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저는 냄새나는 여자 입니다.

슬픕니다2016.01.14
조회314,509
+ 글을 잘못쓰는편이라 오해가있는듯 해서 추가합니다.
이해를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한 공간에서 냄새가나면 불편한것이 당연한것이고
제냄새때문에 피해를 받는분들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그저 시선적인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이였습니다.

그리고 병이 생기고 초반엔 평소처럼 지내다가
반응이 심해지고나선 영화관도 못간지 몇년이지났고
버스조차 마음편히 타지못해 1시간이상의 거리를
매번 걸어다녔습니다. 미용실은 지난5년간
한번도 가본적이없습니다. 엘레베이터도 물론
무조건 계단으로 다녔습니다. 실내에서 오래있는 자리면 양해를 구하고 밖에서 항상 기다렸고. 지난 5년을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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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격려와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 처음만나는 사람들의 반응이 물론
안좋을거라는건 알고있습니다. 제가 따로 설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남들이 보기엔 냄새나는 여자에 불과하겠지요.

그저 그런시선때문에 제가하는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같아 서운했나봅니다

이병을 만나는 사람마다 설명할수없으니
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나오는 반응이
참 힘들고 우울해집니다.

+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너무 이상하게만
보시지말고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창문을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버스를 타면 제 근처에있는 분들이
말없이 창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기도했고, 꽉막힌 실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유독 냄새나는 원인을 찾으려고 일부러
제쪽에와서 대놓고 킁킁거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모르는척 지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말은했지만
방귀뀌는게 어때서,사람은 누구나 뀐다
등등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얘기를 합니다.
아마 모든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것 같아요.

한의원,유산균 도 알아보고있지만 효과없다는
글을 너무많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스트레스도 줄이고 먹는것과 운동을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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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성인 여자 입니다.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성격이 소심하고 어릴때부터 남들에게 지적을 많이 받아왔던 터라 남이 장난으로 뱉는말이라도 쉽게 넘어가지못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튼 본문으로 제목 그대로 저는 5년간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이라는
병을 지니고있습니다. 저도 이병이 생기기전까진
나름대로 조용히 사회생활을 잘보냈습니다.
(저는 방귀 횟수가 일반사람보다 많고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케이스입니다)

그러다가 무리하게 일을했고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졌고 그러다가 저병을 얻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경을 안썼는데 저와같이있을때 주변분들이
똥냄새,쓰레기냄새 난다 이런얘기를 듣다보니 더
냄새에 민감해졌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더 심해진 케이습니다

사실 방귀를 많이 뀐다고, 냄새가 난다고 별일이냐
라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일상생활 하나하나 힘들어지더군요.

우선 버스를 타는것도 힘들어집니다
여름엔 덥다고 겨울엔 춥다고 창문을 다 닫고다니십니다.

꽉막혔다고 생각이되면 그때부터 극심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다 방귀가 나오면 처음엔 어디서 나는 냄새인지 찾다가 저인걸 알게되면 정말 쓰레기 쳐다보듯
처다봅니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자리를 옮기던 분의
표정이 생생합니다.

영화관도 똑같습니다. 심하게 킁킁거리거나
귓속말로 냄새난다는둥 다들리게 얘기를 합니다.

그외에 목욕탕,식당, 사람 많은곳, 심지어 집에서도
냄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러다 나름대로
방법을 찾았습니다.

버스를 타지않고 덥거나춥거나 걸어다녔고
중요한자리나 모임, 시험등 몇일전부터 음식을 먹지않고 변비약으로 장을 깨끗히 비우곤 했습니다.
실내에 오래 있는 자리면 무조건 창가에 있거나
매번 밖에서 기다리곤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더안좋아지고 도저히 이대론 안될거같아
정신과,내과 여러곳을 가서 약처방 받고 운동도해보고
할수있는건 다해봤습니다. 그래도 똑같더군요.
그리고 아무것도 먹지않고 장을비워도 냄새가 납니다
저는 제냄새를 맡지 못하니 무슨냄새인줄은 모르나
불쾌해하고 차를 같이 타면 머리가 아프다고하더군요

남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정말 죽고싶더군요.

