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랑 연애, 미래

동백섬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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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2살이고 연봉은 아주 평범해

15년 초에 5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니까

허전함도 있고 그맘 달래려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도 자주 부르곤 했어

근데 최근에 보게된 아가씨한테 반한거야

몇번더 찾아가기도 했고 연락자주하고 그집가서 밥도 해먹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는데

이여자가 나한테 바라는건 크게 없는것 같아

나도 이성을 잃지 않는이상 큰돈 얘기나오게 되면 솔직히 포기하려고

근데 나이가 나보다 좀 많아 생각보다

연상을 많이 만나보긴 했는데 10살 이상 차이나는건 처음이야

외모는 둘이 비슷해 보이긴 해도 그게 다가 아니잖아..

특별한 댓가 바램 없이 잠자리 하고.. 요즘 거의 매일 만나

그래도 일을 나가게 하고 있고

사실 내주제가 그걸 컨트롤 할수있는 주제는 아니거든

봄에 그만두고 같이 도우미일 하고있는 고향 친구랑 정통마사지샵 내기로 했는데

사실 그말도 전부 믿고 있는건 아니야

내가 지금 이성의 끈을 놓은건지... 정말 미치겠어..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