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직업병이라 칭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 부모님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야 엄마 아빠 두분 다 같은 직종에서 일하시니까 특히 더 심한 거 같아.. 항상 어디 외식하러 가거나 밖 돌아다닐 때도 인테리어 보시면서 이건 뭐 어쨌고 문 디자인이 이쁘고 이런 손잡이 써도 이쁠 거 같고 저건 뭐 철제가 어쨌구 테이블이 괜찮고.... 엄마 아빠 둘이 계속 이런 얘기만 하셔ㅋㅋㅋ 제일 웃겼던 건 건축학개론 다같이 집에서 보면서 샤시를 저렇게 해놓으면 추울거라고ㅋㅋㅋㅋㅋ 낭만 파괴였어 완전... 근데 이젠 대학 들어가는 오빠까지 건축 배운다고 하더라...^^ 정말 괴로울 거 같아...
부모님들이 직업병 가지신 애들 있어??
ㅇㅇ2016.01.16
조회205
댓글 1
ㅇㅇ오래 전
나 엄마가 무슨 고객센터?같은데서 일하는데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걸어도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캄ㅋㄲㅋㄱㅌ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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