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매사이를 질투하는 저희 엄마 때문에 고민인 21살 입니다.일단 이해를 돕기 위해 나이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언니는 24살, 그리고 엄마는 올해로 51세이십니다.50대 아주머니분들은 다들 갱년기가 와서 그렇다고는 하지만저희 엄마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지만 읽어보시고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목처럼 저희 자매가 친하게 지내면 질투를 하십니다. 언니랑 한번씩 밖에 외출하고오면 기분이 엄청 안좋아있으세요.매일 나가서 노는 것도 아닌데 항상 뾰루퉁...... 언니가 1-2달에 한번씩 공짜 연극표를 받아오면 같이 보러 갑니다. 5시 연극이고 하면그 전에 나가서 오랜만에 서울구경도 하고 밥도 먹게되구요. 이번에는 나가서 명동 구경도 하고 일본음식점가서 돈까스 하나씩 먹고 (둘이해서 15000원정도)그러고 연극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또 뭘먹고 들어왔냐면서 돈까스 먹었다 했더니 돈이 어서나냐... 다이어트한다면서 뭘 그렇게 먹고다니냐... 돈까스 먹은걸로 몇일동안 구박하십니다.. 연극 잘 보고 왔냐는 말은 저희도 무의식중에라도 기대하지도 않네요. 그저 같이 나갔다오면 뭐라고 욕이라도 안먹으려면 연극 재미있게 보고온거 티 내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 뿐....
그리고 언니랑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고 그러면 엄마아빠욕좀 그만 하라면서 저희가 뒷얘기 하는 줄 알고 엄청 싫어하세요.. 농담반 진담반으로요..그래서 왠지 저희도 얘기할때 눈치보이고 조용조용하게 되구요..
엄마가 여자형제가 없으시고 친구분들도 거의 없으셔서 저희 자매에게 유난히 더 이러시는거 같긴 해요. 기분좋을때는 너넨 좋겠다~~ 서로 의지도되고.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지만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면 질투하고 툴툴거리시네요.. 그래서 저희도 몇번 엄마랑 같이 외출하려고 해도 절때 안간다면서 너희들이랑 뭐하냐고 힘만 빠진다고 안간다고 하시는데 우리끼리 나가면 또 그렇게 대하시고...
보통 20대 여성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해요..설거지, 빨래, 바닥청소 안하고 외출했다고도 뭐라고 하십니다..집안일 물론 가족 모두 도와서 해야 하는게 맞고 저희도 자주 하는데엄마는 "매일" 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불만이시네요..
이 외에도 에피소드가 여러가지로 엄청 많지만정리도 안되고 읽으시는분들을 위해서 여기까지만 쓸께요...ㅎ
언니나 저나 요즘 너무 힘들어요...후..ㅠ 글을 쓰다보니 정말 유치하고 읽는분들 입장에서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망설이다 조언 받고싶어 이렇게 글 씁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사이를 질투하는 우리 엄마
제목처럼 저희 자매가 친하게 지내면 질투를 하십니다.
언니랑 한번씩 밖에 외출하고오면 기분이 엄청 안좋아있으세요.매일 나가서 노는 것도 아닌데 항상 뾰루퉁......
언니가 1-2달에 한번씩 공짜 연극표를 받아오면 같이 보러 갑니다. 5시 연극이고 하면그 전에 나가서 오랜만에 서울구경도 하고 밥도 먹게되구요.
이번에는 나가서 명동 구경도 하고 일본음식점가서 돈까스 하나씩 먹고 (둘이해서 15000원정도)그러고 연극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또 뭘먹고 들어왔냐면서 돈까스 먹었다 했더니 돈이 어서나냐... 다이어트한다면서 뭘 그렇게 먹고다니냐... 돈까스 먹은걸로 몇일동안 구박하십니다..
연극 잘 보고 왔냐는 말은 저희도 무의식중에라도 기대하지도 않네요. 그저 같이 나갔다오면 뭐라고 욕이라도 안먹으려면 연극 재미있게 보고온거 티 내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 뿐....
그리고 언니랑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고 그러면 엄마아빠욕좀 그만 하라면서 저희가 뒷얘기 하는 줄 알고 엄청 싫어하세요.. 농담반 진담반으로요..그래서 왠지 저희도 얘기할때 눈치보이고 조용조용하게 되구요..
엄마가 여자형제가 없으시고 친구분들도 거의 없으셔서 저희 자매에게 유난히 더 이러시는거 같긴 해요. 기분좋을때는 너넨 좋겠다~~ 서로 의지도되고.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지만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면 질투하고 툴툴거리시네요..
그래서 저희도 몇번 엄마랑 같이 외출하려고 해도 절때 안간다면서 너희들이랑 뭐하냐고 힘만 빠진다고 안간다고 하시는데 우리끼리 나가면 또 그렇게 대하시고...
보통 20대 여성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해요..설거지, 빨래, 바닥청소 안하고 외출했다고도 뭐라고 하십니다..집안일 물론 가족 모두 도와서 해야 하는게 맞고 저희도 자주 하는데엄마는 "매일" 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불만이시네요..
이 외에도 에피소드가 여러가지로 엄청 많지만정리도 안되고 읽으시는분들을 위해서 여기까지만 쓸께요...ㅎ
언니나 저나 요즘 너무 힘들어요...후..ㅠ
글을 쓰다보니 정말 유치하고 읽는분들 입장에서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망설이다 조언 받고싶어 이렇게 글 씁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