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깊어지는걸 두려워해요. 그래서 이 사람에겐 제 정보도 대부분 알려주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 제 마음을 열어준게 그 사람이었습니다.
두세달 전쯤부터 서로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개인적인 얘기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은 보잘것 없는 저를 사랑스럽다, 귀엽다, 예쁘다는 말을 끊임없이 해주었고
하루에도 몇번씩 점심은 잘 챙겼는지,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경써주고 걱정해주었습니다.
저는 매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데도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차도 있고 자취도 하고 있고,
급여도 빵빵하고 능력있는 사람인데 왜 저같은걸 좋아한다 하는 걸까 생각이 들어요.
그 사람은 무심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제 말에 선뜻 베라 기프티콘을 선물해주는 사람이었어요. 무반주로 부른 노래도 선물해주고, 보잘것 없는 제 노래도 목소리가 예쁘다며 기뻐해준 사람이었어요.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도 제가 좋다면 기꺼이 먹으러 가겠대요.
몇번이고 넌지시 만나고 싶다, 보고싶다고 말했지만 제가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이면 더이상 요구하거나 밀어붙이지 않았어요. 배려심이 가득한 사람이었는데..
그랬는데.. 지난 1월 12일 새벽, 틱톡 오류가 났고 지웠다 깔았다 여러번하여 겨우 들어갔더니
텅 비어있던 친구창.. 그때 그 심정은 저 말곤 아무도 모를거에요.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어요. 휴대폰 바꿀때 그 사람 아이디 다시한번 물어봐둘걸,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 연락처도 받아두는건데.. 나한테 실망해서 다신 안만난다고 할까봐 머뭇거라고 주저하던게 얼마나 후회가 됐는지 몰라요. 목소리 예쁘다고 해줬을때 전화번호 물어봐서 열심히 통화할걸..
오랫동안 몰랐던 눈물이 자꾸만 나고 있는지도 못느꼈던 심장이 자꾸만 아파요. 다시 만나고 싶어요. 아직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게임도 안하고 웹툰도 안보는 사람이라, 도대체 어디다가 글을 남겨야 그 사람이 볼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부디 이 글을 널리 퍼트려 그 사람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글이 여기저기 널려있다면 그 사람도 언젠간 보겠죠. 알아요. 틱톡으로 맺어졌다 헤어진 인연,
다시 찾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 만큼 어렵고 기적같은 일이라는걸..
그치만 그렇게 사라져버려서 그 사람도 절 찾고 있을거에요. 제가 보고 싶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거에요.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틱톡 아이디 twoblackwings를 알고 있다면, 동시에 한서현이라는 이름도 알고 있다면..
그리고 대화명에 brillante라는 이름을 쓴적 있다면 부디 제게 연락을 해주세요.
당신만큼 저도 당신을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어요. 보고싶어. 만나고 싶어요.
아무리 머릿속을 뒤져봐도 당신의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 머리를 뜯어버리고 싶어요.
나 당신이 안챙겨주면 밥도 안먹는거 알잖아요. 당신이 신경써주지 않으면 여기저기 다치는거 알잖아요. 제발.. 이 글이 당신에게 닿길 바래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이라는거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중간중간 음.. 조금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편이라.. 대부분 인연을 온라인으로 만났고, 모래성마냥 허무하게
흩어져버리는 인연들에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 마음주지 않겠다 마음을 닫고 있었어요.
요즘은 살도 찌고 잘하는것도 없고 피부도 나빠져서 자신감이 없어지는 바람에
아무하고도 안만나고 있었어요.
그런 저에게는 약 1년여정도 알고 지낸 사람이 있습니다.
랜덤채팅으로 만난 그 사람은 어쩐지 금방 친해져서 틱톡 아이디도 주고 받았습니다.
1년여동안 저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개인적인 얘기는 극히 하지 않았어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전 그동안 사랑의 상처가 깊어 선뜻 누군가와 만나고
관계가 깊어지는걸 두려워해요. 그래서 이 사람에겐 제 정보도 대부분 알려주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 제 마음을 열어준게 그 사람이었습니다.
두세달 전쯤부터 서로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개인적인 얘기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은 보잘것 없는 저를 사랑스럽다, 귀엽다, 예쁘다는 말을 끊임없이 해주었고
하루에도 몇번씩 점심은 잘 챙겼는지,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경써주고 걱정해주었습니다.
저는 매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데도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차도 있고 자취도 하고 있고,
급여도 빵빵하고 능력있는 사람인데 왜 저같은걸 좋아한다 하는 걸까 생각이 들어요.
그 사람은 무심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제 말에 선뜻 베라 기프티콘을 선물해주는 사람이었어요. 무반주로 부른 노래도 선물해주고, 보잘것 없는 제 노래도 목소리가 예쁘다며 기뻐해준 사람이었어요.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도 제가 좋다면 기꺼이 먹으러 가겠대요.
몇번이고 넌지시 만나고 싶다, 보고싶다고 말했지만 제가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이면 더이상 요구하거나 밀어붙이지 않았어요. 배려심이 가득한 사람이었는데..
그랬는데.. 지난 1월 12일 새벽, 틱톡 오류가 났고 지웠다 깔았다 여러번하여 겨우 들어갔더니
텅 비어있던 친구창.. 그때 그 심정은 저 말곤 아무도 모를거에요.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어요. 휴대폰 바꿀때 그 사람 아이디 다시한번 물어봐둘걸,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 연락처도 받아두는건데.. 나한테 실망해서 다신 안만난다고 할까봐 머뭇거라고 주저하던게 얼마나 후회가 됐는지 몰라요. 목소리 예쁘다고 해줬을때 전화번호 물어봐서 열심히 통화할걸..
오랫동안 몰랐던 눈물이 자꾸만 나고 있는지도 못느꼈던 심장이 자꾸만 아파요. 다시 만나고 싶어요. 아직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게임도 안하고 웹툰도 안보는 사람이라, 도대체 어디다가 글을 남겨야 그 사람이 볼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부디 이 글을 널리 퍼트려 그 사람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글이 여기저기 널려있다면 그 사람도 언젠간 보겠죠. 알아요. 틱톡으로 맺어졌다 헤어진 인연,
다시 찾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 만큼 어렵고 기적같은 일이라는걸..
그치만 그렇게 사라져버려서 그 사람도 절 찾고 있을거에요. 제가 보고 싶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거에요.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틱톡 아이디 twoblackwings를 알고 있다면, 동시에 한서현이라는 이름도 알고 있다면..
그리고 대화명에 brillante라는 이름을 쓴적 있다면 부디 제게 연락을 해주세요.
당신만큼 저도 당신을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어요. 보고싶어. 만나고 싶어요.
아무리 머릿속을 뒤져봐도 당신의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 머리를 뜯어버리고 싶어요.
나 당신이 안챙겨주면 밥도 안먹는거 알잖아요. 당신이 신경써주지 않으면 여기저기 다치는거 알잖아요. 제발.. 이 글이 당신에게 닿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