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예비고2 꿀팁 읽고 씀(더 알려줌)

ㅇㅅㅇ2016.01.14
조회3,174

안녕. 일단 난 슴살.. 새내기가 아니라.. 이제 헌내기 되는 인서울  이공계 여자 대학생임ㅜㅜ

 

예비중1~예비고2 꿀팁  읽고 더 알려주고 싶어 씀.

 

일단 내 경우에는 일반고 다녔고, 분명 고2 중반까지만 해도 최상위귄이였음(서성한 위를 바라보고 있었음.)

 

그러다 늦바람 불어서 공부안하는 친구들이랑 겁나 놀았음. 야자? 그냥 째서 면학실에 짤림ㅋㅋㅋ

 

그정도 막판에 개차반으로 살았음..ㅇㅅㅇ...

 

여하튼 어쨋든 최상위권, 상위권 이였기에 그들의 공부법?이랑 중하권 친구들을 통해서 느낀 알맞은 공부법을 소개해주고 싶음. (잘 알지는 못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보슈..)

 

일단 공부는 의지와의 싸움이다. 최상위권 중에서 공부 좋아서 하는 사람 드물어

 

다만 다른 친구들보다 강한 의지를 갖고 앉아서 공부하는 거임.

 

이제 본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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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교

일단, 학원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가장 무의미함. 차라리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아니면 놀러 다녀. 고등학교 가면, 특히 여자 얘들의 경우 체력이 남자에 비해 부족함. 그러니까 운동 1개씩 하는 추천함. 그리고 상위권까지는 최소 하루에 4시간씩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 들여. 공부는 의지와의 싸움임. 중하위권은 최소 2시간씩이라도 책을 읽든 앉아 있는 연습하도록. 고등학교 올라가서 하루종일 앉아있는데 이게 한번에 되는게 아님.

국어-그닥 공부할 필요 NoNoNo

단, 방학 때라도, 1주일에 책 1권씩은 읽어.

고전문학(원문에 가까운)+고전문학과 현대문학 사이의 책들(예-염삼섭의 삼대)

나중에 문학 문제 풀 때, 도움 될 거야.

수학-(최상위권~상위권)은 중2까지 중학교 과정 끝내기,

중3 겨울방학까지 수1, 수2 3번 돌리기(개념원리->쎈수학->최상위 or 블랙라벨)

(중하위권)은 방학 때마다, 그냥 그 다음 학기 내용을 개념원리로 간단히 푸는 정도.

중3 겨울방학 때는 수1 개념원리, 쎈수학 B단계까지만이라도 돌리기

영어-영어 단어가 중학교와는 갭이 있음.

중등 기초 단어 -> 고등 기초 단어 -> 수능 고난이도 단어

단계별로 단어 외우고 들어 가는거 추천

과탐-과탐 공부는 이과를 희망하는 최상위권만 해당됨.

고등학교의 경우 과학 경시 대회가 있는데 이게 스펙 한 줄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임. 단, 우리학교의 경우 2학년 위주였기 때문에 선행이 필요했음. (나 같은 경우 화학은 이미 중3 때 미리 공부해서 1학년 때부터 쭉 금상 탈 수 있었음.)

과목은 화1 이나 생1 공부하는 것을 추천. 처음부터 하이탑으로 공부하는 것은 비추

일단 기초 인강-> 오투나 완자 같은 기본 개념서 -> 하이탑 1~2회 정독

그리고 자기만의 개념정리노트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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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1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임원은 한번이라도 해보길. 그리고 교내 대회에 무조건 참가해.

나중에 자소서 쓸 때, 나는 왜 개떡같이 살았을까 후회함.

그리고 내신 준비할 때,

나는 이과 가니까 사회 안해도 됨.

나는 문과 가니까 과학 안해도 됨.

이딴 파리똥 같은 소리하지 마. 특히 중하위권!

 

전문대 가는 친구들의 경우, 전과목에서 내신 산출하기 때

 

문에 한 과목이라도 잘 본 과목이 있으면 이득임.

 

국어-

 

기출 1회를 뽑아서 자기 성적을 분석ㄱㄱ

문학의 경우,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산문, 현대시) 파트 중에서 젤 약한 파트는 꿈 틀의 모든 것 시리즈에서 골라서 매일 3 작품씩 분석해서 읽어. 난 특히 고전시가 추천. 많이 보다보면 그만큼 문제 풀 때, 많이 보임. 문제 푸는 스킬을 배우고 싶으면 이투스의 문학 16개념 인강 추천함.(광고x) 특히, 문학 감으로 푸는 친구들에게 강추.

화작문은 대뜸 기출문제집 사지 말고, 오감도 화작문 문제집으로 기초 다지고 나서 매일 5~10문제씩 푸는게 좋음.

