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립니다 죽고싶어요 진짜

쪽파2016.01.14
조회1,306

ㅁㅊ 방금 칭구랑 곱창먹고 헤어진담에 집 갈려고

혼자 마을버스 탔는데 웬일인지 버스안에 사람이

꽤 많아서 자리가 꽉 찼는데 운 좋게 딱 하나

비어있었다 그래서 얼른 차지하고 감성 잡으면서

이어폰끼고 음악들었다 근데 음악이 너무 작게

들리길래 소리 진짜 엄청 높였다 그제서야 좀

들려서 감성잡았는데 하필 노래도 박완규에

하루애 라는 노래였다 쭉 듣고있는데 옆에

계신 대학생 되보이는 오빠가 툭툭 치길래 완!전

도도하게 쳐다봤는덹!!! 이어폰 끼는 부분

빠져있어요~ 하면서 졸라 얄밉게 쳐웃더라

나 혼자 빙신처럼 혼자서 이어폰 귀에 끼고

휴대폰에는 못끼운상태로 음악 엄청 크게 쳐

듣고있었덩ㅇㄷ거ㅡㅇ다!!!!!!!!앙ㅇ아ㅣㅣㄹ

아진짜 마을버스 타 본적있는 분 들은 잘

알거다ㅠㅠㅠㅠㅠㅠㅠ아ㅏ아이이이ㅣ

공간도 다른버스에 비해 아담하고 자리도

그리 많은편이 아니라서 조금만 목소리 높여도

다 들리는 버슨데ㅠㅠㅠㅠ샹ㅠㅠㅠㅠㅠ

나보다 쪽팔린 경험해본사람 아무나 제발

적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안이라도 좀 삼아보게ㅠㅠㅠㅠㅜ슈밝

그 자리에서 바로 내렸다 다섯정거장남았는데

걸어왔다고 집ㄲ ㅏ지 스발라아아앙아앇ㄹ

괜히 박완규가 밉다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