냄새난다고 더럽게볼까봐 매일 씻고 또씻고
냄새때문에 신경쓰일까봐 매번 자리를 피해주고
남부터 신경만썼는데 정작 남들은

이상하게 처다보고 냄새난다 뭐라하면서 손가락질하고
정말 쓰레기 보듯이 취급을 합니다.
제주변은 그랬습니다

저도 처음엔 제가 오해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걸아니까 눈물이 나오더군요

이깟 방귀가 뭐라고..

이병에 대해서 계속 찾아보니 내시경같은 검사를해도
깨끗하고 완치가 어렵다 합니다.
직접 병원을 방문했을때도 의사는 아무렇지 않은병이라며 간단한 약만처방해주니깐요. 저또한 몸의 문제보단
주변반응과 냄새라는것에 예민해지니 자율신경계이상 일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소심하기까지 하니 더욱더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었어요. 제 성격이 활발하고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성격이였다면 지금만큼 냄새에 예민하지않겠지요.

이글을 쓰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이상하게만 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흘리는 이야기일지라도 저한텐 상처가되고 스트레스가됩니다
아기부터 할머님들까지 반응을보이고 이상하게
쳐다보는걸 느낄때마다 정말 눈물이납니다

글을 쓰고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같네요...
그냥 말을 털어둘곳이 필요했나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49

오래 전

Best지금까지 대장항문내과만 다녔다면 한의원 진료를 권해 봄.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겠지만 좋은 한의사 만나면 두 세 달이면 완화될 수 있음.

믹스커피오래 전

Best내 글좀 올려줘요 내가 그랬어요 대장내시경까지 받았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 속는셈치고 함초환 한달만 꾸준히 먹어봐요 한달분 3만원이면 되요

둥둥이오래 전

Best그거 진짜 힘든데ㅜㅜ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남겨요. 저도 전에 그래서 거의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왔었어요. 그때 대학생이었고, 수험생활중이라 학원도 다녔는데, 우선 저도 그냄새가 너무 역했고 주위 사람들이 킁킁대는 소리 들리고.. 근처에있는 사람들 표정이 굳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제가 사람들에게 미안했죠.. 버스만 타도 눈치보이는거 정말 공감해요 ㅠㅠ 버티다 버티다 휴학하고 학원도 그만두게되고ㅠㅠ 그거 식습관╋운동부족╋스트레스가 원인이에요. 병원 한의원 다니고 운동하고 유산균 비타민.... 별짓을 다했어요. 그런데 가장 도움이 됐던건 식단조절이에요. 치킨 유제품 밀가루 커피 초콜릿 술 차가운거 전부 다 끊었어요. 유제품ㅎㅎ 요구르트는 좋은건줄 알았는데 요구르트도 그닥 안좋고요. 먹는거 자체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치킨 커피 면 빵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좋아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스트레스때문에 죽을것같은데 끊어야죠. 유산균은 효과봤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ㅎㅎ 그냥 밥하고 반찬, 과일만 먹었어요ㅎㅎ 그것도 무조건 소식해야해요. 배가 조금 차면 그 이상 안먹어야해요. 한달 이상 그러니 가스도 줄어들고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런 반응 안보여요. 이젠 끊었던 음식들 조금씩은 먹어도 괜찮고요. 요즘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거나 늦게까지 안자거나 폭식하면 가스가 새는 느낌도 있고 제가 느끼기에도 냄새가 조금씩 나지만 다른 사람들도 예전같은 반응을 보이진 않아요. 너무 힘들고 죽을것같은거 알아요ㅠㅠ 스트레스 안받을순 없겠지만 이거 못고칠 병도 아니에요ㅎㅎ 그러니 고칠수있다! 생각하고 맘 편히 먹어요. 그러고 당장 식단조절부터 시작해요. 그대를 응원해요! :)

