마지막에 반말로 썼는데 죄송합니다
이해부탁드리구요
식사예절, 배려없는 남친때문에 둘이 밥먹기싫은데
어떻게 좋은말로 고칠 수 있을까요?
처음 길을 잘못들인건 어떻게 못하나요?
하..스트레스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