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삼되는 학생인데 진짜 이 짜증나는 마음을 어디다 표현할 길이 없어 여기다 적어요 저희 엄마께서 연세가 꽤 있으신데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엄마를 홀대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선생님이 꿈이셨는데 집안 사정때문에 대학진학을 못하시고 그래도 가르치는게 하고 싶으시다고 자영업이랑 다른 강사 활동이랑 병행하시는데 진짜 엄마가 강의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천직이구나 싶거든요 그래서 계속 하셨으면 하는데 아 그 같이 하는 사람들 말투나, 하는 행동 보면 당장 그만두시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어른한테 이런 말 쓰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분들의 몰상식한 태도에 속에서 자꾸 끓어오르네요 초등학교 은따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엄마를 축으로 엄마의 자랑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매사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엄마가 제 축이 이 대접 받는 걸 계속 참질못하겠어요 방금도 집에서 큰소리나는데 나가서 제가 화낼 뻔 했습니다 아 .. 그냥 너무 화가 나네요
아 진짜
이제 고삼되는 학생인데
진짜 이 짜증나는 마음을 어디다 표현할 길이 없어 여기다 적어요
저희 엄마께서 연세가 꽤 있으신데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엄마를 홀대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선생님이 꿈이셨는데 집안 사정때문에 대학진학을 못하시고
그래도 가르치는게 하고 싶으시다고 자영업이랑 다른 강사 활동이랑 병행하시는데
진짜 엄마가 강의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천직이구나 싶거든요
그래서 계속 하셨으면 하는데 아 그 같이 하는 사람들 말투나, 하는 행동 보면
당장 그만두시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어른한테 이런 말 쓰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분들의 몰상식한 태도에
속에서 자꾸 끓어오르네요 초등학교 은따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엄마를 축으로 엄마의 자랑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매사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엄마가 제 축이 이 대접 받는 걸 계속 참질못하겠어요
방금도 집에서 큰소리나는데 나가서 제가 화낼 뻔 했습니다
아 .. 그냥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