ㅇㅇ오래 전

한의원과 유산균은 솔직히 계속 도전해봐야해요 다른 사람들은 안맞는것도 나한텐 맞을 수 있거든요. 저는 설사형인데 이거 때문에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일도 그만두고 차는 거의 안타는데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저는 컬처렐유산균이 정말 잘맞아서 몇년째 먹고있구요. 제가 다니는 한의원에서는 한약말고 처방해서 먹는 약이 있는데 설사할때 먹는 약을 팔아요. 그냥 겔포스? 같이 짜먹는약이요 그거 먹으면 급하게 화장실 찾는 일이 없어요. 그거를 항상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는데 심리적으로 믿을만한 것이 있다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일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도 도움이 되구요. 쓰니님은 지금 계속 안좋은 환경에 더 들어가시는거같아요. 저는 항상 내가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은데 화장실이 없으면 어떡하지가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마인드 컨트롤 하는게 ㅅㅂ 그냥 바지에 싸면 어때 그게 내가 죽는것보단 낫다 이렇게 주문처럼 외우고요, 다 사람사는곳이니까 어디든 화장실은 있겠지, 급하면 아무 가게나 들어가면 되지 계속 이렇게 주문처럼 생각해요 (그래도 고속버스나 고속도로 타는건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네요ㅋㅋ) 지금은 화장실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남친 만나서 데이트도 편해졌구요 후기만 읽지말고 이것저것 다 도전해보세요 지금 쓰니는 너무 글만 많이 읽고 몸을 사리는거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 글 많이 읽으면 더 불안해지니까 도움이 됐다는 후기에서 팁만 얻고 좋아졌다는 글 많이 읽으세요 여기 있는 글들 그냥 흘려듣지 마시구요

ㅇㅇ오래 전

푸룬 사서 먹어보세요 가스많이차는 타입인데 이거먹고 한시간동안 십초에한번씩 방구꼈어요ㅋㅋ

ㅇㅇ오래 전

한약 잘 찾아서 먹어보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여서 한약만 세번먹었어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설사를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두릅에 갑자기 꽂혀서 사흘동안 데처먹었는데 장이 정말좋아졌어요 제가 먹었을때 장에 좋은 음식이 두릅 자두 키위 이정도 였어요 채소를살때 비싸더라도 무농약으로 구매해야 효과좋아요ㅠ 이중 제일은 두릅입니당 힘내세요ㅠ

ㅇㅇ오래 전

진짜 너무공감되네요 중학교1학년 후반부터 이래서 그때부터 성격이 변했어요

논외오래 전

저는 이 병을 앓은지 2년 갓 넘어가는 중 입니다 일단 저는 훈련소 퇴소 후 공익 복무중 갑자기 생겼습니다 딱히 제가 생각하기로는 발병의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괴롭습니다 이것때문에 대인기피 불안장애 공황장애 달고삽니다 매일이 지옥 같고 꿈이였다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아니 꿈이라도 지옥일껍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정말 이해 할 수도 없는 병입니다 정말 사회생활 잘 했구요 외람된 말이지만 사고도 많이 치고 다닐정도로 외향적이였습니다 그랬었는데 이젠 먼 나라 얘기겠지요 현재 저는 베노꼬라는 운동 기구와 매일 운동장 10바퀴 뛰는 운동과 병행 하여 근력운동위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공익 중에도 어떻게 버텼나 싶네요 주위에서 그런반응 보일때 마다 죽고 싶었고 겨우겨우 버티며 지금도 살고 있지만 심리적인 부분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에 항문냄새라고 치시면 길지만 읽어주세요 라는 문구의 글이 있습니다 제가 쓴건 아니고 저도 참고용으로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혼자라는 느낌 많이 받네요 매일이 고통의 연속이고 차라리 끝내면 다 그만두면 안될까 그때 마다 운동합니다 미친듯이 운동하고 제가 전에 체고 다녔던 터라 지금은 몸도 많이 망가지고 마음적인 부분도 많이 피폐해졌지만 아직 자부심은 있습니다 100키로 정도 나가도 운동 할꺼 다 합니다 정말 이 병만 아니라면 정말 착실하게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제 사람들 가족들 챙기며 행복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신이 있다면 제발 이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저 뿐만 아닌 모두가 낫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나앗거나 앓고계신분들 연락 하고 싶네요 uinm563 라인 부탁 드립니다 그냥 함께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힘내요오래 전