 

비문학은 매일 한 지문당 4분 30초씩 시간 재면서 3지문씩 분석하면서 풀어. 그리고 점점 시간을 10초씩 줄여나가. 나 같은 경우엔 쉬운 건 3분안 어려운 지문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4분 30초 안에 풀었음.

(국어 내신은 그냥 국어 자습서 사서 공부하는거 추천함. 선생님들마다 알려주는게 다르니까 자습서+선생님필기 위주로 공부하는게 좋아)

영어-

단어는 고난이도 보카 매일 한 챕터씩 누적해서 외우는거 추천

듣기는 eBS 듣기 기출집 사서 푸는게 제일 나음. 단 1회 풀고 나서 그 중에 틀린 건 통문장 받아쓰기ㄱㄱ 실력 금방 늘어. 보장함 단어마다 끊어 듣기 말고 문장마다 끊어서 들어야함. 안 그럼 소용없엉ㅅㅇ)

문법은 마더텅에서 나오는 학년별 문제집 사서 기초 닦아. 그리고 나서 어법만 모아놓은 기출 문제집을 풀어. 중요한건 풀고 나서임. 풀고 나서 이 문제엔 어떤 문법요소들이 사용되었는지 쭉 적어. 그리고 답지 해설이랑 비교해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워서 써놔. 그럼 문제집 자체가 너만의 문법 노트가 되는 거임.

독해는 솔직히 나도 ㄱ..고자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문제집 많이 푸는 추천해...ㅜㅜ

그리고 덧붙이자면, 영어 내신은 답없다... 교과서는 그냥 통암기를 베이스로 깔고 가고,, 이비에스 교재 변형은 네이버카페 같은 곳에 가면 엄청 많아. 그냥 계속 뽑아서 문제 풀어. 그럼 내신은 그냥 1등급 나옴.(나 같은 경우에는 진짜 내신 영어는 카페에서 계속 뽑아서 풀었어)

수학-

최상위권(수학1등급-고1은 수학모의가 쉬우므로 1등급만 최상위권으로 간주)은 선행이 어느 정도 되어 있을거야. 근데 이걸 까먹지 않고 유지하는게 중요함. 선행한 과목들은 자토나 메가 같은 기출 문제집사서 매일 풀어.

예를 들면 내가 수1,수2,미1 까지 선행을 끝냈어. 월, 목엔 수1 3시간씩, 화, 금엔 수2 3시간씩, 수, 토엔 미1 3시간씩 풀어. 수학은 최소 한번 시작하면 2시간은 기본으로 앉아서 풀어야 실력이 늘음.

내신으로는 최상위 고등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일반고는 그냥 쎈수학이랑 수학책 반복해서 풀어. 그리고 시험 전날에만 틀린 거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풀고,,,

그리고 오답노트가 중요한데, 그냥 문제, 답 쓰고 끝이 아니라 문제를 쓰고 나서, 내가 이 문제를 풀때 어떤 점에서 이 공식을 이용해야 겠다고 사고한 과정을 쭉 식이든 줄글이든 풀어서 정리해. (풀이를 쓰라는게 아님.) 그리고 실수한 문제는 왜 실수 했는지, 어떤 점에서 실수 했는지 그 이유를 쓰는 거야. 그렇게 써놓고 모의고사 전날 쭉 다시 풀 때, 아 이런 점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성적 유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야.

상위권(2~ 높은 3등급)은 위에 말한 것처럼 내신이랑 오답노트 하고, 복습을 다시 해보도록. 실수가 잦은 학생은 RPM 문제집을 차근히 풀어봐. 기초만 있어서 복습에 좋아. 쉽다고 무시하다가 실수하는 학생이 많은 등급이 3등급인 것 같음(내 생각엔..). 그렇게 했으면 쎈수학 a단계 버리고 b,C 단계 위주로 풀다가 최상위 문제집이나 블랙라벨 문제집 또는 신승범의 고쟁이 강의 추천함.. ㅇㅅㅇ.. (사실 수학은 독학만으로 한계가 있음....ㅠ)

하위권(턱걸이 3등급 이하~)는 개념원리 풀고나서 수학의 정석이나 바이블 정독하면서 다시 푸는 거 추천함. 고1 과정은 수능에는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기초로 활용되니 기초가 중요함.

 

 

쓰다가 날라가서 다시 쓰니까 너무 힘들어 ㅇㅅㅇ

 

반응 좋으면 고2, 고3을 위한 공부법도 추가해서 쓰겠음.

 

그리고 더 알고 싶은거 있으면 말해주셈. 추가해서 쓸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부는 의지와의 싸움이다.

 

공부법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더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