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할말 있습니다.

우주급허세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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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물론 아직까진 시월드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도 고부갈등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풀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고요요.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우리 남자들도 힘들다고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요즘은 고부갈등 못지 않게 장서 갈등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장모와 사위간의
갈등이지요. 옛말에 사위는 백년손님, 장모님 사랑은 사위사랑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제 이런 말들은 많이 무색해졌습니다. 시댁이든 처갓집이든 자식은 품안의 자식입니다. 이미 성인이 되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 자식들을이 그저 아무탈 없이 잘 살길 먼발치에서 봐라봐주는게 자식을 위한 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