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맘충

5183112016.01.17
조회36,501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강동구 둔촌 모 찜질방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찜질하러

기분좋게 갓건만.. 너무 시끄러워서 봤더니 아줌마

두분과 할머니로 보이시는 한분 그리고 여자아이 한명이

찜질방에 전세낸것마냥 시끄럽게 떠들더라구요ㅠㅠ

가족끼리 와서 즐겁겟거니 애기도 너무 귀여워서

기분좋게 보다가 다시 찜질삼매경중이엇는데 어디서

음식냄새가 코를 찔러서 봤더니 아까 그 가족분들이

음식을 집에서 싸오셔서..하..그래도 그런사람도 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애 기저귀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가

는데 진짜 무슨이런사람들이잇나 비위상해서 친구들과

그냥 나와버렸네요 .. 평소에 아가들도 좋아하고 아기

데리고 있는 가족분들보면 괜히 흐뭇하게 보는 사람이지

만 공공장소에서 저건좀 아니지않나요ㅠㅠ 저런 소수

맘충때문에 애꿎은 엄마분들만 욕먹는거같네요 ..

둔촌동 사우나에서 기저귀간 엄마분 혹시 보신다면 제발

다른분들도 생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