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 후 1주째.오늘 가서 마지막 얘기를 해보고 이제는 그저 기다리려고 합니다.9시-10시쯤 그녀 집 앞에 가서 문자 보내려 합니다.----------------------------------------------------------------------------------------안녕 푹쉬고있어? 집 앞에 있어.잠깐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어. 오래 걸리지 않을거야.부담주고 매달리려는게 아니니 그냥 편하게 나와주라.얼굴 보고 얘기하면 니가 말한대로 마음 정릴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니 맘이 +든 -든 뭐라하는게 아니야. 답 안줘도 되고 폰끄고 기다릴게.---------------------------------------------------------------------------------------- 집앞에서 기다리려고 해요.만나서,이제까지 니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고, 이별 통보하기까지 많은 고민 했을 것 같다고,그래서 니 선택을 존중한다고.만나서 연애하는 동안 가장 나 다울 수 있었고 그만큼 날 위해준 너한테 많이 고맙고 감사하다고,정말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이었다고,근데 이런 시간들이 시간이 지나면 너한테 나한테서 조금씩 야금야금 잊혀져갈거라는게 두렵다고,나중에 너도 나도 연애하고 결혼한다고 하겠지?난 아직 너가 다른 사람 품에 안기는걸 상상도 못할 것 같은데..너는 내가 다른 사람품에 안기고 결혼한다고 해도 괜찮냐고.난 아직 널 존중하고 조심스레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답은 너한테 있다고, 내가 강요할 수 없는거라고,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아프지말라고.
덤덤히 얘기하고 들여보내고, 돌아오려합니다.이렇게 만나 얘기하고 나면, 할 수 있는건 다 했다는 생각에미련은 덜 것 같아요.. 문자나 말하는거나 괜찮을까요?....
(후기)결국 집앞에서 멀찌감찌 추억만 곱씹고 돌아왔습니다.바람쐬고 오니 한결 낫네요.마음을 정리하고, 카톡을 남겼습니다.생각하는 시간동안 너무 마음쓰지 말고 잘 지내라고. 어떤 선택이든 존중하겠다고.고맙다고 잘지내라고 답이 왔는데 차마 못읽겠네요.마음 비우고 이제 하나하나 정리하며 지내고 있으려고요.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후기) 오늘 저녁에 만나러 가려합니다..
집앞에서 기다리려고 해요.만나서,이제까지 니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고, 이별 통보하기까지 많은 고민 했을 것 같다고,그래서 니 선택을 존중한다고.만나서 연애하는 동안 가장 나 다울 수 있었고 그만큼 날 위해준 너한테 많이 고맙고 감사하다고,정말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이었다고,근데 이런 시간들이 시간이 지나면 너한테 나한테서 조금씩 야금야금 잊혀져갈거라는게 두렵다고,나중에 너도 나도 연애하고 결혼한다고 하겠지?난 아직 너가 다른 사람 품에 안기는걸 상상도 못할 것 같은데..너는 내가 다른 사람품에 안기고 결혼한다고 해도 괜찮냐고.난 아직 널 존중하고 조심스레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답은 너한테 있다고, 내가 강요할 수 없는거라고,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아프지말라고.
덤덤히 얘기하고 들여보내고, 돌아오려합니다.이렇게 만나 얘기하고 나면, 할 수 있는건 다 했다는 생각에미련은 덜 것 같아요..
문자나 말하는거나 괜찮을까요?....
(후기)결국 집앞에서 멀찌감찌 추억만 곱씹고 돌아왔습니다.바람쐬고 오니 한결 낫네요.마음을 정리하고, 카톡을 남겼습니다.생각하는 시간동안 너무 마음쓰지 말고 잘 지내라고. 어떤 선택이든 존중하겠다고.고맙다고 잘지내라고 답이 왔는데 차마 못읽겠네요.마음 비우고 이제 하나하나 정리하며 지내고 있으려고요.많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