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시댁때문에 정말 지옥입니다

ㅜㅜ2016.01.15
조회19,29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결혼은 작년 6월에 했어요 아직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5살연상이고 회사원이에요

정말 시어머님때문에 너무나도 지옥이에요..
허구한날 집에 항상 찾아오시고 꼭 오빠 회사갔을때만
오십니다.. 오셔서 집먼저 항상 확인하시고 청소안된거나 이런게 있으면 엄청 뭐라하십니다.

제가 어릴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저희언니가 거의 절 키웠는데 그거가지고도
엄청 트집잡으세요..

뭐만하면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모양이냐 하면서..
정말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까지는 건들지 말라해도
말대꾸 하지말라십니다..

결혼전에도 심하게 반대하셨지만 이렇게 힘들게 하실줄
몰랐어요.. 오빠한테 다 말해서 오빠가 집비밀번호도 바꾸고 엄청 화도내고 해도 안통하세요...

항상 오빠가 미안하다 하는데 그소리 듣는것도 마음아프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 14

ㅅㅁ오래 전

Best집 비번 바꿨으면 열어주지 마시고, 연락 다 씹으시면 돼요. 계속 그러시면 시댁이랑 연 끊을 각오하자고 남편이랑 상의하시구요. 남편이 반대하면 이혼 준비하세요. 서서히 말라가는 것보단 낫습니다. 착한 며느리하고 죽어가느니 못된 며느리하고 본인부터 사세요.

오래 전

Best쓰니 부모님돌아가신걸로 트집을 왜잡음? 미친거 아니에요? 남의 아픔으로 그리도 트집잡고싶으신거에요?

ㅇㅇ오래 전

Best저런 시어머니 답 없어요. 남편 말도 안 통한다니까 이사하시고 핸드폰 번호 바꾸세요. 주소이전 할 때 등본열람금지? 그런 거 있다던데 그것도 하시고 글쓴이는 시가와 마주치지 마세요. 명절, 생일 등등은 남편이 챙기는 걸로. 세월 좀 지나고 시어머니 힘 좀 빠지면 보는 게 어떨지..

아흫오래 전

남편과 상의해서 인연끊겠다고 하세요. 이대로 살면 서서히 병이들어 남편도 힘들게 되고 2세에게도 영향을 주니 단장하고 살아야합니다. 이혼할 각오로 해야 님이 원하는 가정의 평화가 옵니다.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오래 전

사람 앞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혼 생각없으시더라도 증거 문자, 대화 녹음 등 증거를 모아두세요. 남편한테 꼭 안보여주셔도 되요. 그냥 모으세요. 결국 남는건 증거밖엦없어요.

미친년일쎄오래 전

걍 문열어주지마요.님 바보임.

찹쌀떡오래 전

문열어주지마. 그럴 용기없어? 병신질하면 평생 그렇게 사는 수밖에 없다. 네 인생이니 니가 결정하는 거야. 시어미 욕할 필요도 없는 거고..

오래 전

녹음해서 남편들려주고 더는 못참겠다 연끊겠다 선언하세요 아 시어머니 죽방 날리고싶다 못되쳐먹어가지고ㅉㅉ

ㅇㅇ오래 전

모르는곳으로 이사하시고 남편과도 확실히 얘기해얄듯

오래 전

집에 있지마세요 내집이 이미 내집이 아닌마당에 어찌맘편히 그곳에 있겠어요 일을 안하시는거 같은데 님이 혼자 근처 모텔에서 지내든 호텔에서 지내든 결국 어머님때문에 어머님아들 돈 쳐바르는 경우 되는거에요 그러케 하세요

오래 전

비번바꾸고 문열어주지마세요 전화와도받지마시고 어머니 되도록 만나지마시고 신랑있을때 만나시고 만나도 내가 어머님땜에 암걸릴거같다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으다 말을하세요 내가하는말은 말대꾸가 아니라 나를표현하는 말이라하세요 그래야 님이 안죽고 살수있어요

오래 전

쓰니 부모님돌아가신걸로 트집을 왜잡음? 미친거 아니에요? 남의 아픔으로 그리도 트집잡고싶으신거에요?

ㅇㅇ오래 전

저런 시어머니 답 없어요. 남편 말도 안 통한다니까 이사하시고 핸드폰 번호 바꾸세요. 주소이전 할 때 등본열람금지? 그런 거 있다던데 그것도 하시고 글쓴이는 시가와 마주치지 마세요. 명절, 생일 등등은 남편이 챙기는 걸로. 세월 좀 지나고 시어머니 힘 좀 빠지면 보는 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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