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작년 6월에 했어요 아직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5살연상이고 회사원이에요
정말 시어머님때문에 너무나도 지옥이에요..
허구한날 집에 항상 찾아오시고 꼭 오빠 회사갔을때만
오십니다.. 오셔서 집먼저 항상 확인하시고 청소안된거나 이런게 있으면 엄청 뭐라하십니다.
제가 어릴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저희언니가 거의 절 키웠는데 그거가지고도
엄청 트집잡으세요..
뭐만하면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모양이냐 하면서..
정말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까지는 건들지 말라해도
말대꾸 하지말라십니다..
결혼전에도 심하게 반대하셨지만 이렇게 힘들게 하실줄
몰랐어요.. 오빠한테 다 말해서 오빠가 집비밀번호도 바꾸고 엄청 화도내고 해도 안통하세요...
항상 오빠가 미안하다 하는데 그소리 듣는것도 마음아프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