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사는게 힘들어져 가는 것같아요 한탄할 곳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끄적여 봐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전 인형이라곤 하나도 없이 논밭에서 자라왔어요 유치원 갈때즈음 되서 그나마 좀 나와서 세탁소 아주머니 옆 단칸방 빌려살면서 4가족이 함께살았죠. 매일 옆 인력아저씨들 담배냄새 맡으면서 화장실도 한칸인거 같이 쓰고 샤워실같은것도 없었고 원룸정도 되는 크기에 4명이서 살면서 쥐도 다니고 바퀴벌레도 떼로 본적이 있었어요 가지고 싶은 것도 못가지고 비교당하고 매일 같은 옷입는다고 놀림도 많이 당해고 그렇게 초등학생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리면서 매일같이 장난감 같은 역할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관심가져주는게 좋아서 그저 웃기만하고 엄마돈 몰래 가져나와서 친구들 피카츄 그런 거도 막 사주고 하면서 그런 관심이 너무 좋았는데. 결국 삐뚤어 지고 아주 속을 썩였죠 제가. 중학교 때 한 애를 만나서 많은 친구들이 갑자기 생겨서 아주 행복햇어요 그러다 제가 한 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엇는데 그 애는 제 친구들이 아주 싫어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뭐 다시 왕따가 됬구요. 엄마가 그래도 좀 새롭게 시작해보라고 수도권으로 고등학교를 갓엇어요 공부 못하던건 아니었거든요 역시나, 기숙사 생활 너무 힘들더라구요, 2년정도를 혼자 다녔어요 집에 가기엔 버스비도 만만치 않았고 한번가는데 6시간 그렇게 걸렸으니까.... 매일 울면서도 버텼어요 그래도 고3때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꾸미기 시작하면서 지금 21살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몇 있네요 이에 너무 감사해요 정말 저한텐 과분한 친구들이에요 저는 제가 정말 모자란 친구인것도 알아요, 고등학교때 공부 정말 안햇고 정말 못해서 지금 완전, 똥통대학교 그래도 보건계열에는 와있네요 전문대지만 열심히 해서 열심히 일벌고 싶어요. 정말,,,이제 2학년이네요. 사실상 1학년때도 잘 적응 못해서 많이 울엇고 자취하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먹기만 하다보니 한달에 60만원으로 간식비로 쓴적도 있어요, 그렇게 저는 20살 때 15키로가 넘게 쪘어요 애들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그냥 학교 다닙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제가 어릴적 봐왔던 부모님의 모습보다 더 부모님이 힘들어하세요 그 흔한 이마트 단가라 티 하나 사주실 형편이 안됩니다. 아버진 개인사업인데 3개월째 일이없으시고 어머니는 복지사 신데, 너무 힘드신가봐요 엄청 마르시고 키도 되게 작으시거든요 피자하나 먹기도 눈치가 보입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교복이니까 엄마가 시집올때 장만햇다던 검은 패딩으로 3년을 버텼네요 그런데 이번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지 4일 정도 남았네요 서울사는 친구들, 우리집보다 훨씬 넓고 벽걸이 티비,,처음봤어요 살도찌고 옷도 없고 돈도없고 요즘따라 너무 힘들어하시는 부모님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좀,,,,한탄 좀 했네요 서울가서는 그냥 친구들한테 카페나 가자고 해야 겟어요 ㅎㅎ.. 그냥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앞에 아무것도 안보여요 차라리 그냥 없는게 더 집에 나았을 지도 모르는데.. 왜 여기 잇는걸까요 왜 또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걸까요.
갈수록 사는 게 힘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갈수록 사는게 힘들어져 가는 것같아요
한탄할 곳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끄적여 봐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전 인형이라곤 하나도 없이 논밭에서 자라왔어요
유치원 갈때즈음 되서 그나마 좀 나와서 세탁소 아주머니 옆 단칸방 빌려살면서 4가족이 함께살았죠.
매일 옆 인력아저씨들 담배냄새 맡으면서 화장실도 한칸인거 같이 쓰고 샤워실같은것도 없었고 원룸정도 되는 크기에 4명이서 살면서 쥐도 다니고 바퀴벌레도 떼로 본적이 있었어요
가지고 싶은 것도 못가지고 비교당하고 매일 같은 옷입는다고 놀림도 많이 당해고
그렇게 초등학생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리면서 매일같이 장난감 같은 역할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관심가져주는게 좋아서 그저 웃기만하고
엄마돈 몰래 가져나와서 친구들 피카츄 그런 거도 막 사주고 하면서
그런 관심이 너무 좋았는데.
결국 삐뚤어 지고 아주 속을 썩였죠 제가.
중학교 때 한 애를 만나서 많은 친구들이 갑자기 생겨서 아주 행복햇어요
그러다 제가 한 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엇는데 그 애는 제 친구들이 아주 싫어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뭐 다시 왕따가 됬구요.
엄마가 그래도 좀 새롭게 시작해보라고 수도권으로 고등학교를 갓엇어요
공부 못하던건 아니었거든요
역시나, 기숙사 생활 너무 힘들더라구요,
2년정도를 혼자 다녔어요
집에 가기엔 버스비도 만만치 않았고 한번가는데 6시간 그렇게 걸렸으니까....
매일 울면서도 버텼어요
그래도 고3때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꾸미기 시작하면서 지금 21살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몇 있네요
이에 너무 감사해요 정말 저한텐 과분한 친구들이에요 저는 제가 정말 모자란 친구인것도 알아요,
고등학교때 공부 정말 안햇고 정말 못해서
지금 완전, 똥통대학교 그래도 보건계열에는 와있네요 전문대지만 열심히 해서 열심히 일벌고 싶어요.
정말,,,이제 2학년이네요. 사실상 1학년때도 잘 적응 못해서 많이 울엇고 자취하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먹기만 하다보니 한달에 60만원으로 간식비로 쓴적도 있어요,
그렇게 저는 20살 때 15키로가 넘게 쪘어요
애들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그냥 학교 다닙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제가 어릴적 봐왔던 부모님의 모습보다 더 부모님이 힘들어하세요
그 흔한 이마트 단가라 티 하나 사주실 형편이 안됩니다.
아버진 개인사업인데 3개월째 일이없으시고 어머니는 복지사 신데,
너무 힘드신가봐요 엄청 마르시고 키도 되게 작으시거든요
피자하나 먹기도 눈치가 보입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교복이니까 엄마가 시집올때 장만햇다던 검은 패딩으로 3년을 버텼네요
그런데 이번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지 4일 정도 남았네요
서울사는 친구들, 우리집보다 훨씬 넓고 벽걸이 티비,,처음봤어요
살도찌고 옷도 없고 돈도없고 요즘따라 너무 힘들어하시는 부모님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좀,,,,한탄 좀 했네요
서울가서는 그냥 친구들한테 카페나 가자고 해야 겟어요 ㅎㅎ..
그냥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앞에 아무것도 안보여요 차라리 그냥 없는게 더 집에 나았을 지도 모르는데..
왜 여기 잇는걸까요
왜 또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