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직장녀입니다.처음으로 이런 글 올리게 되어 저도 많이 당황스럽습니다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 적습니다. 한달 전부터 사귀기 시작한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동기로 만났고,알게된지는 6개월 됐는데 본격적으로 사귀기로 한지는 얼마 안됐어요. 지금 서로 좋고 달달한 연인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그런데, 저희 엄마가 요즘 제 나이 때문인지 계속 결혼으로 압박하세요. 선자리를 주선하시고 아주 조건 좋은 남자들(의사, 변호사 등)과 결혼해야 한다고,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어요. 솔직히 지금 만나는 연하 남친은 현재 일을 그만 두고 취업 준비하고 있고, 집안도 빵빵하진 않습니다... 저희 엄마가 저랑 이 친구랑 만나는 걸 무척 못마땅해 하시고 빨리 정리하라고 하시는데,솔직히 저는 사실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아 왔던 터라, 엄마와 대립하며 이 친구에 매달릴 자신이 없어요.. 제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저도 솔직히 없지만, 그래도 지금 헤어지고 싶진 않고,,,, 남친도 저희 엄마가 본인을 못마땅해하시는 거 알고, 저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하네요.물론 남친도 제가 너무 좋은데 부담주고 싶지 않대요. 마음이 심난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좀 구하고 싶네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결혼 압박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8살 직장녀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글 올리게 되어 저도 많이 당황스럽습니다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 적습니다.
한달 전부터 사귀기 시작한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동기로 만났고,
알게된지는 6개월 됐는데 본격적으로 사귀기로 한지는 얼마 안됐어요.
지금 서로 좋고 달달한 연인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요즘 제 나이 때문인지 계속 결혼으로 압박하세요.
선자리를 주선하시고 아주 조건 좋은 남자들(의사, 변호사 등)과 결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어요.
솔직히 지금 만나는 연하 남친은 현재 일을 그만 두고 취업 준비하고 있고, 집안도 빵빵하진 않습니다...
저희 엄마가 저랑 이 친구랑 만나는 걸 무척 못마땅해 하시고 빨리 정리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사실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아 왔던 터라, 엄마와 대립하며 이 친구에 매달릴 자신이 없어요..
제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저도 솔직히 없지만, 그래도 지금 헤어지고 싶진 않고,,,,
남친도 저희 엄마가 본인을 못마땅해하시는 거 알고, 저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하네요.
물론 남친도 제가 너무 좋은데 부담주고 싶지 않대요.
마음이 심난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좀 구하고 싶네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