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금에대한 나의 이야기도 한마디 할까요?

억울해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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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댁입니다. 부모님께 들어온 부조는 저도 당연히 생각도 안합니다..받을 마음도 없구요..

밑에 글쓴이와는 조금은 다르지만...저는 남편앞으로 들어온 부조 500만원,,, 집도 안사주신 부모님이 다들고 갔습니다.. 시댁에서 부조를 남편앞으로 들어온건 안줘도 집을 안해주시고 사택에 들어왔기때문에 오히려 아들결혼식으로 흑자가 났는데. 아들앞으로 회사사람들부조는 친구들부조는 앞으로 다 나갈 빛입니다. 그런데 한푼도 안주셨어요...ㅠㅠ

집도 안해주시니 정말 대기업다니는 아버님앞으로 부조가 정말 많이 들어온걸로 압니다.

꼭 아들회사 동료나 친구들이 한부조도 다 가지고 가야 합니까?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결혼한지 3개월됐는데 부조만 산더미입니다. 정말 아들앞으로 들어온 부조...집도 하나도 안해주신 시댁이 꼭 가져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