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보자마자 좀 우울해짐
슬프기도하고 공감하고
완전히 현실이잖앙 ㅋㅋ ㅠㅠ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이제 없다고 할정돈뎀..
진짜 노력으로만 성공하는 사람들 대단해 ![]()
난 저럴 수 있을까.. ![]()
이사진 보자마자 좀 우울해짐
슬프기도하고 공감하고
완전히 현실이잖앙 ㅋㅋ ㅠㅠ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이제 없다고 할정돈뎀..
진짜 노력으로만 성공하는 사람들 대단해 ![]()
난 저럴 수 있을까.. ![]()
Best지금 실시간에 있는 익명이니까 자랑글 써보잔 글 거기 댓글에 경제적 여유 있단 사람들 너무 부러워서 읽다 그냥 나와버림... 나빼고 다 잘사는 느낌...
Best이런 글 올라오면 항상 우리집 부잔데 가족끼리 소홀해서 슬프다는 댓글들 있는데..ㅋㅋㅋ 차라리 부자고 가족끼리 소홀한게 나음 가난하다고 다 화목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돈없으면 화목하기 더 힘들다 부자면서 화목한 집도 넘침
Best솔직히 가난한건 쪽팔린게아니라고하는사람들 조카이해안돼;; 가난한거 난 개쪽팔림 지네들이 맨날급식비못내서 교무실 불려가는 그심정을알라나?
금수저들 너무 부럽다
ㅜ
미친듯이 공부하면 된다 다른걸로 성공하려면 힘듬
애들아 나는 20대 언니야 우연히 이 글을 보다가 언니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들어왔어. 언니는 어렸을때 정말 가난했어. 엄마 아빠가 돈 문제로 이혼하시고 나서부터 정말 방 한칸짜리 집에살면서 언니들이랑 엄마가 나 피아노 시키겠다고 나만큼은 고생 안시키겠다고 정말 죽을듯이 일했어. 나는 미친듯이 연습하고. 그래서 서울로 레슨 일주일 일주일 겨우겨우 다녔어 끼니는 라면으로 때우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어. 언니는 누구보다 내가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어. 그정도로 열심히 했다는거지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예원예중에 입학하고 서울예고에 입학하고 서울대에 4년 장학금받으면서 피아노 학과에 들어갔고 지금은 독일에서 유학중이야. 여기서 일하면서 한달에 500씩은 벌어서 내 생활비 내가대고 엄마한테 100 적금 200해서 살고있어. 그냥 너희들도 할 수 있으니까 열심히 살으라고 하는얘기야. 열심히 살아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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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술하고, 내가 아는 언니도 미술하는데 그 언니가 진짜진짜 가난해. 나라 지원받을정도로.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냐. 그 언니는 그래도 자기는 미술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학원은 안 다니지만 틈틈이 그리고 자기는 학원 안 다녀서 다른애들보다 아무래도 학원다니는애들보다 실기가 부족하니 공부라도 더 잘해야한다면서 고등학교가서 중하위권이었는데 중상위권올라가더니 결국 상위권까지 올라갔어. 그거 가지고 내가 엄청 물어봤는데 복습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 말은 간단히 하지만 뒤에서 엄청 노력했겠지. 그렇게 고2까지 지내다가 고3되서는 아무래도 이제 입시해야하니 미술학원 다니기 시작하더니 그림도 틈틈이 소묘하고 풍경화 이런거 계속 하다보니까 기본바탕은 되고 학원에서 실기올릴거래. 무엇보다 자기가 일단 성적을 올려서 성적이 되니까 대학의 폭이 넓대. 상위권대학 노린다고 하더라. 홍대국민급 노린대. 이 언니는 나라 지원받을정도로 가난한데 왜 너가 못해? 이 언니가 그러더라. 자기가 전에 미술포기했으면 공부도 안하고 절대 이렇게 되지못했을거래. 아니 포기 생각조차 안났대. 무조건 미술이어야만 했대. 미술아니면 절대 안되고 간절하니까 실기가 부족한 자신은 공부도 중하위권에서 최상위권까지 올리고 노력한거래. 너가 간절했으면 절대 포기란 말 안나와. 너도 힘드니까 돈 핑계대고 도피하려는거같아. 포기하려거든 이 언니만큼은 노력하고 포기해. 너가 무의식중에 이미 나는 성적도 안되고 실기도 딸리니까 미술 못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 이 언니가 내 롤모델이야. 해보기라고하고 포기해봐.
난 예체능도 아니고 그냥 인문계 진학해서 일반 대학교 바라보면서 공부하는데... 난 인생에서 최고로 가치있게 2년을 살고 올해 고3인데.. 내가 노력을 안 했나 하는 생각 밖에 안 든다 ㅠㅠ 1년 남았는데 노력을 안 한 건가 싶다. 그래서 더 우울하다.
..미술 .. 홍대 입학사정관제를 아세요? 실기 필요없고 성적만 봐요. 입시미술 그림들이 너무 틀에 박혀있고 사교육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그런제도를 만든거예요 저도 미술입시하고 있는데 학원 다닐 돈 없으면 차라리 공부미친듯이 해서 포기안하고 대학 갔을거 같네요 홍대말고도 비실기 많은데 딱히 절실하지 않으신듯
언제까지올라가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