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키스마크 부모님한테걸렸어

2016.01.15
조회32,029
월요일에 키스마크 있는줄도 모르고 아침밥 먹는데 아빠가 먼저 일어나시고나니 엄마가 조용히 말하길..

그거 아빠앞에서 가리라고 아빠가 민망해한다고........

그때 놀라서 거울보니까 ㄷㄷ목에 키스마크가 있어서 얼마나 민망하던지

오빠도 내 맞은편에서 밥먹는데 오빠도 보고서 모른척했다는건데 그것도 엄청 민망하고...

그 뒤로 가족들 그거에 대해서는 그냥 아무 얘기 안 꺼냄... 나 이제 어떡하지

 




댓글 19

오래 전

Best나도 초딩때 맨날 팔에했는뎈ㅋㅋㅋ엄마가 식겁하면서 이거 누가했냐해서 내가 빨았는데?^^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오래 전

Best부모님이보시고 얼마나 착잡하셨을까...

아삭오래 전

Best그나저나 매너없이 키스마크 남기는 남자는 뭐임;; 배려 짱없다...여름에 남친이랑 놀러갔는데 지하철에 옆에 커플이 다른 커플보고 쑥덕대길레 보니까 여자목에 키스마크로 벌집을 만들어 놨던데;;; 만들어 놓은건 남자지만 달고다니는건 여자니 여자가 주로 욕을 먹더라구요 짜증나게

오래 전

추·반나는 우리가 청소년때 연애할때 책임지지 못할 성관계를 맺거나 혹은 그럴 가능성이 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가벼운 신체터치나 키스같은 스킨십은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ㅋㅋㅋ오래 전

초딩저학년때,엄마랑 목욕탕갔을땤ㅋㅋ어디에 긁혀서 찔끔피나서 막 빨아먹었는뎈ㅋㅋ멍처럼 생겨가꼬 엄마한테 막 이렇게하면 피멍든다~이러면서 자랑했는뎈ㅋㅋㅋ

20오래 전

드러운년

ㅇㅇ오래 전

한심하다 요즘 애들 참..밖에서 뭘하고 다니던 부모님은 모르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에휴 피임이나 잘하세요

오래 전

열일곱인데...목에 키스마크 달고왔냐 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내딸이면 진짜..ㅋㅋㅋㅋ

오래 전

해본적은없지만 키스마크목이나쇄골같은데 새겨지면어떻게가림..? 보여서부모님한테거의걸릴거같은데

ㅇㅇ오래 전

나 어렸을때 살존1나 빨아면 빨개지는거 신기해서 팔에다가 하고 엄마가 보고 이거 누가그랬어!이럴때 해맑게 엄마이거 빨면 이러케된당!이랬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키스마크였어...엄마가 놀란이유를알았어..

오래 전

하지마제발...진짜하지마 쓰니야ㅠㅠ 나는 관계까지는 아니고 관계거의진짜 전까지 진도 나갔는데 나도 그땐 후회 안할줄알았어 근데 그거다 멍청한 내 착각이였어 부모님 얼굴보기 죄송스럽고 죽고싶었어 내가 너무 더러워서...그러면서도 관계까지 안나간게 다행이였어 그나마지금도 후회스럽고생각만해도 더럽다 제발 조심하고 그오빠 별로인것같아 내가보기엔.. 니가싫다는데도 계속 그런얘기하면 그냥헤어져쓰니야ㅠㅠ

ㅇㅇ오래 전

현실성 없음..엄마가 조용히 아빠가 민망해한다..가려라...이런다고?현실은 보자마자 부글부글 니 나온나 방으로 끌려가선 가시나가 미쳤나??니 이거머고?? 머하고 댕기노 요세!!폰 가와봐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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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나도 초딩때 맨날 팔에했는뎈ㅋㅋㅋ엄마가 식겁하면서 이거 누가했냐해서 내가 빨았는데?^^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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