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안암역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삼개월가량 일을 했었습니다.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두달이 지나면서 사장이 좋은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일을 하고 돈을 못 받았으니 저는 노동부에 신고를 하였고 출석통보서가 집으로 와서 감독관님을 만났습니다.사장이라는 사람은 오지 않았다네요.감독관님도 사장하고 통화를 몇 번 하시더니 악덕 사장임을 인정하십니다.저한테 돈 받기 힘들겠다고 합니다.저는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입은채 집으로 돌아왔구요. 근로감독관님이 능력이 없으신건지 포기가 빠르신건지 저는 감독관님의 도움을 못 받았습니다.사장한테 돈 못 받아서 상처 입고 감독관님 잘못 만나서 상처 입고 이래저리 스트레스에 나날. 마음고생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밤늦께까지 손님이 많을때면 사장이 더 있다가라고하면 그렇게 했습니다.물론 계산 다 해주시기로 했구요.그런게 생각이 나서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이리저리 인터넷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발견한게 국민신문고 입니다.근로감독관님 이름까지 적어가면서 글을 올렸습니다.그때 처음 알았습니다.신문고에 글 올린게 이렇게 나한테 큰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답답해서 올린것뿐인데 효과가 있기는 있더라구요. 근로감독관님한테 또한번 찾아가게될 줄은 몰랐는데 연락이 왔으니 안갈 수가 없어습니다.나한테 하는 말이 나 돈 받게 하려고 사장하고 전화통화 여러번 했다 악덕이더라..나 말고도 이 사장한테 돈 못 받은 사람 더 있다더라. 이런 애기도 듣고 신문고 글 올린거 가지고 뭐라 하더라구요.불쾌 했습니다.이렇게 글 올리면 (근로감독관) 자기한테도 마이너스 된다면서 인터넷에 글 올리면 어떻하냐고..어쩌고 저쩌고 합니다.자기 능력 없는거는 생각 않하고..듣기 불편했습니다. 사장이 악덕이라서 돈 받는거는 힘들것 같고 자기가 주겠다고 합니다.더 받아야 할 돈이 얼마냐고 묻길래 만육천이백육십원이라고 대답했습니다.자기 바지주머니에 손 넣더니 가지고 있는 돈이 이게 전부라며 주십니다.근로감독관님이 나한테 주신 돈이 만삼천원입니다.인터넷에 글 올린거 취하라고해야 하나 이거 부탁 하더라구요.더 받아야 할 돈 백프로 다 못 받아서 많이 속상했지만 이 짓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끝냈습니다. 감독관님한테는 만삼천원이라는 돈이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돈이어서 그런지 저한테 주고 끝내더라구요.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지 궁굼하네요.돈 주는 감독관님이 어딨냐? 이거 자작 아니냐? 하고 댓글 다시는 분들 계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이런 사람들한테는 만삼천원 이런 돈이 애들 과자값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아주 무서운 감독관님은 어떻해서든지 돈 받게 해준다는데 에휴..제가 지지리복이 없어서그런건지.그냥저냥 평범한 감독관님 만나서 사장한테 돈 제대로 못 받고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근로감독관님도 잘 만나야 돈 제대로 받는다고하더니만 저는 그렇지를 못했네요. 24
신문고 글 올렸더니 나한테 돈 준 사람은 사장이 아닌...
오래전에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안암역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삼개월가량 일을 했었습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두달이 지나면서 사장이 좋은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고 돈을 못 받았으니 저는 노동부에 신고를 하였고 출석통보서가 집으로 와서 감독관님을 만났습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오지 않았다네요.
감독관님도 사장하고 통화를 몇 번 하시더니 악덕 사장임을 인정하십니다.
저한테 돈 받기 힘들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입은채 집으로 돌아왔구요.
근로감독관님이 능력이 없으신건지 포기가 빠르신건지 저는 감독관님의 도움을 못 받았습니다.
사장한테 돈 못 받아서 상처 입고 감독관님 잘못 만나서 상처 입고 이래저리 스트레스에 나날.
마음고생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밤늦께까지 손님이 많을때면 사장이 더 있다가라고하면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계산 다 해주시기로 했구요.
그런게 생각이 나서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이리저리 인터넷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발견한게 국민신문고 입니다.
근로감독관님 이름까지 적어가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신문고에 글 올린게 이렇게 나한테 큰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답답해서 올린것뿐인데 효과가 있기는 있더라구요.
근로감독관님한테 또한번 찾아가게될 줄은 몰랐는데 연락이 왔으니 안갈 수가 없어습니다.
나한테 하는 말이 나 돈 받게 하려고 사장하고 전화통화 여러번 했다 악덕이더라..
나 말고도 이 사장한테 돈 못 받은 사람 더 있다더라. 이런 애기도 듣고 신문고 글 올린거 가지고 뭐라 하더라구요.
불쾌 했습니다.
이렇게 글 올리면 (근로감독관) 자기한테도 마이너스 된다면서 인터넷에 글 올리면 어떻하냐고..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자기 능력 없는거는 생각 않하고..
듣기 불편했습니다.
사장이 악덕이라서 돈 받는거는 힘들것 같고 자기가 주겠다고 합니다.
더 받아야 할 돈이 얼마냐고 묻길래 만육천이백육십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자기 바지주머니에 손 넣더니 가지고 있는 돈이 이게 전부라며 주십니다.
근로감독관님이 나한테 주신 돈이 만삼천원입니다.
인터넷에 글 올린거 취하라고해야 하나 이거 부탁 하더라구요.
더 받아야 할 돈 백프로 다 못 받아서 많이 속상했지만 이 짓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끝냈습니다.
감독관님한테는 만삼천원이라는 돈이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돈이어서 그런지 저한테 주고 끝내더라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지 궁굼하네요.
돈 주는 감독관님이 어딨냐? 이거 자작 아니냐? 하고 댓글 다시는 분들 계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이런 사람들한테는 만삼천원 이런 돈이 애들 과자값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아주 무서운 감독관님은 어떻해서든지 돈 받게 해준다는데 에휴..
제가 지지리복이 없어서그런건지.
그냥저냥 평범한 감독관님 만나서 사장한테 돈 제대로 못 받고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근로감독관님도 잘 만나야 돈 제대로 받는다고하더니만 저는 그렇지를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