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평소에 판을 즐겨만보는데 어제 겪은 일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 글씁니다!
저는 평소에 기차 탈 일이생기면 두자리를 예약합니다. 짐도많고 기차많이 타본분들은 알겠지만 무궁화호는 팔받침대가 없어서 옆사람과 접촉할때가 있죠..저는 그게 이상하게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예약이 꽉차서 자리가없을때 빼고는 항상 두자리를 예매합니다. 어제도 똑같이 무궁화호 두자리를 예매해 잘 가고있는 도중 한 아주머니가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여기 자리있어요~ 라고 말했는데 아주머니가 사람오면 비킬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불편해서 두자리 예매한건데 다른곳에 앉아주시면 안되냐고 말했더니 갑자기 언성을 높이시면서 아니 왜 두자리를 잡냐 다른사람 생각도해야지 아가씨만 편하자고 두자리를 잡으면 어쩌냐 이러는겁니다.
둘러보니 자리가 군데군데 남아있었고 제가 앞자리를 선호해서 문 바로 앞자리에 앉았는데 아주머니도 문열고 가까운곳에 바로 앉으신거같았습니다. 저는 아무리 제가 제 돈주고 예매한거라지만 아주머니가 저렇게 언성높여 말씀하시니 주눅들고 뭐라 말해야할지 몰라서 한숨쉬고있는데 아주머니가 또 한말씀하시더라구요 아가씨같은 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서서가는거라고 돈이 그렇게 썩어나냐고 ...사람도 많은데 엄청 뭐라하시고 다른자리에가서 앉으시더라고요..
제가보기엔 자리도 많이 남아있었고 입석은 예매가 꽉 차야 끊을 수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혹시 무임승차하신 아주머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저는 평소에 기차 탈 일이생기면 두자리를 예약합니다. 짐도많고 기차많이 타본분들은 알겠지만 무궁화호는 팔받침대가 없어서 옆사람과 접촉할때가 있죠..저는 그게 이상하게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예약이 꽉차서 자리가없을때 빼고는 항상 두자리를 예매합니다. 어제도 똑같이 무궁화호 두자리를 예매해 잘 가고있는 도중 한 아주머니가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여기 자리있어요~ 라고 말했는데 아주머니가 사람오면 비킬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불편해서 두자리 예매한건데 다른곳에 앉아주시면 안되냐고 말했더니 갑자기 언성을 높이시면서 아니 왜 두자리를 잡냐 다른사람 생각도해야지 아가씨만 편하자고 두자리를 잡으면 어쩌냐 이러는겁니다.
둘러보니 자리가 군데군데 남아있었고 제가 앞자리를 선호해서 문 바로 앞자리에 앉았는데 아주머니도 문열고 가까운곳에 바로 앉으신거같았습니다. 저는 아무리 제가 제 돈주고 예매한거라지만 아주머니가 저렇게 언성높여 말씀하시니 주눅들고 뭐라 말해야할지 몰라서 한숨쉬고있는데 아주머니가 또 한말씀하시더라구요 아가씨같은 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서서가는거라고 돈이 그렇게 썩어나냐고 ...사람도 많은데 엄청 뭐라하시고 다른자리에가서 앉으시더라고요..
제가보기엔 자리도 많이 남아있었고 입석은 예매가 꽉 차야 끊을 수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혹시 무임승차하신 아주머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주말이랑 명절엔 기차를 이용하지않고 평일에만 기차를 이용합니다...ㅠㅠ 두자리 예매는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