원래 판보면서 댓글 잘 안다는데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 글쓴님은 고통스러운 글이시지만 의외로 저와 같은 일이 많았다는 것에 반갑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완치되었습니다. 저는 중3~대1초반까지 약 4년간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던 곳이 지방에 시골이라 그런지 일반병원에서는 병명도 모르고 약처방해줬는데 효과 없었구요, 한의원에서는 위병이라면서 오래 치료받아야 할것같다고 하셨는데 효과없었어요. 저는 병명도 모르고 나중에서야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거 검색하면 무슨 변비형 설사형이 있던데 가스형은 찾아보기 매우 드물더라구요. 저의 증상은 그냥 수업시간 내내 방귀가 신경쓰일 정도로 배가 계속 부글부글했구요.. 그렇게 한참 부글대면 가스가 배 안에서 폭발할거 같다고 내보내달라고 하는 것처럼 되서 미친듯이 참아야 합니다. 저는 가스실금은 없었지만 너무 아파서 소리안내고 몰래 뀐다는 것이 주변에서도 이미 다 알고있더라구요 ㅜㅜ 뀌어도 바로 작은방귀들이 나오다 큰방귀 나오려고 하고 참으면 뱃속에서 꾸아아앙 하는 소리도 났었어요. 어쩌다 방귀가 나오면 수치심, 민망함은 말도 못하죠.. 공부를 하면 공부를 하고 친구를 만나면 친구를 만나야 하는데 온통 방귀와 아픈배만 신경쓰니 신경도 날카롭고 인간다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저는 원인도 모르다가 타지로 대학을 가게 되면서 3개월만에 싹 나았고, 이게 혹시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었어요. 저의 스트레스 요인은 1. 학업 2. 친구관계 3. 부모님의 폭행╋언어폭행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 요인이 완전차단되니 무슨짓을 해도 안없어지던 여드름도 싹 없어지더라구요. 대인관계가 안좋아서 수업만 듣고 바로 집에와서 혼자 컴퓨터나 했던 것이 오히려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내내 방귀만 신경쓰다가 대학에서는 그냥 강의 중간에 나갔다 오면 되고 중간에 공강시간도 많고 학교 끝나면 바로 인근 원룸으로 들어가버렸으니 사람도 안만나면서 맘이 편해지고 눈치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싹 없어진 것이에요. 여기 다른 분들 댓글 보면 요거트, 대추차, 운동 등 많은 방법을 추천하셨기 때문에 제 방법만이 옳다고 볼 순 없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글을 읽다보니 대부분 중학교 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때까지 이어지는 것 같은데 이거 학교가 좀 원인인거 같기도 하네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해야하고 운동량도 현저히 없으니까요.. 추가적으로 도움이 될까하여 말씀드리는 부분은.. 예전에 본 기사에 일본에서는 청결을 극단적으로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몸에서 아예 냄새가 나지 않는 약을 먹고 있대요. 이거 먹으면 땀내 겨내 똥냄새 조차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귀는 안에 변냄새랑 섞여서 나는 냄새인거같은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구할 수 있다면 추천해요.

ㅇㅇ오래 전

식단을 육류보다 채소위주로 바꿔보세요 사람 입에서 나는 냄새 가스로 나는 냄새가 육류먹었을때 제일 지독하게 나요..채소위주로 바꿔보세요 덜 날거에요..건강에도 좋구요 그렇게 조금씩 자신감도 되찾고 고치면되지않을까싶어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에요 집에다 말해도 의사들은 할말이없으면 스트레스라고한다며 무시.... 저는 가스가 새는건 아닌데 뭐 먹으면 배가 아플정도로 빵빵해져요. 이게 어렷을때도 그래서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복합형 이라던데 병원에서. 숨 들이마시면서 더 내밀면 보통 배가 불룩 더 나오잖아요? 저는 이미 가스가 꽉차서 더 나오지 않고요. 찾아보니 내과적인 질병이 아니라 정신적 질병이라더군요. 저는 그래서 밀가루 우유 끊었는데 좀 나아요ㅠㅠ 두유로 바꿀수 있는 스타벅스만 가고 밖에서는 메밀국수로 식사하고요 양배추나 생야채 콩은 가스더생기니 드시지말고요 저는 위염 식도염 장염 스트레스성 질병은 다갖고있어요 내과에서 우울증약 처방해주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편안해야한다구요

ㅇㅇ오래 전

냄새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음? 님은 병이지만 다른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그냥 더럽다고 생각하는것뿐임. 모든사람이 어떻게 당신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줄꺼라 생각함. 성격이 너무 소심한것같은데 치료도 좋지만 그 성격 고치는게 먼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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